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s Market Review

  • #300065
    Jung 68.***.82.58 2687

    Merrill Lynch의 RIC 리포트가 올해 들어서 처음 나왔습니다. 2007년을 review하고 있어서 내용을 간략하게 전달해드리면 작은 도움이 될 듯해서 글 올립니다.

    2007년은 US Treasury bonds의 수익이 전체 주식시장을 압도한 한해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무려 5번이나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데, 1930년대를 제외하고는 없었던 현상이라고 합니다. (Subprime 문제가 표면화되면서부터, 발 빠른 분들이 Treasury 쪽으로 갈아 타시더니,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 상당히 높은 수익을 기록했네요.)
    Emerging market은 많은 우려 속에도 불구하고 34% 성장을 기록했고, 미국 내에서는 Growth와 large-cap이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Sector별로는 단연 Materials(22.5%) 과 Energy(34.4%)가 그리고 Defensive sectors(Utilities, consumer stable)이 좋은 성적을 기록했네요. 달러 약세 속에 선물 가격은 치솟은 한해였습니다.
    몇 개 수치만 짚어보겠습니다,
    S&P500 (2006년: 15.8%, 2007년: 5.5%)
    10-yesr Treasury(1.3%, 9.8%),
    MSCI Emerging markets (28.9%, 33.5%),
    US Dollar(-4.8%, -9.8%),
    Gold(23.2%, 31.0)

    너무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간략하게 2008을 전망하자면, 경기가 최악의 불황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전 세계적인 침체는 예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경제 침체와 Credit이 Tight해진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수정해야겠습니다.
    1) Large-cap Growth, 2) Defensive sectors, 3) Developed market, 4) High quality bonds 이 2008년을 위한 투자 theme으로 예상되며, 중국와 인도는 더 이상 저평가된 시장이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년 경기를 우려해서 주식시장에서 빠져야 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투기를 하고 계시며 빨리 발 빼시기를 바라고요, 장기적으로 건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계시다면, 전략적으로 Rebalance는 필요하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을 신뢰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라 믿습니다.

    새해엔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모토카레 206.***.134.102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