40 중반에 포닥을 계획한다면요..

  • #3618933
    꿈일까 218.***.117.95 5951

    제목처럼, 40대 중반에 포닥을 계획 중인 1인입니다.

    유사한 질문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포닥을 고민하는 것은 포닥 케리어가 미국 내 교직이나 내셔널랩 자리 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라는 마음이 들어 심각하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미국 석박사 공대 졸업)인데, 아직도 미국 교직에 대한 마음과 또는 미국 내셔널랩(주정부 기관포함) scientist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어서 여전히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장 큰 걱정과 궁금한 것은 올해 시작한다고 할 때 1-3년 뒤 제 나이에 학교 지원과 내셔널랩 자리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까 입니다(물론 이 시간동안 NIW는 진행을 해야겠죠..). 물론, 관련 성과물이 중요할텐데, 지금 현재 약 10여편(주저자 5편, 공저자 5편) 논문이 있는 상황에, 추가로 2-3개 정도 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만, 포닥의 경험과 추가될 결과물을 가지고 이 나이에도 가능할지에 대한 걱정에 여러분의 정보를 구합니다..

    혹시 이러한 저의 상황을 적극 이해해주시고, 미국내 현실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서 좋은 정보, 의견, 생각 등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J 208.***.90.109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운도 따라야 하고 전공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 Seasoning 76.***.112.142

      미국서 석박사를 하셨으면 현직장을 다니시면서 NIW를 마무리 하시고 중간에 학교든 연구소든 직접 어플라이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물론 포닥으로 와서 할수도 있지만 포닥이 필수가 아니고 또 여러 변수가 많죠. 특히 새로운 랩에서 결과를 원하는도출하는게 시간적으로 볼때 수월하지 않거나 PI가 어떤지 또는 코로나로 인한 funding상황등을 알수 없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현재 안정된 직장이 있고 논문이 계속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불안정한 통로를 가는건 좀 조심스러워 보이네요.

    • hmm 104.***.227.242

      직장 다니면서 어플라이 하세요

    • ㅇㅇ 68.***.108.39

      30대도 아니고 40대는 좀;;

    • 878 174.***.44.120

      포닥은 일반적으로 박사 졸 후 몇년이내 경력자만 가능한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 힘내세요 66.***.33.79

      이런 댓글들에 얼마나 신경을 쓰실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나이 이제 고작 40중반입니다. 제 또래네요.
      백세을 바라보며 사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2-3년 포닥해서 남은 20-30년을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살수 있다는 판단이 서신다면 밀고 나가십시요.
      모험하기 결코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수없이 많은 도전을 해오면서 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 잘다니다가 박사하기로 모험을 했고
      박사후 좋은 연구소에서 편하게 잘다니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인더스트리로 다시 옮겼고
      그후에도 3-4년 주기로 이직하면 연봉도 올리고 직급도 올리며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제가 모험을 할때마다 주변에서 염려해주고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모두 안정을 추구하시는 분들이셨구요.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경제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 크게 성장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나 즐겁고 좋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참 큰 축복입니다.
      No risk & No gain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 하고 싶으신 일을 위해 도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유학 47.***.215.65

      질문을 올리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긍정적인 답변을 원하신건지
      자신의 정말 무모한지 제 확인하려 하는 건지…
      40 중반이고
      한국에서 안정된 직장생활중이고
      미국교수나 내셔널랩 자리를 원하신다..

      미국박사이신가요?
      미국 경험은 있으신가요?
      영어는 잘하시나요?
      요즘 핫한 분야 논문이 있으신가요?
      가족은 있으신가요?

      지금 위 다섯가지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주변 지인이 이런 조건에 미국 포닥을 그것도 40중반에 나간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실건가요?

      10명중 9명은 무모하다는 답이 올겁니다.
      이런 답변을 예상 못하셨다면
      그 판단력으론 미국포닥을 시작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알지만 꼭 해야겠다는 의지와 자신감..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계획이 있으신지가 중요하겠죠
      그런게 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안았을 겁니다.
      그죠?

    • 하허 68.***.83.242

      인더스트리-> 아카데미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위에 힘내세요님의 경우는 반대 캐이스

    • Fhd 174.***.71.166

      그냥 지나가다 글을 남깁니다. 지금 내셔널랩 포닥으로 있습니다. 여기 생활은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으로써 정직원이 될려고 하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만저 영주권 따고 시민권따야 됩니다.

