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후 Category 변경관련 질문입니다

  • #476736
    꿀꿀 136.***.158.129 2857

    현재 EB3 이고요
    PD 가 2006년 10월이라,, 세월아 내월아 Cutoff 가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미 2005년3월(맞죠?) 경으로 오히려 뒤로 멀어져버린 Cutoff 덕분에
    솔직히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기본적인 질문은 만약 근간에 회사를 옮기게 되면,,(머 아직 오라는곳도 없지만,,)
    EB2 나 EB1 으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EB2 는 LC 에서 경기상황때문에 이래저래 제약이 많을거 같아서 EB1 으로 시작하고 싶은데요,,
    보통 EB2 는 학력/경력이 중요하고,,
    EB1 은 메니저가 강력히 Appeal 해주면 해주는거 같드라고요,, (EB1은 LC 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래요 LC 에 소요되는 시간- 보통 LC 가 나일롱이니 – 을 단축시킬수 있죠?)

    일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얘기를 간단히 드리면요,,
    1999년 11월에 한국연구소에 입사했다가 2004월3월에 미국연구소로 Transfer 가 된사람입니다,
    L1 으로 왔다가, 바로 영주권 신청하라고 해서 할려고 하는데,,
    제가 1999년11월 (4학년때) 에 Engineer 로 입사한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 당시 PERM 이전 이민법은 한국지사도 같은 회사로 인정,,
    제가 Engineer 의 기본 조건인 대졸을 만족하지 못해,,영주권 Process 자체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몇몇 비슷하게 입사해서 같이 오신분들은 대부분 기말고사를 끝내고 왔거나,, 2000년초에 입사해서 문제가 없었고요.
    전 아무리 교수 의견서등을 제출해도 안된다고 해서 포기 했었어요,,
    그랬다가, 2005년 봄에 새로운 PERM Process 가 생겼다고, 미국 입국 시점으로 자격을 본다고 바껴서 EB3 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2006년 말경에 LC 끝내고 140은 2007년 1월에 Approval 받았고요,
    2007년 대란때 485 도 접수 된상태에요. 물론 Cutoff 가 다시 닫히고 계속 뒤로 밀리는 바람에,,
    서류조차 안열어 보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래서 총 Engineer 경력은 만 9년 3개월됬네요,
    2006년에 회사다님서 On-line school 로 Master 도 받았고요,,

    만약 회사를 옮기면 EB2 가 아닌 EB1 으로 새로 시작하게 해달라고 해볼작정입니다,,
    EB3를 마냥 기다리느니 EB1 으로 새로 시작하는게 낫겠지요? 물론 아직 오라는 회사도 없지만요,,
    EB2는 LC 에서 얼마나 걸릴지 또 미지수라 EB1 이 나을거 같은데,, 어떨른지요,,

    그럼,,
    EB3 cutoff 에 들어가 계신 할배군번님들의 빠른 승인 기대해 봅니다,,

    • 꿀꿀 136.***.158.129

      최근 EB2 와 EB1 분들의 대략적인 소요기간 과 주의점등을 공유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꿀꿀 136.***.158.129

      참,,현재는 2008년부로 L1 5년 (3년+2년연장) 이 만료되어 2008년도에 H1 비자를 받았고요,, H1은 2010년 2월까지인데요, 영주권 진행중이면 계속 연장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요,,맞나요? 또 EAD도 매년 갱신중입니다, 올해는 2년짜리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EAD 만료는 2010년10월이에요

