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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F1으로 유학와서 1년과정 AA degree받고 OPT 1년(= 맘고생 1년).
이번 8월 중순에 OPT만료되는 시점에
예전에 잠시 일했던 회사로부터 h1b 스폰을 확답받고.
9월 초부터 부랴부랴 변호사상담부터 시작해서 바로 서류 준비시작했어요.
올해 다행이 쿼타도 넉넉히 남아있고..오히려 초기(4월~)보다 신속하게 나오는 편이라고 해서…프리미엄 안하고 그냥 했구요.
학위 evaluation이 생각보다 길게 잡아 먹더군요.
2-3주나 걸렸던거 같아요.
그담 LCA는 딱 1주일만에 승인나고.
승인나자마자 잡오퍼레터랑 기타 등등 회사 싸인받아야 할 서류들 챙겨
바로 이민국에 접수한게 지난 월욜이고.
오늘 변호사님으로부터 이민국승인도 났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이번주중 늦어도 담주 초에 approval letter도 온다고 하네요.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실감이 안날정도.
여기 가끔 들어오면 4월부터 여직 기다린다는 분들.
추가서류 떠서 또 속태우며 기다린다는 분들.
올해 유난 까다롭다는 소식들 뿐이라..
정말 마음 비우고 세월아 네월아~그러고 있었더니.
무사히 나와줘서 한숨돌렸어요.그나저나 한국가서 인터뷰보고 스탬프받아와야 한다는데..
또 언제 어떻게 준비해서 다녀와야 할런지 걱정이네요.
빨리 다녀올수록 좋을라나요? 이번연말에 다녀올 시간은 되는데…
누가 또 H1-B받고(저처럼 미국내 F1에서 신분변경) 한국나갔다가 못돌아오고 비자도 취소됐다는 소리를 들어서…ㅠㅠ
물론 변호사님은 미리 상의하고 서류만 잘챙겨가서 다녀오면 된다고 하셨지만요…
올겨울에 다녀오는게 최선일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