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해라. 우리 할아버지도 왜정때 홍범도 장군따라서 총메고 봉오동 전투도 참가했고 나중에 연해주에 가서 살았는데, 해방되어서 북한 가서 살았는데, 북한에서는 김일성계열이 아니라서 별로 인정안되고, 한국에서는 나중에 공산주의 계열이라서 반공국가인 한국의 국민정서에 맞지 않아서 유공자 신청도 안했다…홍범도도 사실은 공산당 계열이야.
솔직히 말해서 독립군이 대한민국 해방한 것이 아니라 소련군과 미군이 해방시킨거잖아. 니들이 이렇게 사기 치면 해방자영웅 행세를 한 김일성사기꾼과 뭐가 다르냐??
대한민국을 세운 것은 독립군이 아니라 이승만과 민족주의 세력이란다. 분수를 알고 떠들어라. 홍범도가 대한민국이 뿌리냐??
김일성도 최현, 강건, 무정 같이 공산당 계열 항일 빨찌산들도 존나게 멋있게 일제와 싸웠지. 근데 문제는 대한민국 건국에 공헌이 없고,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했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그냥 멋지다고 하면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도 멋지게 보이는거야.
김일성 당시 키 180에 30대 젊고 멋진 장군이었다. 이승만은 70이되는 할배고…
이 한심한 사람아 누가 우리나라를 독립시켰냐를 따지는 게 아니다. 일제치하에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누가 싸운 사람들은 일본군에 잡아다 갇다 바친 인간이 타카키 마사오라는 걸 얘기하는 거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지는 못할망정 손가락 잘라 혈서로 일본군에 자원 입대해서 일본군에 잘보여 승진할려고 독립군 잡아들인 인간이 바로 박정희다. 그 역사를 똑바로 알자고 하는 소리다. 그런 인간을 대통령에 뽑아주고 그 딸까지 나라 말아먹어도 아직도 추종하는 인간들이 사는 조중동 딸라지 경상도쪽도 얘기하는 거고.
머저리야, 독립운동 열심히 한 홍범도 후손들의 아버지 영향으로 소련에서 연금받고 편안히 살 때 다카키 마사오는 6.25. 전쟁에서 목숨걸고 공산당으로 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싸웠지. 홍범도가 위해 싸운 것은 조선이라는 나라고, 박정희가 위해 싸운 것은 대한민국이란다. 개머저리들이 쥐뿔도 모르면서 짤깍거리냐??
무식한 것들아, 너들 보다 역사를 더 많이 객관적으로 배웠다. 머저리들아, 북한에서, 한국 최고 명문사학에서, 그리고 미국의 명문 대학교수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두루 배웠다. 너들 보다 더 많이 배웠다. 돌대가리 머저리들아!!
니들 보다 공산주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사상, 자본주의 맑스-레닌 주의 달통하다. 니들은 니들이 평생 살아온 한국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똥머저리들이다!!
아프가니스탄 함락을 보면서 문죄인 똥무지들의 미래가 훤하다.
북한이 공산정권 잡고 제일 먼저 한것이 뭔 줄 아냐? 박헌영이나 리승엽같은 남로당 개머저리들 부터 숙청했다. 니들 김정은이 멋지다고 한다고 사정봐주는 것 아니란다!! 한국 함락되면 문죄인과 너네 좌파 똥무지들 모가지가 제일 먼저 날아간다.
자유시 참변에 대해 알아보시면, 홍범도가 왜 우즈베키스탄에서 극장 경비원으로 생을 마무리했는지 알겁니다.
그리고 봉오동 전투에 대한 내용도 한국 교과서에서 있는 내용과 일본측 기록과 많이 다릅니다.
일본측 기록을 믿고싶지 않은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게릴라 투쟁을 하면서 상대측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다는게 가능했을까요.
