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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15:12:32 #2833389새우 39.***.51.235 833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KY 두곳중 한곳 CS전공으로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여긴는 정말 소위 쟁쟁하신 분들 10대때부터 앨리트 코스만 밟아오신분들이 많네요..
저는 참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 까지는 역도 하다가 심각한 부상으로 은퇴후,
음악하겠다고 미쳐서 꽃같은 20대초반 청춘을 날리고, 군대(공익)갔다와서 피터지게(저로써는..) 수능 준비해 여기선
지잡대 취급받는 KY에 합격해서 4학년을 다니고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여기 CS를 들어오면서 꿈꾸던, 산호세에 마당딸린집에서 개키우며, 딸하나아들하나 놓고
소박하게 사는 엔지니어를 준비하고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위해 토플 109 gre는 160/170/3.5 GPA 3.8/4.0 를 이룩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먼저 미국에 가신 선배님들께 제가 꿈꾸던 꿈을 이룰수있을까? 궁금하며 그냥 글 올려봅니다.
아니 그냥 SOP쓰다 울적해서 올려보네요.. 가능이나 할까? 라는생각에..
늦은나이에 이러고 앉아있으니 제자신이 참 한심합니다.타국에서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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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지잡대 취급받는 KY가 어디인가요? 설마 고려대 연대를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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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 학력이 높아서 고려대, 연세대 정도는 지잡대 취급 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요.. 별로 그렇지도 않은데… (물론 미국 내에서 고려대, 연세대가 알아준다는 말이 아니고, 여기 성공한 사람들 중 그냥 그런 학교 나온 사람들도 많다는 뜻)
그나저나 스펙도 괜찮고 의지도 있으신 것 같은데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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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요? 29살이 뭐가 늦은건지도 모르겠고 뭐랑 비교해서 늦었다고 신세한탄이나하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9살에 상당히 성공한사람들이랑 비교해서요? 듣기에 기분나쁠수도있겠지만 글쓴이같은분은 산호세에서 마당딸린집에서 개키우며 딸하나 아들하나낳고살아도 수영장딸린 저택사는사람보면서 신세한탄할수도있어요. 남이랑 비교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게아니고 글쓴이처럼 내가 늦었다 뭐했다하면서 비교하면서 한탄하면 남는건 우울과 분노밖에없습니다. 지금 힘들어서 잠시 그런생각하시는지도모르겠지만 결코 도움되지않는다는거 아시는게 본인에게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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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에,… 흠…
이런생각,, 한심하다고 해드릴께요엘리트 코스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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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산호세에 마당있는 집, 개 키우고, 애들 키우고.
웃기네요.
그게 소박하데….
미국에서 개키우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나 보네.
애들 키우면 대학교 등록금은?
산호세에 집 값은 얼마인지나 알고 하는 소리인지.
그냥 한탄 할 시간에 CS라고 했으니, 코딩이나 하나 더 하시는게 좋을 듯. -
impressive한 스토리들을 갖고 계시네요. 나중에 면접할때 잘 얘기하면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겠네요.
운동선수하시다가 고대/연대 가실정도의 의지라면 오셔서도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다만 과한 겸손과 애매한 말들은 오해를 살 수도 있겠네요, 특히 미국문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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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 파란 만장한 인생이 미국성공의 (성공 하신다면…) 초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미국 오면요….파라다이스일 거 같죠?
한국이 있으면 신경쓰지도 않을 일들은 매일 신경쓰며 살아야 하는게 미국 생활입니다.
원글님이 성공한 듯 보이는 사람들(미국에 있는) 대부분 파란 100만 장한 일들을 겪으시고 그걸 극복하면서 그 위치에 다다른 사람들이 상당수 입니다.
