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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1시쯤 투자회사란 곳에서 사람이 찾아왔었죠.
자기네 회사에서 바로 2시간전인 아침9시에, 코트에서 행한 옥션에 참여, 제가 살고 있는 집을 샀다고요.저는 테넌트 구요.
오늘이 옥션날인 건 미리 알고 있었지만, 2시간만에 사람이 찾아올 줄은 몰
랐죠,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네 회사 매니저한테 연락해서 제반문제를 상의 하라고 하고, 약간의 협박성 멘트도 늘어 놓더군요.새로 보험에 들어야 하니, 집에 들어와 사진을 찍자고 하길래 안된다고 하고… 모든건 절차를 밟아서 서류로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제가 작년에 1월에 입주하면서 2달치 렌트비를 deposit 한터라, 적어도 다음달 (8월) 까지는 살았으면 합니다. 저희집 주인이(이젠 전주인이죠)은 연락도 잘 안되고, 거의 bankruptcy 상태라 2달치 deposit 을 받아내기도 힘들거 같아서요.
여기서 저와 같은 일을 경험하셨거나, 잘아시는 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진행절차나 제가 대처할수 있는 수단 같은 거 아시는 분 계시면 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