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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 28 485 RD
2019.7.25 Biometrics
2019.7.26 Finger print review is done
2019.7.27 Interview is ready to be scheduled
2019.8.23 combo card approved
2019.8.27 interview was scheduled
2019. 9.23 combo card delivered
2019.10.1 Interview
2019.10.02 485 New card is being produced사정이 있어 남편 영주권 받을때 같이 못하고 follow-to-join으로 지난 3월에 신청했습니다. 핑거찍을때까지 진짜 오래걸렸는데 그 이후로는 엄청 진행이 빨랐어요.
어제 인터뷰 보러 혼자 들어갔는데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하고 나왔구요. 앞에 같이 인터뷰어랑 들어가면서부터 자연스레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 그냥 아줌마들 수다 같은거요. 그러면서 분위기가 좋아진것도 없지 않은거 같아요.
총 인터뷰는 아주 짧았어요. 한 20분??
뭘 물어본다기 보단 서류에 적힌거 체크하는 정도였구요. 뒤에 have you ever 질문도 한 4개정도만 물어봤어요.박사학위하면서 학교에서 여러가지 포지션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물어보길래 대답 좀 자세히 했구요. 어떻게 job offer를 받을수 있었는지 물어보았구 임금이 어떤지 물어보았구요. 대답하는대로 다 적더니 증명할수 있는 자료 (paystubs, w2, employment letter) 있으면 달래서 w2 다 줬어요.
그리고 나선 싸인 확인하고 끝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럼 나 받을수 있는거냐 물어봤더니 그자리서 바로 비자 current인거 확인해주고는 오늘 (10/1) 바로 승인 해주겠다 그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옷 이쁘다고도 말해주고 차가 고장 났다길래 차도 잘 고쳐지길 바라고 당신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이러고 서로 기분 좋게 헤어졌구요.
그러고 나서 오늘 낮에까지도 아무 소식 없길래 바쁜가 했는데 지금 방금 카드 만든다고 떳네요.
약 15년간의 유학 생활이 인제 끝난다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참..
하나 느낀건 처음에 인터뷰어가 이름 호명할때부터 인상이 중요할것 같았어요. 사람 대하는게 제일 힘든 일인데 나랑 앞으로 30분 이상 대화해야 하는 사람이 내가 부르자 마자 인상을 쓴다던지 무표정하다던지 옷차림이 성의가 없다던지 하면 제가 인터뷰어라도 좀 빡빡하게 굴것 같더라구요.
여하튼 다시 승인 시작 되었으니 다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