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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금융권 7년차 직장인입니다.
운용사에서 프론트쪽 일했습니다.
20대초반에 캐나다 경험을 조금 한 이후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테크쪽 커리어 경험을 하고 VC(venture capitalist)로 커리어전환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꼭 해보고싶어서요!
더 늦기전에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모아둔 돈을 다 쓰더라도 32살인 현시점에서 도전해보고싶어서요.
모아둔 돈이 그리 많진않습니다. 최대로 마련한다고해도 CC+편입후 학교의 학비정도밖에없고, 렌트 혹은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으로 유학시 어느정도 생활비는 충당할 계획 마련중입니다.비용절감을 위해 CC 편입 후 UNI 로 transfer 할 생각이며, 지금부터 온라인으로 여름+가을학기 듣고 1년 학점 취득 후 학교 옮겨서
졸업한 뒤 OPT 기간동안 취업해서 경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편입 후 전공은 Business Analytics나 Data Science 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미국내에서 VC에서 일을 하기에는 사실 실리콘밸리나 뉴욕 정도의 대도시에서 학교도 졸업해야 약간의 네트워킹이라도 생겨서 취업도 해보지 않을까하는데, 학비도 그렇고 생활비도 그렇고 너무 부담이 되네요. 사실 유학의 가장 큰 고려해야할 요소가 비용이라는 말이 있어서요. 한국에서든 어떻게 몸을 갈아넣어서라도 일을 하고 할 수 있다쳐도, 미국은 일정시간 이상 일하는거 자체가 불법이니. 그게 맞는거같습니다.
Santa Monica college 라는데를 enroll을 해두었는데, DVC라는 실리콘밸리쪽 컬리지가 낫다는(위치상 생활비가 조금 더 싸더라구요) 부분도 enroll 하고 난 뒤에 알게됐는데. 어떤지
그리고 우선 Business anlystics 라는 전공으로 학교를 좀 보니, UCLA/USC/UC Berkeley/유덥 등을 가고싶은데 학비가 제가 내기엔 버거운 수준이고 장학금도 거의 안나오는 학교인것같아 UC Irvine / 일리노이(샴페인) / 조지아텍 정도의 학교가 장학금도 그나마 조금 더 가능성이 있고 자체 학비도 년에 2만불 가까이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꾸역꾸역 돈벌고 해서 가능한 학교들이 “UC Irvine / 일리노이(샴페인) / 조지아텍 ” 라고 치면
현지에서 business analyst나 벤쳐투자업계에서 일할만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까요?공부 하고난 뒤 취업을 준비할 나이가 35살정도로 일반적인 경쟁자들에 비해 많은 편인데 미국에선 나이가 많은 경우 취업이 많이 힘든가요? 사실 한국으로 돌아오기전에 해외경력을 꼭 쌓고 가야지 한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것같아요.
기존 금융권 경력을 친다고해도 MBA가 아닌 학사졸업장은 큰 메리트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