    • ㄴㄴ 69.***.60.230

      포닥자리는 구하기 쉬운가요?
      아니라면 그거부터 구하고 생각하세요

      아카데믹 커리어 단절된지 오래면, 포닥자리도 쉽지않을듯합니다.

      미국서 석박하셨는데 ‘케리어’ 라니요?

    • 1234 45.***.3.173

      하고 싶은거 하세요 ~

      40대면 어쩌구 50대면 어쩝니까 하고싶을 때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ㅇㅇ 76.***.38.94

      여기 그런거 모르고 죄다 일용직 불체자에요
      루저들 말 든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선후배 173.***.191.122

      주변 선후배/교수통해 그런 캐이스가 있는지.. 남 못해도 난 할수 있어는 무모하고, 미국이 기회줬던 캐이스 있는지 찾아보셔요.
      1. 미국 상위 50대학은 언감생심? 내셔널 랭킹 50-200위권까지, 리저널대학(동서남북) 상위 100까지 교수프로파일 뒤져보셔요.
      2. 미국에서 박사했을 당시 알던 교수에게 연락, 도움 청해보셔요. 그때 같이 있었던 미국동료들 뒤져서 물어보고, 정보/추천서도 얻고요.

      제 지인: 한국에서 마흔중반 포닥비스무리하게 미국내셔널랩 비슷한 곳 3년계약 (박사때 알던 교수 소개로), 그후 그 랩에서 계약연장 안해줌. 본인이 알아서 미국회사 취직. 교수직은 여기서도 스텐바이하고 있는 실력좋은 젊은 친구 많으니 안되었고, 내셔널랩도 잘은 모르지만 그 쪽도 넷워크가 중요한듯 싶고요. 결국은 다시 한국가서 교수, 회사던 가고싶은데 나이땜에 포기.

    • . 73.***.177.26

      화이팅 입니다 형님 단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 살 방도는 만들어주세요

    • 포닥 146.***.171.7

      1. 국립연구소 자리가 목표라면 국립연구소에서 포닥을 해야 합니다. 보통 포닥 1-3 정도 뽑아서 그중 한명을 스탭으로 올린다고 생각하면 될 듯.
      문제는 이것도 옛날 정보이고, 새 대통령 취임할때마다 국립연구소 없애야한다고 난리 치는 통에 요즘 위상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최신 정보를 더 모으시길.
      2.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통상 중상위 학교 교수로 갈려면 필요한 citation수가 200-300정도 잡습니다. 포닥으로 가는 경우는 훨씬 쉽습니다만 포닥이후의 로드맵을 잘 생각해 두시길. 하버드에서 포스닥할 때 동기 포스닥이 10명 넘게 있었는데 교수로 간 케이스는 2명 정도? 과거 탑순위 학교갈 경쟁율이 요즘은 중간 레벨 학교에 적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3. 다른 분이 얘기하셨듯이,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본인에게 돌아올 benefit/risk를 혼동하지는 마시길.

    • 174.***.208.179

      현재 직장의 복지나 급여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포닥이나 내셔널랩 연봉이 맘에 안드실텐데요.

      그리고 이름없는 학교의 강사급 포지션 말고 적어도 주립대급 교수는 이미 늦은거 같고요.

      포닥이야 당연히 하실수 있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아마 그 후에 직업을 찾는 과정이 고될꺼 같은데요. 만약 처자식 없이 혈혈단신 인생이라면 그래도 내맘대로 사는 인생 한번 도전하는것도 나쁘진 않죠.

      • 1.***.215.132

        40대 중반에 왜 주립대 교수는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험자 107.***.203.97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언드리자면

      1.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음.
      2. 교수잡의 경우 논문이 중요한 것이 아님. 그랜트를 딸수 있는 능력을 증명해야함. 좋은 논문이 있는 것은 도움이 되나 그게 다 능사는 아님. 한국의 경우 논문 많으면 장땡이지만 미국의 경우 완전 전략이 달라져야 함. 유투브에 세미나나 인터넷 글들을 많이 보시길 바람(한국어든 영어든, 요즘 주립대 교수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클럽하우스나 유투브에 조언주는 사람 많음)
      3. 내셔널랩의 경우 100프로는 아니지만 포닥에서 스태프 전환되는 경우가 일반적임. 내셔널랩마다 분위기 다르므로 조사 필요. 일반적으로는 본인 월급을 따와야 함. 우리나라 정출연과는 시스템이 완전 다름. 여기도 논문 안중요함. 한두편 보통 임팩트 가지는 논문으로 스태프 되는 사람 많이 봄. 정부 사람들 상대해야 하므로 영어 잘하는 사람 선호함. 내셔널랩은 분야랑 경험 잘 맞으면 뽑아주므로 링크드인에 여러 내셔널랩 공고 잘 찾아보시길 바람. 40대 후반에 포닥하는 사람도 봤었음.
      4. 정리드리자면 이제까지 잘했어야 하지만 자신을 잘 포장하고 어필해야 교수잡이든 내셔널랩이든 승산 있음. 미국 석박사 하셨다 하니 동료들이나 본인 모교 출신 중에 아는 사람 보시면 대충 어느정도 해야 해당하는 길 갈 수 있는지 각이 나오실 것임

