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2202:10:03 #3412140Hi 101.***.220.123 3413
.
-
-
없어요 그냥 거기에 계세요.
-
월급쟁이들은 딱 그 동네에서 먹고 살만큼 벌어가는 겁니다. 싼지역, 비싼지역 다 이유가 있고 월급에도 그 이유가 있지요. 배움이나 기회의 다양성이 이유이면 몰라도 돈이 이유라면 그냥 남의 떡이 커 보이는게 맞습니다.
-
아 그리고 미국 서부(캘리 도시들, 시에틀)에 님이 말하시는 탑 티어 대기업들 있으면서 평균 집값이 $550k인 곳이 없어요 ㅋㅋ 다른 주 찾아 보셔야 할듯.
-
돈 조금 더 벌려고 그 어려운 이민을 한번으로 모자라 두번째요? 인생 진짜 짧고 건강도 늘 있는게 아니랍니다. 정신 차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어디가든 먹고 사는거에 쬐금 남는 정도 줍니다.
베이 가셔서 액면가 높은 연봉 받아도 빛좋은 개살구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
이유가 그냥 연봉 얼마 높이겠다는 이유로 미국이민을 생각는거 같네요.
그냥 있으세요. 버는것만 보고 지출은 전혀 고려해보지 않은듯.
그래도 오고 싶으면 지금 다니는 회사 통해서 알아보세요
-
그런 이유라면 비추.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깨달으시길.
-
서부 생각하는데 집값 55만불 생각한다는데에서 빵터짐.
그리고 미국에선 연봉이 150k 라는거만 보고 서부 세금이나 집값 물가 등등 고려 안하고 미국 서부 오겠다고 생각한다는 데에서 또 빵 터짐… -
현실 적인조언을 좀 드리자면,
경력없는 CS학부 전공자를 굳이 비자 서포트 해주면서 데려올 미국회사는 없을 겁니다.
아무리 E3 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본인이 어느 정도 경력인지 모르겠지만 graduate이라는 말로 봤을때 2년 이하라 생각되네요.엔지니어로서 실리콘밸리에서 일을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 오시길 추천 드리지만….
단순히 더 나은 삶을 위해 오신다면 그닥 추천 드리지 않겠습니다.그래도 꼭 오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을 추천드리지요1) CS 석사 유학
대략 1억 정도의 유학 비용이 들거라 생각되구요 (물론 더 적게 들수도 있구요)
졸업후에 OPT로 취업한 후 H1B로 전환 후 EB2/3를 통해 영주권 받을 수 있겠지요.2) NIW (일종의 독립 기술 이민)
호주에서 몇년 경력을 더 쌓으시거나 박사를 한 후, NIW를 통해 미국 이민을 올수 있을 겁니다.
일단 신분 문제가 해결이 되면, 잡을 찾기가 훨씬 수월합니다.마지막으로, 호주 집값이 평균 $550K 지역이 어디인지 참 궁금하군요.
최근 10년간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랐고,
특히, 시드니 물값/집값은 베이에리어와 별반 차이 없게 느껴집니다.미국 집정보 알아보시려면,
zillow나 redfin같은 곳에서 알아보세여.
미리 조사를 좀 하셨으면, 조롱 섞인 윗 댓글들은 피하셨을 듯….아시겠지만, 이 곳 게시판 댓글들 참으로 공격적일때 많으니
잘알아서 필터링 하시고 그래도 유용하고 좋은 정보 공유하시는 많은 다른 분들이 있으니
잘 참고하시고요.아무쪼록 좋은 결정내리시길요.
-
첫째, 신입이 150k 이상 받는 경우는 특정 지역 일부 제한적이고, 둘째로 세금과 물가가 상당히 높아서 그런겁니다. 미국 평균은 그것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보다는 미국에 기회 자체가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 윗분이 좋은 지적하셨는데, 요즘 산호세 출장 가보면 미국이 아니라 인도 뭄바이에 사는 느낌입니다. 미국이 아닌듯.. 그러다보니 몇년 지나고 엑소더스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어요.
-
서부라는게 캘리, 산호세면 무리지만, 오레건, 워싱턴 뭐 이런 곳이면 불가능하진 않아요. 시애틀도 출퇴근 좀 할 생각으로 외곽이면 600k에 살만한 집 구해요. 사실 꼭 서부일 필요도 없죠. 제 동료 하나는 유타에서, 하나는 텍사스에서 나쁘지 않은 커리어 이어오다가 서부로 최근에 왔어요.
도전에는 여러 이유가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 호주보단 미국 잡마켓이 좋을거고, 커리어에도 좋을거에요. 물론 단점도 있구요. 꼭 캘리 지역이 아니어도 되고 다른 지역도 괜찮으면, 좀 더 천천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호주 대기업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구글처럼 호주 지사 있는 미국 대기업이면 트랜스퍼 꽤 자유로우니까 그쪽으로도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갈아타고 미국 오는거죠. 많은 장벽이 쉽게 없어지거든요.