요점은,
미국에 대한 환상 그 자체만으로 미국생활을 생각하신다면,
꿈 깨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면,
언어적 불리함도 극복해야 하면,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타국에서의 고단한 삶을 이겨내야 합니다.또하나,,29살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꿈과 의지가 있다면,
어려움을 이겨낼 멘탈이 있다면,
불가능 한 일은 없습니다.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게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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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늦은 나이란거 없습니다. 제한은 다 자신이 만드는거에요. 할 수 있습니다.
전 2008년에 25살에 대학원 유학왔지만 그 때 제 주위에서 미국동기까지해서 제가 제일 어린축에 속했습니다. 23~43살까지 나이대로 엄청 다양했고 졸업후에 다들 자기 갈 길 자~~알 가고 있습니다.
다만 물질적인것을 위해 미국에서 직장을 잡는 것이 꿈이라면 직장을 잡은후에 엄~~청 허무해집니다.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이구요. 베이지역에 집도 장만했고, 영주권도 생기고 잘 나가는 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출퇴근시 회사셔틀안에서 앉아있으면 마음이 답답해지면서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세요. 29살이면 아직 엄~~청 어리십니다. -
요즘은 KY가 지잡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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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도 아니고 샌디에이고에 마땅딸린집이 소박하게 사는거군요. 영주권은 제쳐두고 일단 H1b 로터리부터 통과하고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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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면 머리에 피도 안마른 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어리다는 말입니다.
전 박사학위 40살에 끝냈습니다.한가지 더.
산호세에 마당딸린”집” 시세를 알아본다거나 하지 마세요. 괜히 울적해집니다. -
낚시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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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글 한번 읽어보면 낚시인지 아닌지 알것같다. 에라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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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우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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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답정너…
아.이.고. 대.단.한.스.펙.대.단.한.인.생.살.아.오.셨.네.요.너.무.겸.손하.시.네.요.. 하.시.는.일.다.이.루.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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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게 잘 짜 넣은 낚시글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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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할거면 잘 하지. 지금 대학원 지원 철도 아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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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렴해도 $1 mil 은 합니다.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사는것에는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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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조치원캠 혹은 연세대 원주캠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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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취급받는 KY
고려대/연세대 지방 캠퍼스는 말 그대로 ‘지방대’ 취급 받습니다.
글쓴이는 지방 캠퍼스 출신인가 보죠.
‘지잡대’라는 표현을 했는데, 솔직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명문대’는 서울 캠퍼스를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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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학부 비하할려는 사람(혹은 그걸 비꼬는 사람)이 낚시글 쓴거 아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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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글 저아래 어디서 본것 같은데…….ㅋㅋㅋㅋ. 글 조금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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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희한한? 하여튼.. 좀 특이한 분이시네요…. K대 이시면 제 후배고… 저는 안암 입니다.
솔직히 본 캠.. 서울 안암에서도 토플 109점 되는 사람?.. 찾아 보기 힘듭니다.. 걸어 다니면 흔한 유학 가겠다고 하는 애들까지..
토플 109점 이면 정말 좋은 점수 구요…
산호세에 마당딸린집 … 집값은 아시는지?…
그리고 이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저도 토플 102 이지만 토플과 실제 영어는 상관 관계 별로 없습니다..
물론 스피킹 이야 뭐 상관관계 있다고도 하겠지만…… 실 생활 영어가 토플 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
29이시면 절대 늦은 나이 아닙니다.. -
산호세 마당 딸린 집에 애들 교육까지 시키려면 학군도 생각해야 할테고,
최소 십 수억 짜리 집이 꿈인데 소박하시네요. -
꼭 산호세에서 마당 딸린집에 강아지 그리고 애들 둘 키워야 하나?
한국의 경치좋고 공기 맑은 강원도에서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애들 네명 키우는게 훨 현실적이고 또 부담이 적을 것이니 미국에까지 와서 소박하게 살 생각말고 한국에서 두배로 잘살 생각을 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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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성 문구에 진지하게 답글을 다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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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하나아들하나 놓고
지금 이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말인지 아시고 낚시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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