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제 감정을 표현하는 우울이라고 하려다가 그래도 희망이라고 했습니다.EB2Tscd이고 RD는 4월인데 아직도 I485는커녕I140도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핑거는 지난5월에 벌써 끝냈는데. 게다가 두번째 보총서류를 보내라고하니 정말 우울합니다. 이제는 매일같이 메일 체크하는것도 중단했습니다. 제가 안달해보아야 소용없을거 같고. 변호사는 case에는 아무문제 없다고 계속 안심시키는데, 왜 Ref를 두번씩이나 요청하는건지. 정말 우울하지만, 희망을 버릴수는 없네요. 이곳에 드나드시는 분들에게 많이 고맙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일이 있으시길. 저도 빨리 좋은소식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저보다 더 심한 경우이시군요..전 5월에 동시파일링했는데 아직 아무런 승인도 없습니다. 전 더 보내라고 하는 REFER도 없습니다. 변호사한테는 연락도 없습니다.제가 멀 물어봐도 …쩝..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