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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14:43:34 #484999대란 208.***.106.5 4949
이 보드에서 지낸지도 일년이 넘어가는데.
매번 언급되는 2007년 대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봤더니. 엘씨없이 누구나다 접수할 수 있었다. 까지 나오는데.
2007년 대란이 엘씨없이. 140/4/85를 아무나 다 접수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한번에 몰린걸 이야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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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75.***.36.189 2009-11-0914:54:08
반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그 당시 중국,인도 문호가 개방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쿼터제한이 있었습니다. 개방될 당시에 2007년 7월에 개방되어서 혹자의 말로는 100만건이 순식간에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해 또한 9월에 application fee가 3배로 올랐습니다. 아시는 분의 말로는 정치적인 배경도 있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
지나가다 69.***.174.107 2009-11-0914:55:26
LC없이 접수할수 있는건 특별한 케이스 입니다. 대부분(90% 이상)은 아닙니다.
대란은 2007년 7-8월에 이민국에서 현재는 (I-485)서류를 접수 받지만, 조만간 PD를 정해서 그 날짜 이전 사람들 것만 받을꺼라 해서, 그 정해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서류를 접수했는데, 그 수가 거의 2백만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그걸 ‘대란’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의 많은 사람들이란 140은 승인된 사람들 입니다. -
동참했던 이 204.***.84.2 2009-11-0915:38:51
07년 대란때 140,485 접수한 사람입니다.
간호사라서 LC는 필요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140,485동시접수 가능했었죠.
140은 08년 12월에 승인되었는데 485는 기약이 없군요.. -
Samuel 207.***.141.179 2009-11-0916:00:56
동문서답들이 많아서 댓글답니다.
EB3의 경우 현재처럼 PD를 기준으로 140과 485를 접수할수 있느냐 마느냐가 판가름납니다. 즉, 140을 접수하지 못하면 EAD 카드 즉 준영주권자의 혜택을 누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EAD에 목말라하죠. 가장큰 이유는 AC21을 이용하여 스폰서 없이도 이직을 할수있고 가족들도 어느곳에던지 합법적으로 일 혹은 비지니스를 오픈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란이 일어나기 전에도 지금처럼 EB3가 140을 접수하여 EAD 카드 발급받기까지에는 까마득한 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근데 2007년 4-5월경쯤으로 기억하는데 까마득한 PD가 매달 짧게는 몇개월에서부터 길게는 1년 이상으로 앞당겨지는 엄청난 일이 발생하더니 결국 2007년 7월에 EB2처럼 EB3의 PD가 CURRENT로 앞당겨지었지요.
즉, EB3 영주권 신청자중 LC가 이미 발급된 사람들은 모두 140을 신청할수 있게 되었고 EAD 카드를 발급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근데 문호가 오픈되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민국에서 자신들과 홈랜드 씨큐리티와의 의사소통의 문제로 잘못을 시인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당시 이미 많은 EB3 지원자들이 140 혹은 485를 접수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했었죠. 여기서 이민국은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문호발표된것을 취소하면 이미 신체검사비로 혹은 변호사 수속비로 지출을 한 지원자들이 뭉쳐서 소송을 할기세였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이민국은 한시적으로(아마 2007년 8월 10일까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문호를 개방하였지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겠습니까… 저희도 그 일부중에 하나구요. 그 사건이 아니였다면 지금 저도 EAD 카드가 없었을꺼고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도 오픈할수 없었겠죠.
정치적인 배경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정치적인 배경이라면 그것으로 인하여 혜택을 보는 집단이 있어야 하는데 그일은 그냥 단순히 이민국의 실수로 빛어진 헤프닝에 불과하지요. 그 사건으로 인해서 공화당을 더 지지하거나 민주당을 더 지지하거나 그런 정치적인 이동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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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141.***.164.201 2009-11-0916:01:23
2007년 7월 이전에는 각종 접수비가 인상되기 전의 가격으로 적용이 되어서, 현재의 약 50%도 안되는 정도에 이민국 서류 접수비가 들었습니다.
각종 접수비가 200% 이상 인상된다는 소식에 그동안 준비중이던 모든 이민서류들이 2007년 7월에 수백만건이 한꺼번에 접수가 된겁니다. 때문에 약 3개월 걸리던 NIW 서류 수속기간이 2년까지 걸렸었고, 어떤 분들은 아직도 수속중에 있다고 합니다.
7월 대란이 오기전에 저는 140 서류를 준비중에 있었는데, 5월쯤 부터 우리 변호사가 이메일을 수시로 보내서, 빨리 485 서류까지 접수를 해야 수수료 혜택을 본다고 얼마나 다그치던지……결국, 저는 다른 사정으로 인하여, 140 서류를 준비하지 못했고, 대란이 지난 1년후에 서류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영주권 카드 받기까지 딱 1년 걸렸습니다. 운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
동참했던 이 2 141.***.40.58 2009-11-0916:03:40
저도 당시 485 접수를 했는데요.
전 140 접수를 하고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당시 7월 문호를 갑자기 모두current로 하면서 대란이 일어났었던거죠. 그랬다가 막상 7월이 되니까 다시 닫아 버려서 말 그대로 대란이었습니다.
변호사협회에서 sue를 한다 어쩐다 이러다가,
결국 7월 중순에 한 2주정도 기간동안 485를 접수하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그때 485 접수를 했습니다.
뭐 그래도 결국은 cutoff date 때문에 기다려야 하지만,
일단은 체류신분이 해결이 되었으니 감사해야죠…(한숨) -
지나는자 24.***.10.79 2009-11-0916:06:55
아시다시피 Priority date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던 차에
(대부분 인도/중국 2,3 순위자들이었죠) I-485 를 접수만 시켜준 것입니다.
물론 이 때 접수만 했던 사람들이 금방 영주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원래 가지고 있던 Priority date에 상응하는 만큼 기다렸다가 영주권을
받게 되어, 어차피 장기적으로 보면 결과는 비슷하게 되어버렸습니다.하지만 I-485를 넣고 기다리는 것과 못넣고 기다리는 것은 엄청난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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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0.***.67.142 2009-11-0916:50:38
큰 전쟁이 한번 났었죠…아마 사상자가 천명이 넘었었죠? 만명이 넘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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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 68.***.16.212 2009-11-0917:19:37
여기 저기서 서류 뭉치가 날라오고 터지고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지요. 피난 다니느라 허리 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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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3 12.***.148.132 2009-11-0917:50:07
사뮤엘님이 잘 설명해주셨는데..약간 수정을 하자면,
140을 접수하지 못하면 EAD 카드 즉 준영주권자의 혜택을 누릴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140이 아니라 485임..485 접수시 EAD 같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할 수 있는 문호 개방은 7월 1일~ 8월 15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중에 신청한 사람은 파일링 피가 그래로 였고. 8월부터 엄청 올랐죠. -
호아 76.***.131.32 2009-11-1002:46:55
그럼 대란이 아니고 횡재라고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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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63.***.111.171 2009-11-1800:28:36
그때 돈 번 넘은 fedex 라는 이야기도….

왜냐면 서류접수를 거의 페덱스로 했으니까요….
저도 그때 접수했습니다.
그덕분에 EAD 받았고 와이프도 비즈니스 하고 있고 올해 H1B 끝나도 신분 유지 할수 있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렇게 되었다고 기뻐해야 할지… 신분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좋은 일이지만.. 잘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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