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오딧세이 사이드 도어 trim이 녹아 버렸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 봅니다.

  • #3403058
    초보 아빠 8.***.78.2 2569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서부에 사는 초보 아빠 입니다.
    한 1년전에 2018년형 혼다 오딧세이를 구입했습니다.
    초반부터 사람 속 썪이더라구요.
    그 중 나열해 보자면
    1.시원한 바람을 위해 에어컨을 키면 운전자석은 잘 나오는데 보조석은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거나
    이거는 딜러한테 가니까 시스템 문제라고 바로 고쳐 주더라구요.

    2.문이 자동으로 닫힘으로 하고 문을 닫으면 지 혼자 열립니다.
    처음에는 시스템 문제이고 저만 그런 줄 알고 가서 해 달라고 했는데 2번 정도 고쳐 주더니 (시스템을 리셋 해준 거 같습니다)
    같은 문제가 반복 돼더라구요. 이러던 와중에 혼다 자체에서 리콜이 나서 아에 문짝 째로 갈아 줬습니다. 문제가 많아서 자체 리콜을 했다는 군요. 오딧세이가 일이년 된 모델도 아니고 신뢰성 기술 등등 믿고 산건데… 새로 나온 기술적인 부분도 아니고 미니밴 문짝이 고장이라고 하니 여기서 부터는 점점 실망 스러워 지더라구요.

    3.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영문으로는 Pillar Post Trim 이라고 옆문짝에 플라스틱으로 덧 대는 부분이 있는 데 그 구분이 아에 녹아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불로 지진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형태가 직접적으로 지져서는 나올수 없더라구요. 속 안까지 누글누글 해져 버렸습니다.
    사는 곳이 더운 지역도 아니고 (CA,Texas 이런 남부 지역은 가 본적도 없습니다.) 북서부인데 이게 가능한가 하고 구글에서 혼다 멜팅 치니까 저랑 비슷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문제는 딜러에서 환경적인 문제라고 안해줘서 자비로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일단 딜러에 연락해 뒀는데 메니저한테 이야기해서 고쳐줄 지 말지 결정한다고 하네요…
    고쳐준다도 아니고 생각해 보겠다 이말을 들으니 미치겠더군요.
    싼차도 아니고 애기들이랑 같이 타려고 큰 맘 먹고 산건데 아주 사람 미치겠습니다.

    혹시 저와 유사한 사례를 경험 하신 분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대처 했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
    좋은 의견 주시면 미리 감사합니다.

    • 미국 173.***.165.17

      관계는 없지만

      저도 혼다모는데요, 얼마전에 배기가스 문제로 recall 해서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 한다고 해서
      2시간이나 기다려서 업데이트 받았는데,
      가만보니 idle 상태와 기본 rpm 이나 올려놓은거 같음. 연비만 개똥망 됨.

      혼다 바닥소음도 심하고 이제 안녕해야겠습니다.

    • Ooo 100.***.178.170

      딜러한테 가지 말고 본사로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서류 하나까지 잘 준비해서 case를 report 하세요.

    • 트림 107.***.111.89

      필라쪽이든 어디든 내장재가 일상 생활에서 녹아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자동차 재료의 종류가 많지만 아무리 개떡 같아도 그렇게 되진 않거든요. 그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 Ivo 65.***.231.2

      동일차 동일 연식 소유중입니다. 제 경우 자잘한 문제 몇가지가 있었으나 대부분 딜러쉽에서 bumper to bumper로 커버되서 지금은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필러 문제는 오딧시 클럽에서 동일 사례를 봤습니다. 워런티로 커버 되는 사항이니 가보시죠.

    • 렌즈효과 216.***.148.135

      https://www.reddit.com/r/Honda/comments/ayqek4/pillar_trim_melted/
      https://www.nbcnews.com/sciencemain/london-skyscraper-can-melt-cars-set-buildings-fire-8C11069092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어딘가 주차하셨을때 빌딩 혹은 다른 자동차의 유리 등에서 볼록렌즈효과로 해당부분을 지졌을 겁니다.

    • ㅎㅎ 174.***.1.86

      2번은 혼다 도어락 문제입니다. 혼다의 다른 차종에서도 발생하는데 리콜로 교환해줍니다. 저도 2-3년전엔가 비슷한 문제로 도어락 교체했어요. 3번은 윗분 말과 같은 케이스인듯 하네요.

    • 초보 아빠 8.***.78.2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렌즈 효과님이 올려주신 거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제차는 한 부분만 저렇게 된 것이 아니라 많은 면적? 부분들이 떠 있습니다.
      문이 두개가 있으면 덧대는 부분이 전체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방금도 자세히 보고 오니 뒷문 유리 위에 비 막아 주는 플라스틱 부분도
      떠 있더군요…
      왜 제차는 전체적으로 그렇게 녹아 내렸을 까요 안타 깝네요…

      다른 언급한 문제들은 제차만 그런것은 아니였군요.

      아무튼 딜러랑 말 잘해 보고 혼다에 연락 해보겠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oddy 68.***.143.29

      저도 2018 년도 인데, 벌써 여러문제로 딜러에 엄청 갔네요.

      –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먹통: 전체를 바꿨는데, 워랜티 아니었으면 3000불 이상 들었을 거라고,
      – 아이들링이 이상해서 가져 같더니, 인젝터 클린을 안해서 그런다고,,, 2년 20000만마일 밖에 안뛰었는데, 왜그려나고 했더니, 요즘 차들은 다 그런다고….
      – 문짝 문제로 교체

      딜러 한데 요즘 혼다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도 옛날혼다가 좋았다고… 어쨓던 딜러는 돈을 많이 버는듯… 한번 맡기면 최소 4-5일 대기합니다.

    • 혼다 73.***.112.159

      혼다차가 요즘 각종 평가에서 거의 최하위로 나옵니다. 특히 새차 샀을 경우에 고장율을 봤을때요.
      일본차들이 90년대나 좋았지 요즘에 주위에도 일본차로 딜러쉽 들락달락하는 것 봅니다.
      예전 같지 않아요. 특히 원글님의 문제는 90년대 미국차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세도나나 미국차들이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혼다는 진짜 완전히 배째라 인 것 같은게 너무 실내 플라스틱들도 후진걸 쓰고 잡소리가 특히 많이 납니다.
      일본 애들 요즘 하는 짓 보면 사무라이 재팬이라는 샤프한 맛이 사라지고 이제는 어리 버리 해졌어요. 그 결과가 이런 고장율로 나온느 것 아닐까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