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정황이 저는 realtor가 없었고 괜찮아 보이는 집이 open house를 하길래 보러 가서 그 집의 seller쪽 realtor와 몇마디 얘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좀 관심을 보여서 그런지 몇번 전화로 연락이 오고 open house를 또 하길래 한번 더 가서 보고 얘기하고 했습니다. 근데 그 realtor얘기가 제쪽 realtor가 없이 집 보러 온거기 때문에 이 집을 사려면 자기가 양쪽 realtor가 되어서 해야 한다고, 즉, 제 buyer쪽 realtor를 끼고서 집 구입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머 어떤 계약서에 sign을 했다던가 그런건 없었고 사인한거라고는 방명록에 이름과 전화번호 적은것 밖에 없습니다.

그럼…

전혀아닙니다 그 리얼터가 커미션 다먹을려고 하는겁니다.
바이어는 언제든지 리얼터 하이어 할수 있습니다.
저도 저혼자 집보러다니고 리얼터 구해서 했습니다.
아님 커미션 절반(3%) 줄수있냐고 해보세요.
정말 이상한 리얼터군요.
집주인한테 리얼터가 거래못하게한다고 말해주고 싶군요

어느지역인가요? 이럴경우 적어도 리베이트 2% 받아야 합니다.

빠른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지역은 MA이구요… 첨부터 제가 그 리얼터한테 초보티를 보인것 같습니다. ^^

Even though you have not angent for you, you should tell them you have a agent. If not, your future agent can’t not process the house. I heard it’s the rule between real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