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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CARD 받으면 그간 제 CASE 의 모든 LOG 를 올릴려구 했는데 빨리 올리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을까해서 오늘 올립니다. 참고하십시요. EB2 TSC 485 file 후 6개월이 채 않되었네요.
• LC RD: 12/25/05 (?)
• LC Certified: 02/12/06• I-140, I-485, I-765, I-131 File Sent Date & RD: 04/01/06 & 04/05/06
• BIO Notice Date & Notice Received Date: 04/19/06 & 04/27/06
• BIO Done: 04/28/06
• I-140, I-485, I-765, I-131 LUD: 04/29/06
• I-765 (EAD) Approved: 05/02/06
• I-140 LUD: 05/08/06
• I-140 Approved: 05/09/06
• I-131 (Adv. Parole) Approved: 05/10/06
• I-485 RFE: 05/22/06 (Proofs of the legal status while staying in the US)
• I-485 RFE Response Date: 06/15/06 (?)
• I-485 RFE RD: 06/28/06
• I-485 LUD: 06/29/06
• Called to USCIS for contact & status checking (over 2 months since RFE was submitted): 09/04/06 “FBI Security check” Normally RFE 가 나오는 시점은 FBI Security check 이 끝나고 난 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오구 나서도 아직 FBI check 이냐고 약하게 따짐 그렇게 정해진 procedure 는 없다고 함. FBI 의 process 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그쪽의 결과 따로 그리고 이민국 process 따로 진행한다는 답변.
• I-140, I-485, I-736, I-131 LUD: 09/06/06
• I-140, I-485, I-736, I-131 LUD: 09/12/06
• Called to USCIS for contact & status checking: 09/18/06 “FBI Security check has been completed” Then, why is my case still in pending?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쪽에 요즘 update 와 procedure change 가 있어서 조금 더디고 그에 대한 문제가 많다고 스스로 답변함.
• Made appointment with InfoPass on 09/18 and visited on 09/19
• 09/19/06: USCIS Local office 방문: FBI Security check complete 되었다고 LCD screen 을 돌려 확인해주고 1달정도만 더 시간을 달라는 답변 종이를 하나 print 해서 내 case 의 log 를 보여주어서 그 종이 copy 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줄 수 없다고 함 TSC 쪽으로 나의 case 가 조금 느린것 같으니 재촉할 수 있는 어떤 표시를 system 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봄. InfoPass 방문하였으니 이것이 record 된다고 하고는 너무 자주 request 를 하면 오히려 process 가 더 더딜 수 있다고 함.
• Called to USCIS: 09/22/06 AM 운이 좋은건지 supervisor 와 직접 통화하고 같은 질문 및 요청 내 case 가 active 하게 processing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함 내가 자주 전화하면 할 수록 file 을 pull out 해야한다나? 그것이 내 차례가 되어있을때 내 case 를 review 하는데 block 이되어 시간을 더 지체시킬 수 있다고 쿠사리 (?) 들음 중요한것은 decision making 이 아~주 빠를 수도 있으니 잠잘자고 일상생활 열심히 하라는 농담을 주고 받고 마지막에는 “good luck” 이라는 “복선” 의 인사를 받음.
• I-485 LUD: 09/22/06 PM
• I-485 Approved & LUD: 09/22/06 PM & 09/23/06 AM “On September 22, 2006, after approving your application, we ordered you a new card. Your card will be mailed to you as soon as it is ready”.
• I-485 LUD: 09/25/06 AM “This case has been approved. On September 25, 2006, an approval notice was mailed. If 30 days have passed and you have not received this notice, you may wish to verify or update your address. To update your address, please speak to an Immigration Information Officer during business hours”.
• I-485 LUD: 09/27/06 “On September 27, 2006, the card order was completed and we mailed the applicant’s new card directly to him or her. If 30 days have passed and you have not received this card, you may wish to verify or update your address”.확실하게 제가 알아본것은 485 RFE 를 받는 시점이라도 항상 FBI SECURITY CHECK 이 끝난것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RFE 답변을 하시고도 몇달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또한 밑에 어떤분께서 매일 전화해서 알아보는것을 알려주셨는데 전화를 할때마다 그 RECORD 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저장된 본인의 화일을 여는데 그때 화일을 검토하는 사람이 BLOCK 이되어 열지 못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본인 CASE REVIEW 가 또 지체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몇번 정도는 귀찮게 하는것이 이민국에서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인것은 맞습니다.
485 RFE 는 보통 미국에 다른 비자 신분으로 약 3년 이상 살았던 분들은 보통 그간의 LEGAL STATUS 를 증명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보통 학생이면 I-20, I-94 등을 요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 F1 으로 먼저 왔는데 약 9년전의 것을 찾지 못하여 전 학교로 문의하여 LETTER 를 받았고 다행이 그 당시의 성적표가 있어서 그것도 함께 첨부하였습니다.
참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미국으로 다시 들어올때 AP 와 기존 H1B 중 어떤것을 사용해야하는가 인데요. 몇달전에 한국 다녀오면서 저는 H1B 를 이용하였고 AP 를 따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수속 통과하고 나서 이민국 직원에게 아예 물러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느것이나 OK 이고 그건 전적으로 본인 마음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AP 를 사용시 H1B 가 자연히 DISMISS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H1B 는 DUAL INTENTION 이 작용된다고 하면서…
저는 F1 으로 미국을 와서 회사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다니면서 전공 바꾸어서 학부를 끝내고 다시 대학원까지 끝내고 H1B 로 FULL TIME 으로 취업을 하였고 이번에 영주권을 취득한 CASE 입니다. 그리고 직종은 BUSINESS & MGMT (SCM) 쪽입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ENGINEER 쪽에 계시는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SPONCER 찾아 취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인터뷰를 봐도 공대쪽과는 달리 비자 및 영주권 SPONCER 받기가 쉽지 않았네요. 미국인들의 (백인) 지원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이런 이유로 욕을 많이 먹는 “한인 BUSINESS” 쪽에는 일이 많은 어려움이 많아도 대부분이 BUSINESS 또는 MGMT.쪽의 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백인들 틈에서 공대만큼 ROOM 이 많지 않거든요. 모두들 그점을 이해하시고 한인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이 고충을 말씀하실때 적용시켜 주면 더욱더 따듯한 동포 SITE 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가지 더 그동안 느낀것인데… 정말 기본적인 질문은 몇번쯤 “찾기” 를 하시고 서로서로 공부(?)를 하시며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참 좋겠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대부분의 정보를 “찾기” 를 통해 얻었고 그러다 보니깐 지식이(?) 축척되어 변호사를 상대해도 상당히 ADVANTAGE 가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질문에 가려져 정말 중요한 정보들이 뒷페이지로 이동되면서 잊혀지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왔습니다. 급하신 마음은 잘 알겠지만 그 전에 미리미리 관심을 갖고 먼저 찾아보는 것이 본인에게도 더욱 VALUE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관리자분의 노력으로 요즘은 “찾기” 기능도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영주권이 PENDING 되어 기다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니 그분들이 기대하는 글들이 조금은 PRIORITY 가 되여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문제로 변호사보다도 더 지식이 많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전 “키위” 같은 분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도 합니다. (관리자님! 옆에 “기본질문” 란을 하나 더 많들어 GENERAL 한 질문을 따로 취급하는 것은 좀 그럴까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좋은 소식 빨리 접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감사했구요. 종종 들어와 제가 아는 부분은 답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