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터뷰 후 페날티?

  • #3260301
    인터뷰 47.***.153.218 908

    안녕하세요, 알라바마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 AL에 위치한 회사에서 괜찮은 자리가 있어 지원했습니다.
    다니고 있던 회사는 영주권 지원을 안해주지만, 이 회사는 해준다고 해서 바로 지원했습니다.
    면접을 잘 보고 그 회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job offer letter에 싸인까지 했습니다)

    싸인 후 다니고 있던 회사에 2주 노티스를 줬는데, 갑자기 영주권을 즉시 지원+연봉인상 해준다고 해서 많은 갈등했습니다.
    결국은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기로 했고, 면접 봤던 회사는 못가게 됐다고 연락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잘못을 하긴 했는데, 그 회사에서 갑자기 인터뷰 진행비 + 비자 트랜스퍼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저도 회사를 8년 다녔지만, 회사에 출근하기로 했다가 안오는 사람 여럿 봤고, 출근하고 당일에 도망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비용을 청구한것을 본적이 없는데, 저와 같은 경우가 미국에선 흔한지요?

    정말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 67.***.41.188

      오퍼레터에 분명 그 내용이 있을 겁니다. 저도 같은 내용으로 변호사한테 약식으로 물어봤었는데

      일단 사인을 한 이상 효력이 있는것으로 간주한답니다. 오퍼레터 꼼꼼히 읽어보시고, 없으시면 이의 제기 하시고 있으시면 물어주시는 수밖에요;

    • 33 71.***.40.68

      그회사말인가요?

      이회사말인가요?

      그회사말인거 같긴한데
      이회사서도 순순하진 아닐듯.

    • ㅍㅍ 98.***.96.130

      아마도 저쪽 회사에서 사람 뽑기가 수월하지 않은가 보네요.
      그리고 안가기로 한 회사에 HR이 제대로 없는 것 같은데,
      그쪽 회사에서 분한건 알겠지만, 돈을 달라고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Offer Letter에 만약 취소하면 이런저런 비용 토해내겠다고 되어있던가요?
      (그런게 당연히 있을리가 없는데), 없다면 토해내겠다고 Agree한적이 없기 때문에 안내도 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쪽회사에서
      인터뷰 봤던 사람에게서 각종비용을 다시 받았다고 치더라도
      어카운팅에서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지 말도 안될것 같네요.

    • 66.***.234.65

      근데 나간다고 하신 회사에 남는거 진짜 위험한 행동인데…. 생각해보세요 이전에는 왜 영주권 안해주다가 나간다고 하니까 해주는지…. 과연 영주권 진행이 말끔하게 될거같은지… 이미 결정하신거니 어쩔수없지만 무운을 빕니다

    • P 66.***.39.24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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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70.***.11.146

      우선은 오퍼레터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싸인을 하셨어도 At will 로 되어 있고 면접비, 비자 지원비를 토해내는 것에 대한 조항이 없다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미국 회사는 오늘 출근하고 자를 수도 있고 첫출근 전날 다른 회사로 가도 상관 없습니다. 인터뷰 진행비를 토해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한국 회사인가 봅니다. 쪼잔한거 보니깐요. 비자 트랜스퍼는 신청 하셨었나요?

      그리고 연봉 올려주고 비자 해주더라도 남으신건 좋은 건 아닙니다. 보통 새로운 사람을 뽑거나 사람을 정리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첫번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주 노티스를 줄때는 무조건 그만 둔다는 마음으로 줘야합니다. 아니면 미리 불만을 이야기 해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