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에 박사받은 인생패배자 친척

  • #3333594
    ㅇㅇㅇ 110.***.15.233 2675

    대학교도 늦게 들어가서 박사 마치고 나이가 30대후반;;
    솔직히 대학원은 좀 좋은곳 갔던데 그거 하나? 
    40살 가까이 되도록 모아놓은 돈 하나없이  박사학위하나 받고 
    참 뭐라고 해야할까….불쌍하네요 
    전공도 수학쪽이라 취업도 물건너간듯하고 
    자기말로는 자기는 교수생각도 없고 
    여러 대기업에서 많은 손을 내밀었지만 
    자기는 같은 박사 친구들과 회사를 차릴꺼라고 
    대기업 다 거절했다는데 그거 듣고 속으로 많이 웃었네요ㅎㅎ 
    “안”과”못”을  구별못하는가 생각이듭니다 

    누가 40살 가까이되는 그것도 수학박사를 채용합니까 
    거짓말도 참;; 

    늦게 박사학위받고  자기가 생각해도 받아주는 회사없고 
    미래도 없으니 회사차니는것 같은데 
    참 불쌍하네요 
    그렇게 학벌부심 수학부심 부리더니 
    30대 후반에 박사학위 겨우받고 자기가 대기업 거절은 무슨;;; 
    딱 봐도 받아주는 회사조차 없는인생인데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수학박사 받으면 뭐합니까 
    인생이 그런데  하필 취업은 불투명한 수학쪽 전공 했으니  ㅉㅉ
    그러니 돈도없이 거지처럼 사는거 아니겠나요?

    • kahaha 96.***.20.254

      그래서 잘난 이모 아들도 아니고 이젠 박사 받은 친척이 부럽냐?

    • . 174.***.139.84

      오지랖 떨지마라 돌갱이야.
      남이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니랑 뭔 상관?

    • 뭔솔 72.***.205.36

      수학과면 취직 안된다는건 무슨논리?… 걍 부럽다해라 넌 그나이에 뭐있는데 ㅋㅋㅋ

    • 아유 174.***.143.214

      또왔네. 우리 열등감돌이. 비슷한 얘기를 자꾸 쓰니.

    • ㅡ.ㅡ 174.***.0.251

      넌 맥도날드에서 버거 뒤집기하다가 밤엔 우버해서
      간신히 먹고 사는 주제에
      뭔 말이많아….

      • 1235 203.***.59.120

        제 친구중에… 학교끝나면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밤에 택시하는 애 있었어요…
        너무 안타깝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친구를
        이런 미성숙한 글을 쓴 이와 비교를 하다니… 불쾌합니다.

    • . 172.***.3.229

      걍 각자 열심히 사는거죠.

    • 포닥 67.***.229.130

      왜 갈구는데? 나도 포닥5년하고 40살에 취업했는데.

    • 텐구 211.***.222.84

      12살부터 일하며 사는게 좋다.

    • cderils 96.***.20.35

      원글 열등감에 쩔어서 계속 누구 아들딸 비교하고 참 어렵게 산다.

    • 1235 203.***.59.120

      정말 너무 슬프네요…
      내가 만약 당신의 친척이었다면
      이렇게 비꼬고 못난 마음을 가진게 내 친척이라는 것이
      개탄스러울 것 같네요.
      이것 저것 다 얘기한 거 보면
      그는 당신을 가족이라고 생각했을터인데….
      만약 친척 상황이 좋지 않다면
      마음 아파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new york 140.***.254.150

      예전 병특 5년일 때, 병특끝나고 유학와서 포닥 4년하고 40에 교수됐는데…

    • dksfg 70.***.11.146

      글에서 본인의 자격지심에 남에 대한 비교로 참으로 불행해 보이네요.

      누가 40에 박사를 하든 50에 박사를 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글쓴이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요.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한 잘되는일은 없을겁니다. 본인의 삶을 돌아보길 바랄께요.

    • woip 107.***.70.132

      미국에 몸은 담고있지만 뼈 속까지 고추장이 배어있는 한국인이네.
      포기하지 않는 그 집념에 위로를 보내진 못할 망정 당신같은 한인들이 다수라는게 안타까워. 좆잡고 반성해 진짜로.

    • 아이고 211.***.142.3

      제발 중국어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글은 중국어로 써주세요. 한국인 특유의 정서 중 아주 저열한 요소가 너무 깊게 베여있어서 읽는 사람이 수치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