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뉴욕이주예정입니다. 거주지역 및 태아보험가입여부, 산부인과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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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이 119.***.126.11 2629

    안녕하세요. 현재 18개월 아들을 둔 엄마로, 임신 12주 둘째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의 이직으로 저희는 E2 employee비자를 준비하고 있고, 12월 중에 인터뷰통과하면 1월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예요.
    미국 이주를 앞두고, 제가 거주지역과 생활정보는 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서 문의드리네요.
    16주이전에 태아보험을 들어야 태야특약도 보장되기 때문에, 현재 둘째아이 태아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보험관리사분들마다 가입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달라 고민이고요, 거주지역도 고민됩니다.
    아무래도 남편이 이직 후 회사생활에 전념할 것 같아, 저 혼자 아이 둘과 시간을 보내야 할 텐데,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영어공부도 욕심나는 엄마라 너무 한국과 같은 곳은 조금 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쪽이 적응하는데 좋을까요?
    그리고 산부인과 선택도 너무 너무 겁이 나네요. 첫 아이를 좋은 병원에서 너무 편안하게 출산해서 미국에서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의료체계만큼은 한국이 최고잖아요. 예상못한 둘째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게 됐네요. ㅇㅎㅎ

    두서없는 질문들이지만,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김바마 210.***.131.231

      의료 체계만이 아니라 비용, 서비스, 진료 등 모든면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낫습니다. 미국에선 보험료 1년 천만원 넘게 내면서 거지같은 서비스받을 각오하세요.

      그렇게 못내는 99% 한인 자영업자/백수들은 몇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받습니다. 저번에 저희 작은아버지 시카고에서 한국으로 가서 1/10 수준의 병원비로 더 나은 진료를 받으셨죠.

      캐나다/유럽등은 그나마 공짜라기라도 하지.. 미국은 돈은돈대로 나가고 서비스도개판. 전세계최악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