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WI 공항 셔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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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 70.***.254.65 4063

    안녕하세요.

       일전에 질문글에 답 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Maryland Shuttle을 이용하였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선택 하였습니다.
    총 4명인데 Shared 옵션을 선택 하였습니다.  예상대로 밴 한대에 4명 일행만 탑승하였습니다.  (왕복 모두… 추가 요금 없이 Private 서비스를 받은 셈입니다.)

       온라인 예약은 별 무리없이/ 에러 없이 잘 진행 되었고, 자동으로 선택된 도착편 픽업 시간이 너무 여유가 없는듯 보여 나중에 전화로 바꾸었습니다.

       리임벌스에 필요한 인보이스는 별도로 부탁하여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 가격이 가장 저렴한 만큼 차량은 가장 기본적인 셰비 밴 입니다.
    차량 상태와 위생 상태는 별 2.5 out of 5 입니다.

    * 이른 아침과 오후 퇴근시간 왕복 두 번 모두 운전하는 남자분들 졸음 운전이었습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는 미국 생활 15년차의 Haiti 사람이라 계속 말을 걸어서 잠을 깨워주어야 했고, (Red bull 빈 캔들이 조수석에…)

    오는길에는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중남미 사람이라 셀폰에서 유ㅤㅌㅠㅂ을 이용해 “나가수” 노래를 볼륨 이빠이 틀어서 잠을 깨웠습니다. (이 사람은 아예 별다방 인스턴트 커피를 무더기로 쌓아놓고, 시거잭에 꼽는 보온 머그에 연식 부어가며 잠과 싸우고…)

    BWI 공항에도 그렇고 호텔에도 그렇고 가격은 확인 하여 보지 않았지만 Super shuttle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듯 보였습니다.

    결론:  지불한 돈 만큼 돌아오는 서비스는 정직합니다.

    나중에 환불받을 수 있는 지출은 눈치보지 말고 제일 비싼 옵션 다음을 선택해서 마음 편하게 다니자!

    본인이 부담하는 개인 여행은 가격을 고려하되… rear-view-mirror로 운전자를 잘 모니터링 하며 잠을 깨워 주자! 입니다…

    그럼

    • BS 70.***.254.65

      간접경험님께,

      저희도 오며 가며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걍 편하게 다닐걸…하구요.
      아이들 탑승 거부는 아마도 카싯이 필요한 아이들이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5인 가족이면 SUV 아니면 힘들기는 하네요…)

      저도 예약 마치고 나서 주의사항 읽어보니 카싯 없으면 안 태워준다고 해서 작은아이 카싯이랑 큰 아이 부스터 싯을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젯블루라 짐삯은 내지 않았습니다.
      AA같은 항공사 짐 많이 가지고 다니면 가방요금이 어마 어마 할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full body scan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보스턴 로간 공항도 줄 잘서면 그 그게 옆으로 피해갈 수 있고, BWI는 아예 없었습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있으니 예전 구식 기계줄로 자연스럽게 인도가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오는 비행기가 조금 늦었는데 $25불 바우쳐 준다고 하고,
      비행기 안에 스크린이 고장이 나서 또 $50씩…
      젯 블루인 경우에 조금 늦고 스크린 안나오면 다음 여행은 편도 요금으로 왕복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