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군대입대

  • #3725129
    30대중반처자 172.***.7.54 2435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정말 자살생각을 하루에 수천번을 합니다 이혼후 서버로 근근히 먹고살다가 가지게된 우울증과 공황장애…… 이러다 정말 죽을것같아요

    먹고사는것도 너무 걱정이고 우울증에 무기력하고…

    군대를 심각하게 생각하고잇는데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oh 172.***.207.115

      머라도 하면 좀 낫겟죠. 근데 단체 생활이 만만치 않은대..

    • 11111 99.***.21.67

      멀쩡한 사람도 군대가서 또라이 되어서 나오는데,
      낫 굿..
      띵크 어바웃 오더 옵션즈.

      토크 투 썸원 후 노즈 유 웾..
      we don’t know you, so we can’t give any good advice.

    • 힘내세요 172.***.27.142

      11111님은 해줄 조언이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것 같은데 We를 I로 바꾸셔야 할것 같네요.
      뭐든 도피성은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군대라면.. 미국 군대 아시잖아요. 정말 막판에 몰린 사람들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도 버티기 힘든 곳인데 ㅠㅠ 게다가 미군에서는 정신감정 후에 자살 위험이 높으면 강제 제대시킵니다.
      개인적으로는 환경을 바꿔보시길 추천드려요. 서버로 일하고 계신다니 고정적 직업은 아닐테니 타주나 사정이 되신다면 다른 나라도 생각해보세요.

      • 11111 99.***.21.67

        띵크 어바웃 오더 옵션즈.
        this is my advice, essential the same as what you said.

        going to church might be helpful if you are ready.
        or you may talk to medical doctor and, in case needed, take medicine.

    • 108.***.16.103

      공황장애 우울증 있으시면 군대 가지 마세요. 멀쩡하게 미군 들어와서 자살시도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될거구요. 같은 부서에 그런사람 들어오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어져요.

    • ㅎㅇ 69.***.128.5

      이럴때 종교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교회, 성당,절에 가보세요 도움의 선길이 항상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희 누나도 자살했다가 장애자가 되었지만 지금 꿋꿋이 살고 있습니다. 종교의 힘이 컸습니다.

    • Sf 172.***.250.1

      위에 힘내세요 얘는 벼ㅇ시ㄴ인가.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개구리 랄까.

      우물안 개구리 벼ㅇ시ㄴ.

    • Ap 92.***.18.114

      아~ 또, 법륜스님 빙의하게 만드네~
      댁이 아쉬울 게 뭐가 있어서 그리 걱정이세요?
      서버가 됐던 양로원 스텝이면 어떻고 아마존 플렉스면 어때요. 그냥 그냥 하루하루 일단 넘기는 거지.
      우울하고 쳐지면 텔레헬스로 프로작 처방받아서 먹고 기분 전환되면, 뭔가 재미있는 일 없나 찾아다니고.
      한번 갔다왔으니 괜한 미련이나 기대도 없어도 되는 거구. 그래도, 열린 마음으로 사람 대하다 보면 어디서 돈많고 명짧은 놈 하나 얻어걸릴 수도 있는 거구.
      너무 안달 복달하면서 살지말고, 뒷산 다람쥐처럼 전기줄 위 참새들처럼 그렇게 사세요. 스스로 제 발등짝 찍는 건 이 글 읽기가 끝나자 마자 당장 멈추세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LB 165.***.42.210

      다른 종류의 사랑을 해보세요.

    • 1111 152.***.171.18

      종교고 군대고 나발이고 전문가와 상담 후에 약물치료와 심리치료 받으세요.

    • stunning 61.***.174.62

      제 생각도 상담 후 약물/심리치료를 받으세요. 군대가 도피처는 아닙니다.
      물론 체질에 군대생활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 직업의 수입 2배가 되더라도 못버티는 사람 많을 겁니다.

    • 33 104.***.67.145

      군대는 좋은 옵션이 아닌거 같아요. 그러나 사람들을 찾아가는건 맞는거 같아요..,교회같은곳이죠. 하지만 교회가 다 해결해주진 않죠. 결국 내 모든 힘든걸 믿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 맡겨버리는거죠 짐든자여 내게로 오라는 그말대로 하려 교회가는거지 계속 짐들고 있으면 안돼요.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라고 구글해보고 그 노래와 켄터키 치킨 프라이드 치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유튜브에서 백번 노래 들어보세요.

      그리고 혼자 살지 마세요. 스트레스 안주는 룸메이트 찾으세요. 친구있으면 좋구요. 혼자살면 진짜 이런 상황에선 더 힘들어질거에요. 웨이트리스하시면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게 진심으로 대하세요. 가끔 천사도 찾아올거에요…조그마한 친절이 사람을 구하기도 합니다.
      군대보단 학교같은데가 사실 좋은데..,상황이 안될거 같고…주변에 인포멀 클래스같은데 있으면 뭐 배우러 다니면서 친구들도 사겨보세요. 힘든 일상사에 찌든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생각을 디스트랙션 시킬걸 찾아보세요. 좋아하는 책을 찾아 읽어보든지 좋아했던걸 공부해보던지 …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려하고 혼자있을때에도 긍정적인 생각의 도피처를 찾아보세요.

    • 공부 104.***.202.202

      군대를 갈게 아니고 평생 서버나 하면서 살기 싫으면 정신 차리고 괜찮은 전공으로 괜찮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다녀야 살만하지… 그렇게 나약해서 군대가면 누가 어서오세요. 감사히 받아줄지… 군대간다고 갔다가 훈련중에 척추뼈 망가져서 군대도 못가고 평생 장애인으로 사는 미국인 친구들 이야기는 들어 봤는 지…아주 불쌍하게 사는 데 몸도 망가져서 방법이 없는 사람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면 정신차릴 듯…

      군대는 목숨값 받는거라고 보면 됨. 인생 팔아 돈받는거임. 그러니 혜택이 엄청 많아 보이지.. 사람 목숨 담보로 해주는 거라 생각하면… 그 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을까함. 전쟁터 나가서 죽거나 PTSD와서 머리에 총 쏴서 자살한 회사 동료 친 남동생 이야기 듣고 얼마나 씨껍했던지.. 어쩐지 걔도 영 싸이코 같더라니… 동생 그렇게 잃고 자기 자살 안한게 다행이라던데… 씁… 안죽고 살자니 악만 남아 그렇게 살던데…과연 이런게 하고 싶을지… 큰소리만 나면 후다닥 숨는 사람도 있음. 아프카니스탄 전쟁터 파병 나갔다가 PTSD생겨서 제대해서 평생 남은 인생 괴로워하며 살고 있음. 알아보고 덤비셈… 난 그 사람도 자살할까봐 좀 불안함.

    • 공부 104.***.202.202

      한국이든 미국이든 결혼한 사람들의 반이 이혼하는 세상인데.. 혼자만 이혼한 것처럼 못나게 굴지말고 정신차려 살길…군대가 도피처가 아님.. 죽을 수도 있으니… 그래도 하고싶은 하시든지…

    • ㅋㅋ 76.***.147.74

      여기 사람들 개웃기네 무슨 군대가면 다 사지 절단나고 PTSD 얻어오는줄 아나. 요즘 같은 시대엔 중동 파병도 잘 안가도 간다해도 메디칼 (의무병 제외) 이나 정보병 같은 직종은 건물안에 틀어박혀서 자기 할일만 한다. 전투병만 안가면 상관없음.

      그리고 이건 육군 얘기고 해군이나 공군 가면 저럴일은 더욱 없으니 걱정마세요

    • 오다가다 24.***.7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