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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체 신분으로 작년에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고,나서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용서하고, 어떻게든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전화이메일을 본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상습적으로 인터넷으로 여자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이베이에서 상품을 고르듯 여자들을 검색해서 채팅하고 만나고, 한두번 만나다가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저를 만나기 전부터도 그런사람이었는데..제가 몰랐습니다.
증거를 눈앞에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도, 오리발에 저를 미친사람으로 만듭니다. 아니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영주권이나 뭐고 너무나 소름끼치고, 이렇게 이중적인 사람인데, 제게 헤꼬지 할까봐도 무섭습니다.
그 여자들과 통화도 해보았습니다 . 같은 거짓말을 하고 만나고 어떤 여자는 몇년동안 교제하다 상처받고 요즘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크레딧 카드에 호텔에 간 명세서도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 증인요청을 했는데,다들 인터넷으로 만나 별로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영주권은 포기했습니다. 이혼을 준비하려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그동안 들어간 돈도 많고 나이 35에 돈은 없고.. 위자료도 못 받고 그냥 한국으로 쫓겨나야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