    • 경험자 107.***.203.97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윗분 말씀들 맞는데
      사이테이샨 안중요
      보통 포닥들이 500-1000나오는 분야에서
      100이하인데 교수되는 사람 여럿 봄 (주립대)
      연구 토픽, 프로포절, 학과(내셔널랩의 경우 센터이든 팀) fit이 중요함!

    • abc 191.***.132.63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내셔널랩 사이언티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내셔널랩 포닥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내셔널랩 포닥은 컨버젼 비율이 상당히 낮아서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또, 내셔널랩 포닥을 하기 위해서는 박사 졸업 후 3~5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내셔널랩 사이언티스트 가능성은 낮습니다.

    • 변호사 114.***.229.123

      저는 로스쿨 JD 가서 변호사되는것 추천해요
      3년만 투자하면 은퇴걱정 없이 변호사로 살수있고 이공계 백그라운드 있다면 얼마든지 patent 적성 살릴수 있구요

    • 아빠 50.***.205.155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그것도 지금 40대 중반이신데.
      꿈을 갖고계시데,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올둣.

    • 223.***.253.60

      50대에 포닥 지원해서 오퍼진행중인 1인 입니다.
      포닥은 말 그대로 플젝기반 인건비로 오로지 플젝 수행을 위해 채용하는 값싼 부담없는 고급인력 입니다. 별거아닙니다.
      채용하는 사람 맘입니다. 30대니 박사후 몇년이니는 극히 평범한 채용경우이고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고민은 님이 결정할 문제이지 그 누구도 조언을 드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 단 한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꿈을 위해서라면 배팅이 있어야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안전한 배팅을 위해 정보를 모은다고 다들 게시판에 문의하는 데 사실 정보를 그 누구도 못 줍니다.

      • abc 69.***.33.158

        잘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드린 박사후 몇년내에만 포닥이 가능하다는 것은 내셔널랩에 일반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저는 대학교, 병원, 그리고 내셔널랩에서 모두 다 포닥 해봤습니다.)

        • O 125.***.175.98

          전 포닥이라고 했고요.. 내셔널랩 기준은 잘 압니다. 그 동안 포닥지원하면서 그것도 모르겠습니까? 꼭 내셔널랩 포닥을 가야 인생이 풀리는 건가요?

    • 으음… 76.***.103.146

      네셔널랩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후배, 친구, 모두에게 연락해서 물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동안 영주권도 잘주던 국립 연구소인데 분위기가 바뀌어서 요즘은 영주권 지원도 꺼리고 안식년으로 오신 분들한테도 연구시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분야가 어디신가요?

    • I 192.***.150.73

      포닥, 내셔널랩 등의 이야기로 봐서 이공계열 일 확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위의 댓글 중 지금 상태에서 NIW를 준비해서 지원을 해 보라고 하는데, 저도 그 점에 동의를 합니다.
      혹시 회사에서 일하시면서 특허를 출원한 내용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NIW를 한국에서 지원하여 미국으로 다시 들어오시는 분들도 꽤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석박사하고 한국으로 회사생활 하다가 다시 40대 후반에 미국으로 재취업해서 들어왔습니다.
      긴 인생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대신 가족들의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한 선택이 우선이겠죠?

    • 1111 104.***.211.192

      솔직히 20대 30대 나이 어릴때나 꿈이지 지금 나이 40먹고 꿈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객기에 가깝습니다.
      뭐 본인 혼자면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나이 40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처자식도 있으실텐데 처자식 생각하세요.
      본인이야 꿈 이룬다고 뭐 좋을진 몰라도 본인 하나 보고 미국 따라오거나 한국에 있는 처자식들은 하루하루가 지옥 일 겁니다.
      더 이상 혼자 이기적으로 혼자만 생각 할 나이도 아닐 뿐더러 본인이 말한 플랜으로 이루기 현실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 123 73.***.72.228

