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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아무 기술도 없이 가진 것도 없이 미국와서 돌아돌아 고생하며 살았어요 . 그나마 이까지 버텨 여기까지 왔지만 그간 하던 크고 작은 사업들도 길이 다 막히고 이젠 벼랑끝인것 같아요.
그래서 늦은건 알지만 이제라도 자동차정비쪽으로 공부해서 내 기술을 가지고 살 길을 힘들어도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첫단추를 잘 끼우지 못한 여파가 너무 크네요
정비는 남편이 제일 자신있고 예전부터도 하고 싶어했던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나이도 걸리고 유창하지 않은 영어도 걸림돌이고ㅠ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당장이 아니라도 살면서 비전을 가지고 싶어요
자동차정비쪽 아시는 분들 어떤 조언이라도 좋으니 어디서 부터 무얼 어떨게 시작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M 같은 곳은 학비와 인턴쉽응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던데 저희 지역은 해당사항이 없네요.
그리고 중장비 정비쪽은 또 어떤지
당장 정비소에 가서 어떤 일이라도 시작하면 좋을지 아니면 학교를 찾아 공부를 먼저해야할지
학업과 현장일을 겸해서도ㅠ할수 있는 길이 있는지
감도 떨어지고 현시장상황을 알길이 없으니 참 갑갑하네요
참 지역은 아틀란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