    • 꿀꿀 136.***.158.129

      Master 는요,, 제가 한국연구소 입사했을때 2000년 봄부터 미국에 Walden University 라는 On-line school 에 입학했어요, On-line 이라도 미국 On-campus 학생들과 동등하게 실시간으로 수업을 받기때문에 학비가 무지 비싸서요 ($900/credit) 한국연구소에서도 한학기당 한과목만 할수 있었고요,, 심지어 C받아서 규정상 3학점에 거의 3000불에 달하는 학비를 제가 직접 내야 대는 상황도 있었는데,,한국에선 연구소장님께서
      제 두달치 월급에 달하는 돈을 어찌 제가 내겠냐며 회사서 내준적도 있고요,, 그렇게 한학기당 한과목씩 수업받고,,
      5년안에 33학점 채워야 졸업할수 있어서 미국온뒤 2과목 더 들었어요,
      미국와서 2005년 마지막 과목은 또 C 를 받아가지고선 미국에선 짤없이 저보고 내라고 해서 $3000불이 넘는 수업료 제가 내고,,
      졸업할수 있었습니다,,
      한가하다기 보다는 한학기 한과목은 영어가 딸려 공부하는데 시간이 좀더 걸려서 그렇지 해볼만했었어요,,
      미국에 같이 오신분들은 MBA 도 하시는분들 많은데요 머,,
      회사서 지원만 해준다면 먼들 못하겠어요,
      암튼 회사가 요즘 엄청 짤라대는 분위기라,, 다른 회사로 옮길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이직 잘되면 한턱 쏘겠습니다,,
      Robin J 님은 이름이 Robin 이신가요? 아니면 저를 아는 분께서 답글을 올려주신건가요,,ㅋㅋ, 저도 Robin 입니다,,ㅋㅋ
      이제 한달도 채 안남은 셋째(딸내미) 생각해서 좀더 맘편한 데서 일했으면 하는데,,

    • 꿀꿀 136.***.158.129

      참,,,제가요,,미국와서 아들둘에 담달에 셋째 딸내미도 나오는데요,,죄다 시민권자들이자나요,, 제가 혹시 짤려 다른회사 못구해서 한국 돌아갈 상황되면,,어떻게 상원의원한테 편지라도 써서 눈물로 호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월급장이가 어떻게 애 셋을 키우냐고,,, 그냥 내심 걱정이 되는군욘,,

    • 확인 146.***.130.1

      꿀꿀님 H1B는 797C로 받으시지 않으셧나요? 485 접수후라 AOS pending 신분이라 상관은 없지만..

    • 꿀꿀 136.***.158.129

      H1B승인 797C 로 받았는데요,,
      그것이 어떤 영향을 줄수 있나요?
      제가 알기론 797C 는 이민국에서 미국체류허가 승인시 내주는 승인 form 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알아야할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꿀꿀 136.***.158.129

      참,,, Robin J님께서 회사가 한가했나봐요,,그렇게 질문해주셨는데요,, 미국오기전 한국에 있을때요,, 지금기억해보니,,아련한 추억이네요,,한국의 대다수의 연구소가 그렇듯,,
      저도 신입시절 미국 오기전까지 약 4년간,, 회사에서 밤늦게 까지 일하고,, 일주일에 2-3일 이상 집에 안가고,,
      자리에 옆자리 고참들꺼 큐션을 배게 삼아 카펫 바닥에서 자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6시정도의 퇴근시간후, 수업도 듣고, 숙제도 하면서, 또 일도 하면서 밤을 새기도 하고,
      밤12시가 넘어버려, 집에 가기도 귀찮고 해서 제 큐브 바닥에 누워자다,, 새벽에 고참들 회사와서 저 깨운적도 많고요,,
      심지어는 회사일이 남았는데,,퇴근후 친구들과 막걸리에 두부김치 먹었다가, 회사돌아와서 뒤집히는 속을 참으면서
      일하고 카펫바닥에 쓰러져 자는데,, 오바이트 쏠려서 막 화장실로 뛰어가다
      연구소 정문 유리에 엄청난 양의 이물질을 쏟아낸적도 있어요,,- 그땐 걸리면 짤린다고 엄청 쫄았는데요,,
      부장님께서 눈치 채고,, 카펫 냄세난다고 연구실 전체를 카펫 청소 불러서 시켜서 모면했던적도 있네요,,
      이제 10년차 미국에서 생활하고 자식이 셋이 되버린 저로썬 아득한 추억일뿐입니다,, 그땐 그런제 삶이 너무 재밌었는데 말이죠,,

    • Robin J. 129.***.33.25

      저의 무성의한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주신 꿀꿀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가하게 직장 생활을 했던 것 같네요. 뭐 조금 바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꿀꿀님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아이(시민권자)의 아버지로써 미국에서 잘 살아 볼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일단 우리 내일부터 무사히 보내고 다가오는 3월에도 살아 남기로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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