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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온 여러 글을 읽어 봤는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1999년 한국에서 학부를 다니던 중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1학기동안 J1비자로 체류했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정부의 제정적인 도움없이 제가 다니던 학교에 등록금내고 간 그야말로 교환학생이었죠. 근데 전공(기계과)상 two year home residency가 찍힌 비자를 받게됐죠. (그 당시는 제가 미숙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나봐요.)
2000년에 미국의 다른 대학으로 석/박사를 F1으로 나와 작년에 학위를 마치고 OPT를 신청해 포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지도교수님께서 H1B를 주겠다고 해서 알아보던 차 10년전에 받았던 J1이 문제가 되더군요. 미리 J1 waiver를 받지 않았던게 화근이었죠. 더 큰 문제는 10년이 되다보니 가장 중요한 서류가 사라졌다는 거에요. IAP-66 (지금의 DS-2029)를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이전에 교환학생으로 갔던 학교에 문의했지만 그들 역시 너무 오래된 서류라 없다고 하더라구요.
J1 waiver신청시 꼭 집어넣어야하는 정보가 SEVIS No.등을 알 수도 없는거죠. 혹시 IAP-66를 분실해서 제출하지 못하고도 waiver를 받으신 분이 계신가요?
집사람은 올해 직장을 잡아 H1B로 미국내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이랑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나 하는 생각에 앞이 캄캄하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J1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F1받고 미국으로 나오기 전까지 16개월정도를 살았었는데 만약 waiver가 안 되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남은 8개월만 더 살면 되는건지 아니면 아님 다시 2년을 살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떤 도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