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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접수 후 아직도 pending이신 분 있는가 해서 걱정 끝에 문의 드립니다.
현재 J1 비자 만료가 금월 12/31입니다만… 485 서류는 10/14에 Phoenix lockbox에 delivered된 것으로 확인됩니다.지금 50-60 일이상 되가는데 저처럼 pending이신 분 있나요?
비자 만료 전에 접수증을 받게되면 485 pending단계로 비자 만료되어도 걱정을 덜게됩니다만,
아직 check cash도 되지 않았고 접수증 no# 어떤 update로 받지 못하다 보니 걱정이 너무 심해지네요..ㅠ금월 말에 비자 만료 후, 혹여라도 485 서류가 분실/일부 누락으로 거절된다고 하더라도 245K? 조항으로
불체기간이 180일 넘지 않는선에서 다시 485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Option 1) 일단 12월 중순/말까지 이미 접수한 케이스를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본다..
Option2) 12월 중순/말에 다시 485 re-filing해본다… (돈 이중으로 들어도 걱정되서요..근데 이게 더 혼란을 가중할거같은데)혹시 비자 만료후에 245K 조항으로 485재 접수하신 분도 있나요?
어떤 옵션으로 생각해봐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