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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23:24:21 #1610009엘에이김삿갓 108.***.6.125 4529
누가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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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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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원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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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상=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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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상=운영자 한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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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다른 이름 박진상입니다. 70.***.252.194 박진상도 동일인물임. 혼자 자작극하고 있음. 이래야 이 웹사이트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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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쩜쩜쩜이) 말처럼 이 싸이트 정화(?) 와 활성화(?)를 위해 박진상이란 가명으로 영자님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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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씨애틀박진상은 여러명입니다
제 정보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오바마 성님도 한명의 씨애틀 박진상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있읍니다. ➡️있습니다.
읍니다 라고 한걸 보니 꽤 나이가 많은가봐. 나이쳐먹고 챙피하지 않니? -
아래 박진상 아주 부들부들해서 광폭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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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에서 제가 광폭했나요? 재밌는데 왜요? … 나이차가 20살이나 나도 인터넷에선 같이 재밌게 즐길수 있는거 아닙니까? 실제로는 그렇게 못하니 아쉽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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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52.194=209.***144.27
지가 글 쓰고 본인 글에 다른 사람인척 답변달고 정출연에 취직했다니 박사과정 학생이라니
쓰레기 미친놈입니다.EDITDELETEREPLY
우롱차 70.***.252.1942015-01-0314:18:22
미국에서 한인상대로 창녀로 일하는게 어때요?
딱 그쪽일은 잘할거 같은데?EDITDELETEREPLY
개란 70.***.252.1942015-02-2620:13:20
오히려 한국 연봉 1억 > 미국연봉 2억 아닌가?자기 모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혜택인지 깨닫지 못하네…
한국에서 일하는 파키스탄 인도 노동자들이 아무리 돈 많이 벌어봤자 인도인ㅋㅋㅋㅋㅋㅋㅋㅋ
EDITDELETEREPLY
개 70.***.252.1942015-02-1600:55:32
미국에서 외노자 (외국노동자)로 사는것과
자신의 나라에서 사는것과는 크게 다릅니다미국에서는 교수나 기업 직장인이나 까놓고 말하면 그 밥에 그나물인데
한국에서는 교수 vs 사기업 직장인은 그야말로 신분이 다릅니다미국 직장에서 아무리 높은 연봉..가령 3~4억 받으면 뭐합니까?
그저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 파키스탄 노동자일뿐입니다한국 vs 미국: 저축 누가 더 많이함?
EDITDELETEREPLY
2015-02-2023:03:39#1584909
방1구 70.***.252.194 346
밑에 어떤분이 미국 서부 잘나가는 대기업 연봉이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 연구원 연봉의 2배~3배 된다는데 레알임?친척중에 한국에서 교수나 정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10년간 일하면 보통 통장에 저축액이 최소 5억있던데
그렇다면 미국에서 10년간 일하면 통장에 최소 10~15억 있음?보통 위의 직업들은 정년보장으로 인해서 최소 30년은 일하는데
30년동안 한국 저축액이 최소 15~20억 될텐데…미국에서 정년때까지 직장에서 일하면 보통 얼마 저축함?
한국 vs 미국이란
EDITDELETEREPLY
2015-02-2521:31:18#1601416
씨애틀박진삼 70.***.252.194 25
한국 강남에서 연봉 1억 = 미국 서부 캘리에서 연봉 17만불 이라는데
둘중 누가 더 저축을 많이함? 독신기준일경우?EDITDELETEREPLY
김 70.***.252.1942015-02-2619:56:20
미국인들의 입장에선 소프트볼 하는 50명 인도인들이나 야구하는 한국인들이나
그저 동양인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도애들 50명…냄새 후덜덜 할듯 ㅋㅋㅋㅋㅋ
김치맨 70.***.252.1942015-02-1900:45:13
졸라 불쌍함ㅜㅜ한국에 살았다면 집밖에 나가는순간 놀것 천지인데 ㅠㅠ
김치맨 70.***.252.1942015-02-1900:51:34
ㅠㅠ
골프나 스포츠 같은거 하세요 ㅠㅠ미국에서 그래도 만만한게 골프로 시간 죽이는거 잖아요 ㅠㅠ
술도 사실…. 친구들이나 여자들이 따라줘야 맛나는데 ㅠㅠ
[최종정리] 한국 vs 미국 job
EDITDELETEREPLY
2015-02-1822:06:45#1581879
젓가락 70.***.252.194 513
밑에 한국이 좋니 미국이 좋니 왈가왈부하는데 최종정리 드립니다한국과 미국의 삶을 단순비교할 수 없음
각기 장단점이 있음.한국이 좋고 능력이 되면 한국가서 교수나 정부연구소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면 됨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 남아서 기업에 다니거나 교수하면 됨문제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제대로된 안정적인 job을 못잡아서 미국에 강제적으로
남게 되거나 미국에 남고 싶은데 신분 문제나 기타문제로 한국으로 가야만 하는게 문제.아래는 내 주변 사람들 (박사학위자)의 경우임
1)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서 오퍼가 오면 거의 100 % 비율로 한국 돌아감
2) 미국 탑 3~50 위권내 대학교수로 일하면서 매년 한국 지방대 교수자리 알아보는 한인교수들 많음
그러나 매년 지원은 하지만 대다수 탈락
3) 바이오 전공 포닥의 절반이상이 포닥기간 최소 3년 길게는 10년정도 포닥으로 일하면서 호시탐탐
한국 교수나 정부연구소에 지원함. 허나 이미 나이가 많은 사람은 서류부터 탈락시킴밑에 주재원 열폭하지마세요;;
EDITDELETEREPLY
2014-11-2221:51:18#1439073
호랭이 70.***.252.194 2727
주재원으로 미국와서 영어 못하고 한국식으로 살면 어떻습니까?
