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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21:47:28 #2974012YC 12.***.165.66 2432
안녕하세요 현재 2004 honda CR-V 그리고 2016 Elantra 를 갖고 있습니다.
타이어 로테이션을 집에서 할 때 조금이라도 귀찮은 것을 줄여볼까 하여 잭 스탠드 4개를 사용해서 동시에 차를 들어올리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주위에서 차가 넘어갈 수 있다고 말립니다. 제 생각에도 CR-V 의 경우 정말 위험할 것 같네요. Elantra 의 경우는 좀 나을려나… 물론 $10-20 이면 동네 샵에서 해주겠지만 제가 직접 DIY 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집에 리프트가 없는 상태에서 타이어 rotation 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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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탠드 는 들어올리는 잭이랑 달라서 4개 써도 전혀 무리없이 가능하실텐데요.
잭스탠드 4개로 차 들어올리는거 일도아닙니다. 다만 앞 2개 먼저 뒤 2개나중 이런식으로 하시면됨.
그리고 타이어 로테이션은 하시는거 아님. 마일리지 늘린답시고 골고루 닳게하는게 안전하단건 예전이론이고 myth 임.
뒷타이어가 항상 더 새것이어야한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네 저도 10년째, 차량 4대째 타이어 로테이션 하지 않고 타고 있습니다. 앞바퀴가 더 빨리 닳기는 하는데 앞바퀴 갈 때 되면 그냥 네 바퀴 다 갈아버렸습니다. 한번에 갈면 할인도 많이 되고 해서 안전을 고려했을 때 손해 보는 장사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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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는 2개만 갈때 꼭 앞쪽으로 갈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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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님,
후륜 전륜 사륜, 상관없이 뒷타이어 우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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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상관없이 뒤에 가장 새것을 껴야합니다.
앞에다가 새타이어를 끼우는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코스코 직원이 뭘 알겠느냐만은..
누구나 안전의 기준을 40mph 직선도로로 가정하지않습니다.
타이어 트랙션의 한계치까지 갔을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를 따졌을때
앞에 백날 새타이어 끼워봤자 자동차는 뒤부터 돕니다.-
잘 몰라서 묻는건데, 전륜구동이면 당연히 차를 끌어주는 역활을 하는 앞바퀴가 더 빨리 닳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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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전륜구동뿐만아니라 엔진이 앞에있는차면 어느차나 무게때문에 앞축이 더 소모가 빠릅니다.
게다가 조향도 해야되니까요.근데 트랙션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뒤가 도느냐 안도느냐에 따라 사고 유무가 결정됩니다.
앞은 솔직히 미끌어져도 ABS 도 있고 트랙션컨트롤도 있고 조향이 되니까 핸들을 반대로 틀어도되고
옵션이 많은데 비해, 뒤가 돌면 무슨짓을해도 빙글빙글 돌다가 가드레일 밖거나 절벽으로 떨어집니다.앞타이어가 소모가 빠른데 그걸 추운겨울철에 뒤로보낸다는건 이론적으로도 NO 고 실 사용해봐도 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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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님 설명 감사합니다.
왜 뒷 타이어를 더 상태가 좋은것으로 유지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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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님,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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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린 기술자의 동영상 이후 뒤에 새 타이어를 끼워야 한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동안 앞쪽에 상태좋은것을 끼워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잃고 있습니다.
앞쪽에 새타이어를 끼워야 하는 이유를 위에 잘 설명 했듯이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달리다 펑크 났을때 상황입니다.
뒷쪽에 펑크가 나면 차가 끌리다 섭니다. 앞쪽에 펑크나면 주저 않아 돌거나 전복될정도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BMW가 주행중 진동과 소음이 엄청난 Runflat tire를 채택한이유는 타이어 펑크로 일어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여 대형사고를 피하고자 한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이유로 아직도 새타이어는 앞으로 가야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플랫타이어가 찢겨져나가서 휠의 알로이가 노출이될정도면
상당한 속도가붙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뒷타이어가 펑크가 나면 그냥 끌린다구요? 유투브가서 BJ 해형 일산 자유로 사고한번만 보세요.