여기는 좋은 분들이 좋은 조언 많이 해 주시지만 ㅡㅡ SWE분들은 대개 산호세에서 시작해서 산호세를 벗어나질 않으셔서… 대기업 기준 105k 수입에 550k집값이면 지역에 따라 미국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애틀란타면 120k정도는 받을거고 집은 550이면 중심가는 아니지만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궁전을 얻는 수준일거고, 시애틀도 150k는 받을 것이지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600k언저리로 집 살 수 있어요.
물론 이런 것 보단 내가 뭘 원하는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요런걸 더 보셔야 할듯…
-
일단 150k연봉은 꽤나 탑티어라는건 알고 계실듯 하고 – 정확한건 glassdoor참고 하시길.
2-3년전 실리콘 밸리에서 155k 받으면서 지냈었는데 – 당시 방4개짜리 콘도, 마당이냐곤 한뼘 될만한, 부엌에서 요리라도 할라면 집안 전체에 냄새가 주욱. 이런 망할 집이 700K였습니다. 최근 찍어보니 1.2M. 내년되면 더 오를테고.
비자나 신분문제가 해결된다면 해볼만 하겠습니다. 단 무언가를 배운다는 각오로 온다면 모를까, 돈을 벌기위애 SWE 로 오는 건 수지가 않맞겠죠. -
다들 배아파서 난리군요.
어차피 남의 인생인데 뭘그리 배아파하는지…
지 능력되면 어디라도 가는거고, 안되면 찌그러져 있는거지…
까놓고, 능력되면 첩이라도 2, 3명 거느리고 애들도 주렁주렁 낳아서 기르는게 현대사회 아니었던가??? 뭘 새삼스럽게…
원글은 집에 돈많고 능력되겠지…
그러니 호주갔다, 또 다른데 가볼까 그러는거지…
님들이 그런다고 원글이 안그럴줄 아슈??
어차피 원글이 하겠다면 뭐라도 하고 말것을… -
경력 좀 쌓으시고 업계 동향도 알게 되면, 미국 쪽도 좀 더 잘 알게 되고 분별력도 생길겁니다. 그 때가 되어 미국에서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면 도전해볼 수 있는거고요. 그냥 막연히 왠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이유라면 “grow up!”이라고 한마디 해주겠습니다.
-
애틀랜타에서 55만불에 궁전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요즘 타운홈 브룩헤이븐 얼마나 짓고 있나 보고 오쇼 -
여기 게시판에 고액 액면 연봉으로 과시하는 분들이 일부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회사가 호구도 아닌데 모든 직원한테 마켓 밸류 이상으로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마켓 밸류는 수많은 고용주 피고용인 간의 오랜기간 줄다리기를 통해 결정된 시장가격입니다.
연봉 액면가가 높다고 저축할 돈이 많은건 아니니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그리고 정말 실력이 좋은 소수의 엔지니어는 남들보다 대우가 좋을 수 있긴 합니다만 그걸 증명하기 위해 본인의 능력을 팔아서 보여줘야 가능한거지 아무것도 보여주기 전에 누가 그 연봉을 먼저 주지는 않겠죠.
-
연봉의 절대적인 액수보다 연봉 나누기 물가가 더 의미있는 비교 아닐까요? 샌프란에서 150k벌어도 님이 계시는 호주에서 100k보다 삶의 질이 낮으면 낮았지 높을 것 같지는 않네요.
-
주:zillow나 redfin강추입니다. 참고로 시애틀에서 비교적 싼쪽은 남쪽입니다. 600K를 상정 한다면, 차로 1시간 이상의 감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급격하게 인구가 늘어난 탓에 거리가 원인이 아니고 교통정체가 출퇴근 시간에 영향을 준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몇분이 말씀하셨는데, 셀러리맨의 본질을 자본을 가지지 못한자가 자본을 가진 자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 혹은 노동력을 파는 거래로 정의 하자면, 처음 하는 거래가 아니며, 서로를 잘 알고 있으므로 적정가에 거래가 성사되는 것은 어디나 마찬 가지이지요. 장소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그 사회가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진 정책에 의한 외부적인 요소가 대부분이라 알아보시면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한국을 비롯해 3개국에 살아본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별 차이가 없었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
연봉대비 물가로 보면 지금 사시는데가 좋아보이네요. 여긴 집값은 그렇게 싸지가 않아서요
-
여기 글싸는 인간 중 님이 원하는 FAANGULA 다니는 사람 15프로도 안됩니다
한국에서도 별볼일 없다가 미국 나와서도 100k 좀 넘게 받으면서 미국 살기 팍팍하네 어린애가 현실을 모르네 이딴 소리 지껄이는 곳입니다그리고 미국의 경우 경험상 earning curve는 약 210k정도에 존재합니다.
210k 아래로는 벌어도 얼마 안남고 살기 팍팍하기에 미국에서 벌어봐야 얼마 안남는다 소리밖에 못합니다. 여기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 맨날 죽는 소리 하는 이유죠
다만 210k가 넘어가고 3~400k에 도달하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됩니다. 세후 벌이 중 절반 이상을 저축 가능하게 되고, 이쯤 되면 은퇴할때 쯤 귀국하여서도 튼튼한 자본을 마련하고 건물 한두채 및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금액이 됩니다.기억하십시오. 210k(bay area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