미국인들이 한국 놀러오면 생활방식을 한국식으로 하나요? 한국어 배우려고도 안합니다 ㅋㅋㅋ그리고 미국에서 사는 한인들이 아무리 잘먹고 잘꾸며 봤자한국에서 갓 미국온 평균적인
한국인의 눈에는 그냥 과거 80년대 한국인들 삶처럼…거지처럼 사는것처럼 보여요 ㅋㅋㅋ미국에서 아무리 연봉 1~2억씩 받으며 잘나간다고 나대지만 주재원들의 눈에는 그냥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 베트남 파키스탄 외국노동자처럼 봅니다미국에서 회사다니는 한인들 지금당장 한국에서 일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거의 막장 수준의 삶을 살겁니다호랭이 70.***.252.1942014-11-2222:01:35
단지 문장에 ㅋㅋㅋㅋ를 쓴다는것으로 나이를 판단할수있나요?요새 한국에 계신 교수님들 (40, 50대, 심지어 60대)조차 SNS 많이하시고
웹강의도 많이들 하셔서 ㅋㅋㅋ 많이 씁니다댓글다신분…한국의 80년대를 살고있는 듯 ㅠㅠㅠㅠㅠ
한국은 지금 현재 2014년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칠푼이 70.***.252.1942014-11-2800:09:11
선진국 커플과 비교를 하지마시길비교는 공통점이 있는 대상을하는겁니다
한국남자가 찌질하게 가난하고 성격은 좋다고합시다
한국녀중에 그런 남자와 결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 손들어보세요??70.***.252.194
이새끼는 남의 와이프는 저주하면서, 지 부모는 걱정하는척 하는군요.
똑같은 저주를 이인간 부모에게 퍼붓습니다.EDITDELETEREPLY
참치 70.***.252.1942015-02-1810:21:45
미국에서 연봉 2~3억 받으면 한국에서 연봉 1억 받는것과 같습니다
work-life balance 측면에서도 정출연가도 충분히 시간적 여유있게 살수있습니다
보통 정출연 근무년수 5년 이상이면 최소 1억 받습니다아무리 외국인이 미국에서 잘살아봤자 그저 미국인들의 눈에 보이는 외노자들
=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 파키스탄 노동자EDITDELETEREPLY
비트코인 70.***.252.1942014-11-2611:08:41
누가 마누라와 즐거운 섹스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요새 한국에선 결혼한 유부남이나 나이먹은 독신남이
오피, 풀쌀롱가서 20대초반 영계 여자들과 마음껏 섹스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가족끼리 섹스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WW 176.***.54.54
왠지 70.***.252.194
세상이 뒤바뀌어도 분명한 것은
쓰레기 답변 달은 것들의 부모와 너 같은 인간들이랑 결혼할 것들 또는 그 가족 새끼들은
안봐도 개 쓰레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부모한테 배운 것이 그것뿐이고, 하물며 같이 사는 와이프와 그 애새끼들은 더 쓰레기겠지.글 작성자 분의 와이프 상태가 걱정하시는 것 만큼 심각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베리 70.***.252.1942015-02-1223:49:10
한국과 미국의 직장들은 비교불가입니다일단 한국에서 사는건 자국에서 사는 엄청난 눈에보이지않는 메릿이 붙습니다
한국의 경우 교수 > 정출연 > 넘사벽>> 기업에서 일하는 박사=석사 =학사=고졸미국의 경우; 대기업 > 교수 인가요? 외노자로서 사는 단점도 추가해야겠지요
개란 70.***.252.1942015-02-2619:09:00
한국 대기업에서 비정년에 월화수목금금금 8am to 10pm 일하면서 받는 연봉 1억과
개인방에서 연구하며 정년 65세까지 평균연봉 1억 이상받는 교수랑 같다고 봄?윗댓글 단 사람은 한국기업 경력이 없는가봄.
