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의 집은 어떤가요?

  • #314054
    호숫가 71.***.10.224 4640

    작은 호수 옆의 집이 매물로 나와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배도 띄울수도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요..살아본적이 없어서 혹시제가 모르는 단점이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일단 생각나는것은 모기가 좀 많을거 같고, 홍수보험에 가입해야해서 추가비용이 들것 같고..그렇네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 173.***.229.133

      모기조심

    • Yurie 71.***.187.54

      작은 호수가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 짠. 농담이구요..
      저도 호수가 옆에 좋은 매물이 나와서 사려고 했다가 놓친적이 있는데.. 호수가 에서 좀 떨어진곳으로 결국에는 샀지만, 모기,냄새,벌레 이런것들이 많더라구요..

      고여 있는 물은 썩기 쉽겠지요.. 흐르는 물이 아니라면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근처한번 돌아 보시지요… 주위환경이라던가.. 혹시 악어는 없나…

      좋은 결정 하세요…

    • ISP 12.***.168.229

      모기조심에 한표!

    • 호수관리 72.***.228.148

      온갖 벌레와 모기에 한표더

    • 센루이 64.***.151.122

      지금 호수가 옆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온갖 이름 모를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ㅠ.ㅠ

      특히나 올해는 일찍 더워져서 올 여름에 얼마나 많은 와이프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될지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