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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나 스몰톡에서 들으면 다 아는 표현인데, 정작 내가 말해야 할 때는 안 떠오르는 경우 많으시죠.
저도 그랬는데, 알아보는 연습만 하고 꺼내는 연습을 안 해서였더라고요.제가 효과 본 방법입니다.
1) 한국어 상황을 먼저 떠올리고 영어로 말해 보기
– “그건 확인하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 Let me get back to you on that.
– “방금 마지막 부분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 Sorry, could you repeat the last part?
–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 Just to make sure I’m on the same page…
– “그 건은 따로 얘기해요” → Let’s take that offline.2) 단어 말고 덩어리로 외우기
get back to, on the same page, take it offline처럼 통째로 외워야 말할 때 바로 나옵니다.3) 잊을 즈음 다시 꺼내 보기
오늘 연습한 건 이틀 뒤, 일주일 뒤, 한 달 뒤에 한국어만 보고 다시 말해 보세요. 이때 나오면 진짜 내 말이 됩니다.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작은 영어 학원을 하며 스피킹을 공부하는 개발자인데,
위 연습을 혼자 하려고 앱을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입에온, http://www.ibeon.kr — 제가 만든 거라 홍보인 점 미리 밝힙니다).
굳이 앱이 아니어도 노트에 한국어만 적어 두고 말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 있습니다.다들 회의에서 자주 쓰는 한마디 있으면 댓글로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