한국 대기업에서 10년이상 근무한 사람은 입사자의 1 % 미만임
그 1 %미만중에서 임원진으로 올라가는 사람 또한 1 %미만임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어느게 훨씬 나은지 답나오는데?
논문저자 209.***.144.27 2015-02-2413:40:02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박사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실험/분석을 마치고 논문을 하나 쓰려는데, 다른 연구실에서 추가 실험 및 시뮬레이션 등 추가해서 좋은 저널에 내려고 논의중입니다. 아직 결정된건 없지만 공동으로 할 경우 제 비중이 많이 줄고 논문 작성도 그쪽에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논문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EDITDELETEREPLY
쪼널 209.***.144.25 2015-02-2417:24:15
한국에 교수나 학계쪽 생각이시면 1저자가 좋습니다한국은 1저자만 카운트하고 나머지 순위로 공동저자 들어가봤자
소용없습니다. 단 네이처 싸이언스 논문이라면 공동저자로 들어가면 인정해줌나머지 논문들은 1저자와 교신저자 제외하고 카운트안됨
EDITDELETEREPLY
도가니 209.***.144.142015-01-0420:11:43
전 반대로 쓰레기같은 미국생활 끝내고 다음달에 한국 돌아갑니다34/박사/최근체류 5년
국내 정부출연연구소에 정규직으로 취직했습니다
초봉 8천에 65세까지 정년보장되고 9 to 6입니다빨리 친구들과 거하게 유흥문화에 취하고 싶네요
EDITDELETEREPLY
문 209.***.144.102014-12-1421:03:28
불쌍한 이민 한국인들의 모습…. 한국의 70년대를 보는듯하네요…ㅠㅠEDITDELETEREPLY
곰 209.***.144.192014-12-1415:17:26
한국인들은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이 민족성이기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강대국에 사대해온 역사만해도 과거부터 따지면 6천년이 넘습니다
그런 민족성이 없어질수가 없습니다만일 과거에 몽골의 징기스칸이 유럽을 완전정복해버렸다면
현재 강대국은 몽골일테고 몽골 여자와 글쓴이가 사귀면
한국인들이 우러러!!! 보겠죠 ㅋㅋㅋㅋ2015-02-2119:33:18#1587414
윤지 209.***.144.30 271
미국기업에서 연봉 2억받으면 나이 60세까지
얼마 저축할수있나요? 20억정도 저축가능한가요?베리 209.***.144.182015-02-1211:38:13
어느 정출연이든 10년일하면 연봉 세후 1억넘어갑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미국에서 연봉 2억받는것과 동일한 수준서울연봉 1억 vs 캘리 연봉 17만불
EDITDELETEREPLY
2015-02-2417:26:27#1598855
깡통 209.***.144.25 416
밑에 서울연봉 1억 = 캘리 연봉 17만불 이라고 댓글있던데
레알인가요???EDITDELETEREPLY
복서 209.***.144.232015-02-2115:09:49
뭐가 그리 복잡?한글로 글 싸지르는거 보면 한국인 맞구만…
EDITDELETEREPLY
부잉 209.***.144.302015-02-2119:39:59
자신이 미국인이라고 체면을 걸지만 외국인이 보면 영락없는 중국인 잼 ㅠㅠEDITDELETEREPLY
일베충 호로 버러지 209.***.144.142014-12-2223:21:57
오늘도 니 애미가 송금한돈으로, 집에서 인터넷하며 빨갱이 과대망상증이냐.. ㅋㅋㅋ이 일베충 호로 버러지는 뽕 처먹고, 빨갱이 귀신이 보이나 보네 ㅎㅎㅎㅎ
EDITDELETEREPLY
벌레충 209.***.144.162014-11-2314:11:02
한국에서 돈만 많으면 살기 최고로 편한나라입니다 미국저리가라입니다
수많은 케이스가 있겠으나… 한국에 비하면 미국은 의료 후진국이고
유흥 문화도 한참 뒤떨어져있습니다어디에서 사는거는 개인의 선택일뿐입니다
미국의 캠핑 문화를 좋아하냐 한국의 밤문화 유흥을 좋아하냐…그건 그때그때 달라요
EDITDELETEREPLY
덱시 209.***.144.42014-11-2614:29:24
과연 그럴까?결혼해도 외롭다는 사람들 많은데 왜 그런거임?
