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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됐군요. 미국 온지.
사연 없으신 분이 없지만 우여곡절 끝에 이제 인터뷰 남았습니다.
궁금하실테니까 우선
EB 3 숙련공 이구요. I-485 / I-140 동시 파일입니다.
RD : 10/26/02 VERMONT.
I-140 AD : 6/25/04
PHILLY OFFICE TD : 12/4/04
INTERVIEW : 5/18/05
진행중에 한국서 결혼을 해서 FOLLOWING TO JOIN 신청했습니다.
집사람 I-485 RD : 11/19/03
집사람 INTERVIEW : 6/ 7/ 05
그 와중에 스폰서가 비지니스를 팔아버렸습니다. 전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남아서 일하고 있지요.
변호사가 어차피 동일 한 포지션이니까 그냥 있다가 나중에 인터뷰 할 때 말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뒀습니다.궁금한것은
1. 변호사 없이 혼자 인터뷰 가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요?
스폰서가 바뀐 것은 어떻게 리포트 해야 할런지.
2. 와이프를 같이 데려가서 인터뷰 할 수는 없을까요?
3. 와이프는 인터뷰시 뭘 준비해야 할까요?그냥 편지 온데로 따르면 되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4년을 기다려 온 일이라 무지 긴장 되는 군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