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영주권 받음.. PD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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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 71.***.96.4 3490
    그동안 가끔 여기 들락거리면서 글은 한번도 올린적 없이 눈팅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최근에 저 말고도 영주권 받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2005 년 9월 23 일이 PD 인것 같구요.

    2007년 7월 대란때 급히 접수 했습니다.

    당시에 여권이 만료된것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485 접수하게 되는 바람에…

    여행 허가서는 포기하고 접수했습니다.

    접수 며칠 후 (아마도 10월 초쯤?) 저와 아내 그리고 당시 만 14세가 넘은 딸아이 이렇게 셋이 먼저 핑거 프린트 했구요.

    당시 만 7세 였던 아들넘은 며칠 더 있다가 노티스가 와서 혼자서만 따로 한손가락 핑거 프린트를 했습니다. 

    2007년 11월 인가에 저와 아내, 큰아이 셋이서 EAD (웤퍼밋) 받았던것 같습니다.

    EAD는 맨 첨에 1년짜리 그담에 2008년에 갱신할 때 2년 짜리, 2010년에 갱신할 때 또 2년짜리.. 이렇게 세번 받았구요.

    가끔 가다가 이민국 웹사이트 Case Status 에 저희 Case number 조회해 본것 이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맘 비우고 기다렸습니다.  

    서류 보충, 인터뷰 요청 없었고…. 이번 7월 문호에 들었길래 전보다 좀 더 자주 이민국 웹사이트에 조회해 보긴 했지요.

    7월 21일 까지도 두번째 단계인 Initial Review 에 계속 머물러 있더니… 7월 23일에 확인해 보니 7월 22일자로 마지막 단계인 Card/Document Production 상태로 넘어가 있더군요.

    한달 이내에 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7월 28일에 영주권 카드 4장이 모두 웰컴 노티스와 함께 메일 박스안에 들어 있더군요.

    저보다 PD 가 서너달 빠른 2005년  5월인가 6월이었던 제 직장 동료도 문호 열린지 석달만인 5월말인가 6월 초엔가 영주권 받았더랬지요.

    그걸 보기도 했고….별 문제될 것이 없어서 언젠간 나오려니 하고 잊어 먹고 기다리고 있었던 차라 그런지…

    물론 기분이 좋았지만… 응 드뎌 왔군… 정도의 감흥이더군요. 아내도 마찬가지 이고.. 그새 20세, 13세가 된 아이들은 그나마 아무 반응도 없구요. 아마 7월 23일에 웹사이트에서 먼저 status 를 확인한 상태라서 우체통에서 카드가 나왔을 때도 별로 서프라이즈가 안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좋았구요.. 주위에 분들이 더 기뻐해 주시네요.

       

    아직 기다리시고 계신 분들… 요즘 이민국 업무 진행 속도가 부쩍 빨라진것 같으니 너무 노심초사하지 마시구요… 차라리 잊어먹고 기다리자는 생각으로 맘을 비우니깐 기다리기가 더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축하 98.***.197.97

      축하드립니다.

      맘 고생 덜으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