배우자 보험금 노리고 계획 살인 잘터지는건 또 왜그런거임?DELETEREPLY
애자 209.***.144.282015-02-2615:32:34
족같은 소리하고 쳐 앉아있네EDITDELETEREPLY
벌레충 209.***.144.162014-11-2314:11:02
한국에서 돈만 많으면 살기 최고로 편한나라입니다 미국저리가라입니다
수많은 케이스가 있겠으나… 한국에 비하면 미국은 의료 후진국이고
유흥 문화도 한참 뒤떨어져있습니다어디에서 사는거는 개인의 선택일뿐입니다
미국의 캠핑 문화를 좋아하냐 한국의 밤문화 유흥을 좋아하냐…그건 그때그때 달라요
EDITDELETEREPLY
충충충 209.***.144.162014-11-2312:02:39
ㄱ근데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인도 노동자하고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 노동자하고 뭐가다름?본토인의 눈에는 그냥 단지 외노자(외국노동자)잖아?
이건 레알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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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121
매춘부
EDITDELETEREPLY
2015-01-1911:55:36#1539392
미소 67.***.41.121 475
전 매춘부에요어릴적부터 불행하게 살아온 저로써 마땅한 지식도,기술도 없어서 하는일이라곤 고작 이따위 매춘부일이죠
찾아오는 손님마다 돈벌겠다는 기쁨은 조금도 있지 않고 오히려
또 다시 내 몸이 더럽혀 지구나 하고 한숨만 나올뿐이죠
찾아오는 손님은 가끔 저희같은 매춘부를 구타하곤 해요
그럴때 마다 이따위 일을 관두고 싶어요
하지만 전 여기 아니면 그 어디에도 있을곳이 없는 사람이 되 버려요
저도 어릴적에는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만큼은 아니라도 꽤나 파란만장한 생활을 꿈꿔왔지만
이제 그 어릴적 바램은 절대로 이루어 질수 없는길로 빠져버렸죠
저에겐 이제 꿈도 희망도 삶의 목적도 없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어느날 저희 가게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또 저는 한숨을 쉬었어요
또 내몸이 더럽혀 지구나 하고 제가 그 남자의 하룻밤파트너가 됬죠
그런데 이 남자는 뭔가 달랐어요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속이 보통 여길 찾아오는 손님과 많이 달랐어요
그저 제가 봐온 남자들은 성욕을 못이기는 발정난 개처럼인 사람들 뿐이였는데
이 남자는 성욕보다는 뭔가 다른 뜻이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얼굴빛은 매우 불행해 보였어요
제가 불행해 봐서 알아요. 이 남자가 얼마나 불행한지
그저 자기가 원하던 장난감 못얻는 철없는 어린아이가 불행하다는 사소한 불행이 아니라
저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불행을 안고 있는거 같았어요
괜히 제 마음도 씁씁해 졌어요
이 남자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같은 불행한사람끼리 공동체를 이뤄 같이 있으면 좀더 좋겠따는 생각 등 나쁜감정과 달리 호감이 갔어요
그리고 그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죠
대범하게 마음쓰는 거… 어떻게 하죠?
2015-01-1407:56:59#1532639
그냥 67.***.41.121 6
개인적으로 분수에 넘치는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을 경멸합니다.
자기의 몫을 자기가 처리하지 않으면 남의 짐이 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으로 뻔뻔스레 남에게 떠 넘기는 사람들 말이죠.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는 꽤나 많은 듯 싶습니다.
워낙 소비를 권장하는 나라라 그런지, 소비에 대한 욕구는 심하고, 어린아이들처럼 절제하는 법이 모자르니, 무조건 쓰고 보자. 어떻게든 쓰고 보자는 주의랄까.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많고, 먹고 싶은 게 많고, 사람들 노는 데 빠지고 싶지 않은 건지…
직장도 실직해서 수입이 없는데도 기를 쓰고 사람들 모임에 나와서 어울립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건 없습니다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지인들끼리 좋은 음식과 술을 가져와 나누어 먹는 자리에서 표 안난다고, 어디 1불도 안되는 싸구려 와인을 가져 온다던가, 과거 회사 이벤트로 같이 먹고 남은 와인들, 전부 자기 케비넷으로 챙겨 놓는다거나, 택시로 이동해야할때 기를 쓰고 얻어탄다거나…
자기가 많이 먹었을때는 1/n이 당연한거고, 남이 더 많이 먹었다 싶으면 나는 뭐밖에 안 먹었으니 이것만 돈 내겠다….
