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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논리가 있으니깐 맞는말이기 한데, 나는 한국 포함 미국에 한국계 회사서 15년 지금은 미국 완전 미국 회사, 미국내 글로벌 회사서 한 10년째 일하고 있거든 그래서 다해봤어 썰을 풀자격이 있다는 거지 ㅎㅎㅎ
한국계 회사는 항상 주재 vs 한국계 Local vs 찐Local 에 대한 논란이 항상 있어. 누가 돈을 많이 받네, 누가 일을 많이 하네, 누구는 집에 일찍가네, 누구는 본사랑 잘 소통하네 등등등 그냥 그런거야 그래도 이정도면 서로간에 어느정도에 기대가 있고 나름 하모니가 있다고 생각해, 생각보다 소통에 스트레스도 적고..
찐 미국회사(백인많음) 이건 그냥 정치판이야, 그런데 잘릴까봐 정치도 잘하고 일도잘해야하고, 광도 잘 팔아야하고 이때가 가장 내 레벨업이 잘된 것 같아. 그냥 나는 회사내서 소사장처럼 내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일했어
미국에있는 글로벌회사(린도/중국/등등등 정말 다국적군) 아…피곤해.. 이건 1+ 2번이 다해야해, 중국계 파벌, 인도계파벌,미국계파벌, LGBTQ파벌, 현장파벌 그런데 말야 내가 직급이 있고, 경력도 있는데, 마이너라서 그런가 그냥 NPC같은 느낌이 있어.. 나는 그냥 조온나 성실한 인풋이 있으면 그냥 약간 고효율에 아웃풋이나오는 그런 느낌이야..
그냥 다들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맞춰서 잘 열심히 살고 있고, 여기와서 나보다 못난놈을 보면서 흐믓해하고 잘난놈을 보면 질투하고 그러고 사는거지 똑같다.
저 회사들 블라인드 가보잔아 난장판이다 여기보다 그런가보다 하고
금요일이니 다들 열심히 힘내서 여기에 똥글도 싸지르고 논쟁하고 이 심심한 미국 생활에서 어떻게든 활력을 찾고 일하자고 다들 일은 해야 하잖어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