게다가 일본측 기록은 너무 자세히 남아있어서, 전부 조작이라고 치부해버릴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사실은 <- 자유시참변때 다른 독립군들 다 참혹하게 죽었을 때 홍범도는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아나?? 공산당에 잘 협력해서, 블라지미르 레닌동지한테서 싸창까지 선물 받아서 서쪽에서 소련정부로 부터 두둑한 연금받고 당시 한국인 평균 수명 36세일 때 75세까지 편안하게 천수를 느리고 가신 분이다…무슨 쓸쓸하게??당시 지역 유지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았단다…뭘 알지도 못하는 것이 감정팔이 하고….
함경북도 아저씨, 님은 글의 내용을 잘 읽어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시는군요. 감성팔이라니 터무니 없는 말을 하시네요.
자유시 참변에 대해서는 대부분 한국인들은 모르고 있지만, 그렇다고 님만 알고 있는 비밀은 아닙니다.
님 말씀대로 홍범도가 레닌쪽 사주를 받아서, 다른 조선인 독립군들을 몰살시켰죠. 그리고 결국 토사구팽 당했죠.
그래서 남한이나 북한에서, 영웅으로 대접받지 않았고, 이제와서 문재*이 대단한 영웅을 찾아낸듯, 받을어 모시는게 좀 생뚱맞은거죠. 아마 지난번 31운동처럼, 북쪽에서 한소리 듣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잊혀질겁니다.
님도 아마 아시겠지만, 봉오동 전투는 그 실제 내용에 있어서 의문점이 많아서요.
그런데, 작은 마을의 극장 경비원으로 노년을 마무리한걸, 얼마나 대단한 지역 유지라고 부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그 정도 산 것은 대단한 대우 아닌가? 당신 같으면 1920년대 어느 인지도도 없는 약소민족(당시에 나라도 존재하지 않는)의 독립군대장이라고 미국에 와서 대접받고 살았을 것 같은가요? 솔직히 프린스턴 박사까지 했다는 리승만도 미국에서 홍범도 정도로 대접 받았을까?? 일국의 그것도 동맹국의 전직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말년에 하와이에 와서 아무 수입도 없이 교포분의 집에서 간호 받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던데…당시 뻐젓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을때고…홍범도장군이 사망할 때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존재도 안했을 때고…시대적 환경에 비추어서 력사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도 없는 어디 소수민족 독립군 장군이 그 정도로 대접 받았으면 호사했다고 생각해야죠..
미얀마의 로힝야족 독립군 장군이 한국에 온다면 죽을 때까지 연금주면서 그 정도로 대접해줄 수 있는가요?
솔까말 우리 큰 할아버지는 그때 기껏 teenager로 독립군에 참여해서 그래도 자기 조선사람의 지휘를 받겠다고 소련군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해서 기개를 지켰다가 무주고혼이 되어서 지금도 시신을 못찾았지만, 홍범도 할배는 협력해서 잘먹고 잘 살았죠. 할아버지는 좀 나이가 어려서 어떻게 탈출해서 연해주쪽에서 남의 집에 밥 빌어먹으면서 개고생하면서 겨우 살아 남았고
함경북도아저씨야, 과거에 뭘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걸 통채로 지워버리는게 그 이후에 뭘했느냐야,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것 같은데 그렇게 어리석지 않단다. 김일성이 아무리 항일 운동했으면 뭐하냐 그렇게 따지면 이완용도 변절전엔 반일 자주개화파였어, 이승만은 한강다리 폭파하고 국민버리고 도망갔고… 걱정해주는건 좋은데 오버하진 말자. 찌라시유튜브 그만 좀 봐
초딩새키 전쟁이 무슨 지휘관이 기관총 들고 적진에 “날따라 앞으로”하는 게임인 줄아는 개머저리들아. 70먹은 대통령이 폭파 명령 내렸다는 근거도 없고, 폭파 명령 내린 것은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이잖아…
이승만이 피신하지 않고 포로되었으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벌써 지도 상에서 없어졌겠지.
니들도 지금쯤 정은이 주는 짝강냉이 1 kg 얻어 먹으면 닭똥같은 눈물 주룩 주룩 흘리고 있겠지…ㅋㅋㅋ
현상만 보고 내용을 모르는 단순 돌대가리들아, 좌파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어떤 사람 명언이 딱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