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좀 황당한 일을 경험했는데요.
저희 집 뒷야드 deck 밑쪽에 왠 들짐승이 죽어있네요.
잘은 모르지만, 고양이 정도의 크기고 꼬리가 있고 몸에 털이 많이 있고요.
족제비, 오소리(?), 너구리 내지는 스컹크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발견후 바로 비닐빽에 넣어 갖다 버리긴 했지만 어제 저녁 내내 죽은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서 찝찝합니다.
“왜 이게 하필 우리집에 와서 죽은걸까?” 라는 의문이 계속 떠오르네요.이런 현상이 혹시나 흉조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불안감도 드네요.
혹시 이게 무슨 징조인지 예견(?) 할 수 있을까요?
Only the animal knows! Nobody knows! Don’t rely on any 점(길조 or 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