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내 여자직원 성희롱 경계가 무었인가요?

  • #3855762
    오라 174.***.147.107 614

    매일 옷장에서 상상 소설만 쓰는 브레드를 우리 다같이 도와줍시다!!
    아래 캡쳐해놓은 글을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여러장 인쇄한후, 아래 출연진 개개인에게 보내서 브레드의 순정을 널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받을사람들(브레드소설 출연진) 이름:
    Ariana, Omar, Francisco, Caitlin, Ashna
    보낼주소:
    Northwest Community Healthcare
    519 S. Roselle Road, Schaumburg, IL 60193
    455 S. Roselle Road, Schaumburg, IL 60193
    건물이 두군데니 복사해서 두군데 따로 보내시면 됩니다.

    보내는 사람:
    Brad Kong

    그럼, 브레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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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d 12.***.217.120 2021-06-3015:50:14
    우리끼리 얘기지만,
    이 아가씨 속옷이 많이 펑퍼짐함.
    경험있는 사람일 수록, 작아집니다.
    아줌마처럼 보이기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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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d 24.***.244.132 2021-06-2921:06:46
    내가 최근에 투자갤에 쓴 글들을 보면….

    새 부서에서 에쁜 아가씨 하나를 만나,
    마음 고생한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냥 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라….

    결혼을 한 번 더해,
    애 하나를 더 낳는게 내가 원하는 것인가?

    답은 죽어도 싫다는 것임.

    특히 아이 하나 더 낳는 것.

    내 개인적으로도 싫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지구 전체적으로도 도움이 안됨.

    인간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고,
    인구가 이렇게 빨리 늘어나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다….마음 굳히니 너무 좋음.

    참고로, 이 아가씨가 결정적으로 마음에 든것은,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했다는 것인데….

    내가 원래 이런 여자를 좋아해서 박사학위 아내와 결혼한 것인지,
    아내를 사랑하다 보니, 이런 여자가 좋아진 것인지도 헷갈리고….

    이 아가씨 엉덩이 뚱뚱한 것도 마음에 안들고,
    콜라 마시는 것도 눈에 거슬리던데,
    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싸움을 격어야 할지….

    아내와 지난 22년간 많이 해서 지겹다.

    • 칼있으마 174.***.35.74

      아이고 너도 참,

      대한민국이 자살율 1위라는데
      너도 그 1위가 굳건한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일 인

      이 되는 게
      네 삶에서 가장 보람된 일일 걸로 생각이 든다.

      가라, 높은 곳으로.

      참, 딱하다 딱해.

      셀프추천 열심히 해대고 이?

      참 애쓴다 애써.
      이런 쓰레기 글도 글이라고 복사해 뒀가다
      삭제하면 다시 올리고 또 올릴라고 복사본 고이 보관하고 참,

      딱하다 딱해. 진짜로.~~~

    • 멘탈케어 172.***.190.235

      투자게시판에 링크된 원글 전부 읽어봤는데…
      이놈 정신적으로 매우 위험한넘이네…….

    • 지나가다 174.***.66.5

      맨손, aka 칼…니가 매일 싸지르는 똥글은 괜찮아?
      쓰레기 같은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