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볼티모어 한인여고생 사건: 최근 범인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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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73.***.100.83 1006

    최근 뉴스를 보다 알게 된 사건인데요. 1999년 볼티모어에 살던 한인 여고생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된 사건이에요. 이게 Serial이란 podcast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는데 저는 뉴스를
    보고 듣게 됬네요. 기본적으로 범인(Adnan Syed) 을 도와준 친구의 자백이 결정적인 증거이고 제가 볼때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유죄 확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고요. Serial에서는 범인이 평소 인기가 많았고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강조하고 범인이 잘 생기고 말을 잘하기 때문에 아주 많은 관심을 받게 된것 같아요.

    제가 볼때 범인의 결백 주장의 가장 큰 문제는 살인이 발생할 날에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말을 못하는 거에요. 특히
    경찰dl 그날 저녁에 전화을 해서 물어보었는데도 그날 자기가 한일을 기억 못한다는 것은 믿어지기 어려워요.
    볼티모어 검찰이 수사가 부실했다고 결정해서 범인 석방을 요구해서 지난 주 출소하고 가택 연금 상태인데 검찰이 다시 기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해요. 미국 사법 시스템이 법원은 믿을 만 한 것 같은데 검찰이 주민 투표로 선출 되어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결정을 할 때도 있는데 이번 경우도 그런게 아닌가 생각 되네요.

    물론 범인이 살해한 것이 맞다고 해도 20년 넘게 복역했느니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가족들의 입장에선 자기가
    저지른 일에 반성도 안 하고 결백을 주장하는 것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오래된 일이지만 한인 사회가 조금 관심을 가지고
    볼티모어 검찰이 다시 기소하도록 조금이라도 영향력을 행사해야 할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Serial podcast도 들어보시고 HBO (The case against Adnan Syed) 시리즈도 한 번 보세요.

    • Jk 194.***.98.130

      그거 ㅈ대가리만 살은 백인 새끼 Don clinedinst가 하는 놈이 한 짓이구만 엄한 나무를 보고 짖고 있네.
      하여간 개화되지 못한 인간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