뒷타이어가 터지면 이렇게됩니다. https://youtu.be/Ufw9ne8ctRU.해형이 이때 파일럿스포츠컵2 타이어를 지렁이패치로 수리하고
자유로를 쏘러갔어요. 자유로 1차선 점프대 요철에서 타이어가 터졋고
이후 뉴스영상도 찾아보시면나오는데 저 Gt3 완전 불탔습니다.
앞타이어가 터지면 절때 저정도안돕니다.
앞타이어가 터지면 돈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뒷쪽타이어는 짱짱할텐데 왜돌죠? 뒷타이어 트랙션이남아있으면 이브레이크만 걸어도 설텐데요?더웃긴거말씀드립니다. Bmw 도 진짜 고속을내는모델들은 죄다
이시하시 런플랫 버리고(브릿지스톤말임) 미쉐린파일럿스포츠컵이나
Pss , 앞으로는 ps4 달고나오는데말이죠… -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들은 새 타이어를 뒤로 보내라고 합니다.
뒷 타이어 트랙션 상실은 100% 차가 돌아버리는것 역시 잘 압니다.
내차가 70마일로 달리는데 내차를 추월 한차는 추월하자마자 내 앞으로 들어 서는데 급히 자세를 잡는가 싶더니 오른쪽 뒷바퀴가 살짝 들리는걸 봤습니다.
급히 속도를 줄였지만 앞차는 왼쪽으로 튀어 나가 더니 다시 오른쪽 으로 틀다가 180도롤 돌아서 내쪽으로 와 정면 충돌위기에서 속도를 줄인 제차 옆으로 스치고 지나 갔습니다.
뒷바퀴가 트렉션을 잃은 특성을 이용해 카레이서들이 높은 속도에서 180도로 돌아 차를 정확히 세우는 묘기를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트랙션을 잃는것은 재앙입니다.
고속도로 운행이 많다보니 앞차가 펑크난 경우를 많이 봅니다.
뒷쪽 바퀴에서 펑크가 나면 퍽하는 소리가 나고 연기가 푹 솟구칩니다. 따라가는 차가 그소리를 들을 정도면 그차 운전자는 더 잘알겁니다.
뒷바퀴에서 펑크 난차들은 갓길로 곧장가서 섭니다.
그런데 잘 가던차가 요동을 칩니다. 가드레일을 박거나 옆 고랑으로 쳐 박힙니다.
도와 주려고 가보면 모두 앞쪽에 타이어 펑크가 난것 들입니다.
그저 경험적으로 앞쪽에 펑크는 어떤경우든 나서는 안되겟다라고 생각한 계기 입니다. 앞쪽은 무겁기 때문에 펑크나면 그쪽으로 쏠리고 운전자는 당황해서 과도한 핸들 조작을 하게 되어 그 난리를 피우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뒷바퀴 타이어가 순식간에 날라가면 차는 트렉션을 잃고 빙글 돌겟지요. 그러나 일반적인 주행을 하는 차는 그렇게 까지 타이어가 산산조각 나지는 앟을것 같습니다. -
새 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보내라는 standard가 나온지 꽤 됩니다. 확률상 그것이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뒤타이어의 마모정도가 크다면 무조건 4개를 같이 갈던가 해야겠지만, 그 차이가 많지 않다면 두개를 끼우는 경우에 뒤로 보내는 것이 미국에서의 Standard이고 타이어 샵에서도 고객이 앞 두개만 갈아달라고 해도 Inspection한 다음 뒤에 끼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야 Liability에 따른 소송을 안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위 앞타이어님은 어느 한두가지의 경험으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되겠네요.
미국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 수백만건의 타이어 관련 사고와 리서치 이후에 나온 결과가 더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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