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핑거 후기 및 485 r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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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대궐 76.***.14.127 2339

    EB2 네브라스카 2008년 10월 I-485접수 진행중인 주신청자(남편) 이야기입니다.
    1차 핑거후 6개월 만에 2차 핑거하라고 해서 6월 30일날 2차 핑거 했었는데요, 그런데 6월 30일날짜로 3차핑거 노티스를 보내서(이번엔 FBI가 핑거인식을 못한다고..)7월 18일날(토요일) 다시 갔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엄지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어서 핑거 연기가 되겠구나.. 1-2주일 뒤에 다시 오라고 할거고 최소한 몇개월은 또 까먹겠구나 하고 들어갔는데 핑거찍기전에 2번째 온거냐고 물어서 3번째 오는거라고 했더니 하하 웃으면서 첵업을 해보자고 하더니 다른방 컴퓨터로 데리고 가서 화면을 보구나서 3차 노티스를 쭉쭉 찢어버리더랍니다. 놀라서 쳐다보니깐 화면을 같이 보여주면서 첫번째 핑거는 거절 됐지만 2번째 핑거는 통과되서 모든게 클리어 됐으니 이제 너 인터뷰 보면 된다고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더랍니다. 황당해서 왜 인터뷰를 보냐고 물어보니 영주권 받으러 가야지? 영주권 받으려면 모든 사람이 다 인터뷰를 보는거라고 그러더래요.(485 보충서류 나와있습니다)
    어쨌든 이사람이 이민국 IO가 아닌관계로 인터뷰 본다는건 믿을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핑거가 클리어되고 모든게(이속에 네임첵 백그라운드첵 까지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클리어 됐다고하면서 축하해주니 말만이라도 고맙다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핑거 마저 이렇게 쉽게 안가주는데.. 당연히 485 RFE 나와 있습니다.

    주신청자 (남편)
    1. G-325A (서류접수시 변호사가 G-325 작성하라고 했었습니다)
    2. Birth Certificate (결혼증명서 보내면서 필요없다고 했었죠)
    3. 고용편지 (485 접수시에 저희가 먼저 이거 집어넣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140 승인이 나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하더니만..)

    Dependent (접니다)
    1. G-325A
    2. 이름 확인용 여권 카피 혹은 결혼증명서
    (라스트 네임이 lee, kim, kim lee 라서 앞으로
    어떤 이름으로 쓸지 이름 정확히 기재해서 보내라고)
    3. Birth Certificate (부모님 이름 나오게)

    몇가지 질문 좀 올리겠습니다.

    1. Birth Certificate은 기본증명서 와 가족관계 증명서로 대신하려고
    하는 데 맞는지요? (저희 변호사는 가족관계등록부가 새로 바뀐지도
    모르고 있어요..)
    변호사에 관해서는 정말 한숨 밖에 안나오고요 …핑거노티스
    나왔는지 연락도 3번중 한번도 안해줬구요. 아마 집으로 노티스가
    안왔다면 못했을겁니다. 485 보충서류도 이민국에서 이메일로 알려주지
    않았다면 몰랐을겁니다. 간신히 연락해서 사무실 가보니 뜯지도 않은
    다른사람 봉투도 여기저기 널려있고
    보충서류도 뭐뭐 해와라가 아니고 남편보고 뭐 이해 못하는
    부분 없지요? 마지막 보낼때 한번 리뷰 해주겠다고 그러더래요.
    욱 하는걸 간신히 참고 나왔답니다.

    2. 기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는 제가 직접 번역했는데
    괜찮은건가요?

    3. 여기서 검색해 보니 공증은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괜찮은건지요?

    4. G-325A 폼 맨위줄 오른쪽에보면
    file number A 있는칸은
    뭘 적는건가요? 처음접수할때는 빈칸으로 보냈었는데 지금은 에일리언
    넘버가 있어서 이걸 적는건지 헷갈립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답급좀 부탁드립니다.
    변호사가 이런마당에 어디다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