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한국분중에 미국에서 모빌홈에 관해 아시는분.

  • #291619
    orange 69.***.179.57 9657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리품을 팔고 여러가지 정착을 위해 알아보고 다니는 젊은이입니다.
    흐흑…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미국에서 모빌홈을 사셨거나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한국분들은 대부분 괜찮은 주택을 원하기에 미국사람들에 비해 취급하는 부동산도 거의없고 관심의 대상이 아니던데요.
    저는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빌홈을 가지고 있어도 월 얼마씩 모빌홈 땅값 즉, 모빌홈 팍 오피스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땅은 살수가 없는건지…
    아니면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조언을 구합니다.
    뭐..투기나 이런건 더더욱이 아니구요. 형편에 맞게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아무리 찾아봐도 집에 관한 정보는 있는데, 월 땅값에 관한 정보는 없네요.
    그리고 혹 차로 모빌홈 이동하는거 많이 보셨겠지만, 그런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하구요. 음…제가 시골에 살았어서 많이 본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미리감사드립니다.

    • 형편에 맞게 66.***.14.2

      형편에 맞게 사시려면 저렴한 아파트를 빌리시는 것이 좋을걸요. 모빌홈은 보통 white trash들이 사는 곳이고 범죄와 연관된 사람들이 사는 경우가 많이 있죠. 얼마전 탈옥수와 간수 마누라가 깝짝 거리다가 잡힌 곳도 모빌홈이고. 시골의 슬럼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죠.

      • 댁이…. 175.***.38.214

        Trash 일쎄…

    • orange 69.***.179.57

      답변감사합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들 사는곳도 있구요 괜찮은 모빌홈지역도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에요. 저는 모빌홈이 어떻다는 평가말구요.
      정보가 필요합니다. 월 땅값이나 모빌홈 파는 회사나 지어주는곳도…
      그리고 사람들로 따진다면, 모빌홈 사는 백인중에 무섭고 안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좋은집에 살면서도 trash라고 표현하신 한국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런 표현은 삼가해주세요. 왜 그런 말로 상처줍니까. 집에관한 정보만 필요할 뿐인데요. 시골에 할아버지 한분이 사시던 모빌홈을 그냥 공짜 렌트 주셔서 깨끗하게 편하게 공짜로 안전하게 반년넘게 살아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로 이사오니 여긴 통 아는게 없어 여쭤봅니다.
      편견을 안 버리면 우리 각자도 편견의 대상이 됩니다.

    • PE 65.***.5.46

      편견이라 하지만 편견이 맞을때가 많습니다. 저학력층에서 범죄율이 높은거 가지고 저학력층이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편견을 갖지마라… 뭐 안가지면 좋은데 자기문제나 가족 문제가 걸리면 당연히 편견을 가지고 피하는겁니다. 여기서는 아무래도 미국서 살아가는 문제를 솔직하게 토론하는 장이니까 편견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manufactur 67.***.133.76

      모빌홈이라는 건 리크리에셔널 비이클이 아니라 manufactured house를 말하시는거겠죠? 원래는 트럭으로 견인하게 되어 있는 트레일러 또는 RV를 장기간 세워놓고 생활한데서 시작된 것 같은데 지금은 아주 멋진 manufactured house들도 많이 있더군요. 보통은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주택들만 모여 있는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주인에게 세를 내게 되어있죠. 그런 단지들에도 여러 급이 있어서 위에 분 말씀처럼 슬럼화 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그런데는 보통 manufactured house가 아니라 진짜 견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들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런 트레일러 팍이라도 시니어만 살수있게 규정되어 있는 곳들은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입구에 시니어 용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젊은이’는 입주 불가능이고요. manufactured house의 경우에는 자신이 땅을 구입하여 세워 놓는다는데 말릴 사람 없지요. 물론 빈 땅을 세낼 수도 있고 manufactured house 단지에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도시근처의 수준있는 커뮤니티에서는 manufactured house를 세울수 없도록 규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땅값은 한국과 비교해서 생각하면 집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싸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땅값은 리얼터에게 문의하시면 되겠고 manufactured house 비용은 공장이나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잘 안내해주지 않을까싶네요.

    • orange 69.***.179.57

      manufactur 님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헷갈려하던 부분을 설명해주셨네요.
      제가 본것은 트레일러로 옮기는거 아닌, 집처럼?생긴 모빌홈이였구요.
      좀 괜찮은 동네에서의 자릿세는 만만치 않더라구요. 씨니어들만 받는곳은 좀 아담하구요…그런데 캘리포니아에서 모빌홈 동네가 아주 많더라구요. 미국 리얼터를 몇몇 찾아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예요.
      참고로, 저는 게시판에 물어보는게 사실 조금 겁이 날때도 있습니다.
      단점 있는것도 알고, 알고있음에도 다시한번 알려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좋긴한데요, 요점을 벗어나서 질문한 사람이 궁금해 하는것외에, 이러이러하니 안하는게 좋을꺼다 그런얘기 보다 질문에 촛점을 맞춰서 아시는대로 설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왜 모빌홈 물어본 질문에 편견이다 뭐다 이런얘기를 해야 합니까
      전 편견에 대해 논의하고자 올린 질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서 살아가는 문제를 토론하는 장은 맞지만, 제 질문이 모빌홈에서 사는거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이 아니고, 모빌홈을 사는경로나 자릿세에 대해 여쭤본거 아닙니까
      한국 사람들은 괜한 말로 오해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때문에 일이 많이 일어나지요. 이런 경우가 편견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자신의 편견입니다.
      세상에 일반적인 잣대로 대서 내린 결론이 결곡 편견이지,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본인이 편견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끝내면 되는거고, 다른사람에게 이건 편견이다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아닌데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겠으니, 오해마시고 마지막으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그저 감사할 뿐이지만 편견이다뭐다 안그래도 오해많은 온라인에서 별다른 소린 듣고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럼 ^^

    • Jason 24.***.229.103

      제가 아는 부동산 에이전트 얘기론 모빌홈을 사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땅은 빌리는거니까 부동산 시장이 올라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