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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미국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 현재 85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나이인데, 뒤늦게 미국와서 대학교 졸업(경영학)하고 너무 생각없이 커리어를 쌓다보니, 커리어가 너무 엉망진창인것 같아요…지금은 나름 대기업 계열사에서 포워딩 업
무를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워딩쪽으로 일을 해서 지금 현재 경력은 1년좀 넘어가고 있습니다.)베네핏이나 전체적인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요근래 계속 업무에서 베재를 시키는것 같네요. 저희부서는 업무가 1과 2로 나뉘어져 있는데, 1을 보는 분이 일이 없을경우 제가 하는 업무를 1업무 보던 사람에게 시키기도 하고,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배제를 시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될경우 나중에 업무평가때 제 평가점수는 낮게 될텐데 이게 걱정이네요.
그러던중에 대기업쪽에서 품질관리쪽으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테크니션) 면접볼때 주재원으로 오신분이 이예기를 하더라고요…미국에서 학사까지 있는 사람인데, 이일을 하는게 괜찮냐? 이업무는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이고, 사무직과는 진급 체계가 좀 다르다, 그리고 연봉같은 경우에도 기술직쪽이지만 그리 높지는 않다.!!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품질관리쪽은 HVAC 쪽이라고 해서 컴프레셔 관리직이고, 인터뷰 볼때 여기서 열심히 하면 나중에 테크니션쪽에서 엔지니어링 쪽으로도 갈수있다. 물론 당장에는 아니다. 그리고 업무환경이 공장같은곳에서 일하는 현장직이기 때문에 이부분 가능하겠냐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업무현장도 보여줬는데, 일단 컴프레셔 관련 불량난 이유를 찾는 역할이라고 하였고, 엔지니어링 감독아래 일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솔직히 지금일하고 있는 곳이 사무직이기에 업무는 솔직히 편하지만 나중 생각하면 HVAC 쪽 배워놓으면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선배님들 같은경우에 연봉이 동일하다는 조건아래 어떤 선택을 하실지 고민이 되네요…
저는 지금 반반인 입장이여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나이를 더 먹기전에 배워놓으면 좋고 나중에 개인사업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리고 포워딩회사는 업무환경이 편하고 좋기때문에 나름 만족은 하며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선배님들께 먼저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