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남은 느낌

  • #3029564
    나도 24.***.65.158 992

    지금 갑자기 지구상에서 나만 남겨진 외로움이 밀려온다.

    이걸 지독한 외로움이라고 하나? 아주 가끔씩 갑자기 50 미터 파도 처럼 외로움이 밀려온다.

    그렇게 슬프지도 않은데 목이 메어 오고 한없이 울고 싶어진다.

    그리고 시간은 지나간다. 나는 더욱 깊은 바다속으로 잠긴다.

    the momentum of time is moving me forward and I am diving deeper into the sea of loneliness

    • K 75.***.204.224

      Dont try to enjoy the lonelyness. Try to get out of it.

    • 지나가다가 73.***.146.31

      한숨 푹자고 일어나시면 개운하지 않나요?
      아니면 다양한 취미생활 ^^

    • Cry 71.***.140.113

      풀었어야 할 스트레스가 그대로 남은 채 오래된건 다닐까요. 한국 노래를 들어보시거나 영화보면서 한바탕 크게 울고 또 웃어보세요. 그런 개인적인 시간을 일부러 만드세요. 치유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