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채와 주재원 사이 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유

  • #3976277
    호이호이 174.***.174.102 327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음

    주재원은 현채를 여기아니면 갈곳 없는 잉여인간 취급하고
    현채는 주재원을 현지사정도 모르면서 잘난척한다고 싫어함

    근데 둘 다 한심한거 맞아서 능력있는 사람은 엮일 일 없음

    • ㅆ ㅂ 131.***.254.11

      현채는 주재원밑에서 통제받는걸 고깝게 생각하면 안됨. 꼬우면 본사통해 한국에서 제대로 경쟁해서 취업한후 그 안에서 또 경쟁해서 미국으로 발령받아 오든지… 솔까 널널하게 미국대학나온 현채하고 한국에서 빡세게 공부해 대학나온 주재원들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않나? 게다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기업도 아닌 한국 미국법인에 취직한 것 자체가 경쟁력없다는 증거 아님?

    • ㄱㄷㅅ 107.***.0.205

      서로가 기본 리스펙을 깔고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답이라 봄.
      식민지 놀이한답시고 본사에서 해외지사 총독을 꽂아서 감시하면서 부려먹는다는 마인드면 현채 입장에서 열 받는거고, 또 태생을 모르고 현채라고 본사 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을 안하무인으로 무시하고 주재원을 깡무시하는 것도 둘 다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쿠루루 상사 163.***.249.47

      주재원은 그 수명이 정해져서, 4말5초 명퇴하면 써 먹을곳이 전혀 없고
      현채는 영어하고 실무를 잘만 배워 나가면 70까지 미국회사 바꿔가면서 근무
      출발과 종착점이 다르고, 중간에 잠시 만나는 거일 뿐이지

    • xyz 208.***.222.46

      주재원들이 현재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한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온 현채조차 자기들보다 당연히 학벌이 딸릴거라 생각하더마. 그러다가 지들보다 학벌좋은 걸 아는 날이 현채가 집에 가는 날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