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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J1비자로 포닥하고 있고, JOB 마켓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구글링을 많이 해보지만, 여기계신분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visa status는 다음과 같습니다.
– J1 waiver 승인 완료 (J1완료는 내년까지)
– NIW , i-140 접수 상태 (현 시점에서 6~8개월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와 같은 경우 찾아보니 2가지 루트가 있어보입니다.
1. 회사로부터 O-1 Visa 서포팅 받기
구글링 결과 FANG 및 테슬라 같은 대기업은 1번 같은 경우 서포팅되는 경우가 있던데,
초기 HR 인터뷰때 저 비자 서포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테크니컬 인터뷰 없이 바로 탈락될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혹시 이렇게도 옮겨지는 케이스가 꽤 있는지 궁금합니다.2. 485 를 동시접수하여, EAD 를 받은후, EAD 로 취업 (하지만 140 승인대기중)
1번 방법이 어려울것 같아 2번째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NIW 동시접수하면 EAD 를 받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140은 승인 전이고, 만약 140 이 거부 되면 자연스레 EAD도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도 회사에서 알텐데 이런 방법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위 둘중 어떤 방법이 괜찮을 까요?
물론 베스트는 영주권 취득후에 옮기는것이겠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