      좋은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포닥 나이 47.***.55.252

      포닥 후 취직이 문제입니다. 근데 미국에서도 취직 시 나이를 본다는겁니다. 국립 연구소는 프레쉬 박사 위주로 ( 대충 20대 중후반 정도) 교수직은 박사 후 포닥 2-3년 한 사람을 중심으로 (30대 초중반) 뽑습니다. 미국은 나이를 안본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님과 비슷한 경우는 제가 아는 여러분들이 있는 데 모두 이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한 일과 정확히 일치되는 직업으로 미국회사에 취직했습니다. 포닥을 하기 전이나 하는중에 NIW를 통해 이미 영주권을 받은 분들이었습니다. 미국회사 취직이 해보셨겠지만 어렵기 때문에 거의 2년정도의 힘겨운 구직기간을 거쳐 겨우겨우 되긴 되더군요. 제가 아는 경우들이 모든 경우일 순 없지만 NIW로 영주권 해결하고 미국와서 포닥 거쳐 회사 취직이 님에게 가능성이 높은 경로가 아닐까 싶네요. 미국 박사 후 포닥이전부터 매년 교수직 지원하던 분들중 6-7년차까지 교수직 지원하다가 포기하고 회사로 지원시작해서 일년이상 구직 후 취직하는 분들도 여러명 압니다.

    • 223.***.253.60

      솔직히 20대 30대 나이 어릴때나 꿈이지 지금 나이 40먹고 꿈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객기에 가깝습니다.
      >> 네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꿈과 객기는 도전나이가 아니라 성공과 실패이지요. 솔직히 20대 30대 나이 어릴때 도진해도 실패면 객기이고 지금 나이 40먹고 도전해서 성공하면 꿈에 가깝지요. 어릴때 도전해서 실패하면 꿈을 향한 걸음이다. 그것은 만들어진 꿈 이론입니다. 성공하면 시작시점은 꿈이고 실패하면 시작시점은 객기입니다. 근데 끝을 모르니 단지 나이가 들면 제한요소도 많으니 객기로 치부하는 것이지요

    • 223.***.253.60

      포닥 후 취직이 문제입니다.
      >> ㅎ 어렵네요. 사실 포닥 후 취직이 보장 되어 포닥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이를 본다 네 맞습니다. 그러면 어쩌겠습니까. 미래가 불안정하다 한국의 안정을 버리고 어쩌겠습니까? 그걸 원글님이 모를까요?
      가장 큰 걱정과 궁금한 것은 올해 시작한다고 할 때 1-3년 뒤 제 나이에 학교 지원과 내셔널랩 자리에 대한 가능성이 있을까 입니다 >> 아무도 모릅니다.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안전한 배팅을 원하신다면 맘을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포닥을 목적으로 열심히 알아보시고 그 포닥과정에서 niw진행핫고 그 다음과정 또 열심히 진행하시면 아카데미의 자리특성상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의 힘듬은 말로 표현 못하겠지요. 그럴 용기와 배짱이 없으면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에 만족하시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O 125.***.175.98

      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요즘 국내기업에서 미국에 현지 연구소 혹은 랩을 만들고 그곳에서 한국에서 파견하는 형태의 기업구조를 가진 곳이 많습니다.
      그런 기업에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공고에 지원하시어 일단 미국으로 도미 후 NIW 진행하시고.. 그 후에 내셔널랩(꼭 포닥이 아니라도 계약직(한국으로 말하면) 다른 포지션도 많습니다.) 이나 본인의 진로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랩에 지원하시어 본인의 꿈을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경험이지만 포닥이라도 한국에서 지원하는 것 미국에서 지원하는 것 기회의 경우의 수가 하늘과 땅차이에 버금갑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는 그런 방법을 노리는 분들도 몇분 계십니다.

    • 108.***.221.233

      전 인더스트리 있는데,
      돈많은 대기업에 오니,
      교수들 컨택해서,
      제가 하고 싶은 연구 시키니 좋네요.
      포닥 고용할 정도 돈 주면 연구해 줍니다.

      • 108.***.221.233

        지금 한국에서 좋은 대기업에 계시다고 하니,
        좀 더 R&D를 할 수 있는곳에서 산학 협동해서 논문 많이 내면,
        미국에 직접 교수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런분 몇 분 봤습니다.

    • 이렇케 말하는 싸가지 없는것들이 64.***.52.7

      바이오분야에서 만년 포닥하더라.

    • 띠용 132.***.13.137

      바이오 분야는 만년 포닥 아닌 사람이 없음. 여자에 마이너리티라서 특혜 입는 경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