구차하게 지내는 꼴을 보면 짜증이 나고 어울리기가 싫은데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은 그걸 다 그냥 넘어가 줍니다.
그렇게 속 넓게 대인지뢰 구는 주변 지인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대범해져야지…하면서도
저런 사람들이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면 똑같이 옹졸해져서 하나하나 따지고 곱씹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마음 너그러이 쓰는 분들은 어떻게 이런 일에 무심하게 되시는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습니다.잘난척 쩌는 인도인들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REPLY
2013-11-0808:45:34#170239
허이구 67.***.41.121 4207
다들 겪어보셨겠지만, 인도인들에게는 잘난척하는게 그냥 인종적 특징인것 같습니다.같이 일해본 남자들은 100이면 100 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집안에서 왔는가 (주로, 인도에서는 우리집 아주 부자다) 자기가 얼마나 똑똑한가를 침튀겨가며 말합니다.
참고로 이런 새끼들이 제 앞에서 저렇게 설치는 건, 만만한 인상과 조용한 성격인 제 탓도 다분합니다. 반성합니다만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여자의 경우는, 의외로 성격들이 좋긴 한데, 좀 드세다, 나댄다 싶으면 하나같이 말많고 저 위에 언급된 남들처럼 잘난척이 심합니다.
최근에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저렇게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인도여자에게 비슷한 프로젝트 경험을 물었습니다. 잘난척할 기회가 왔으니 이 여자는 신나게 자기가 한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는데 이야기 도중에 예를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지까지 이런 토론을 동료들과 숱하게 했지만, 보통 예를 들때는, A와 B가 있다고 치자, A는 어떻고 저떻고….하는데
이 여자는, 자, 너와 내가 서비스를 받는다고 치자. 나의 세팅은 3-5시간, 너의 세팅은 5-10시간이 되는거지. 왜냐면 나는 프리미엄 고객이고 너는 일반 고객이니까.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니까 나는 전화를 걸면 대기시간이 5시간을 넘기면 안되지만, 너는 일반 고객이니까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되는거지….
사실 이게 그냥 예에 불과한 거지만 듣는 내내 기분이 나쁘더군요.
프로젝트 아이디어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없는 일례이기 때문에 넘기기는 했지만 기분이 찝찝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핸들했어야 할까요? 물론 유머스럽게 넘기시는 스킬 있으신 분은 나름 넘기시겠지만, 제가 그런 쪽으로는 쉽게 감정을 숨기는 편이 못되어서….
정말 유치한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일터에서 겪는 주 문제점들이 이러한 사소한 인간관계인지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처방전을 좀 배워볼까 합니다.HomeForumsUS Life
다들 연봉인상 얼마나 받으셨나요?
EDITDELETEREPLY
2015-03-0601:20:01#1608754
쩝 67.***.41.121 51
스스로 6 figure라고 위안 받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너무 잘 받으니까 위축이 듭니다.
들리는 소문에 apple 실적 좋은 곳은 rsu가 연봉보다 더 높이 받는다는군요. 보통 150k 연봉에 150k rsu 정도로… 요즘 Apple 사업 잘 되는 거나 stock 가격 치솟은 거보면 안될것도 없어 보입니다.저는 올해 베이스 1.5% 인상에 보너스 12%입니다. Rsu는 전혀 없고요.
다른분들은?윤창중에 이어 문전도사님께서도 한 건 하셨어요…
2013-05-1606:04:12 #410440
움 67.***.41.121 2814이런 거 보면… 남자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아래에서 하나 찍어 보신다면?1) 한국의 성문화는 잘못 되었다. 고쳐져야 한다. 변태적 음성적이다.
2) 한국의 성문화는 잘못 되지 않았다. 미국의 법적 규제는 너무 성에 대해 예민하게 대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 뿐이다.
3) 객관적으로 볼때 한국의 성문화 잘못 되었지만… 난 그게 안 변했으면 좋겠다. 남자에게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좋아!
참고로 여성인 제 입장은 1번입니다.
여성에게는 정절을(여자는 결혼때까지 처녀여야 한다, 혹은 처녀였으면 좋겠다…. 문란한 여자는 걸레다.. 드러운 것같으니…) 강요하고, 남성에게는 지나친 방종을 (넌 뭐했길래 아직도 총각딱지도 못 뗐냐. 카사노바(짜식 부러워…긍정적, 동경의 의미)) 종용하는 모순적 가치관과
만성화된 불법 성매매 및 여성의 상품화 (뭐.. 이건 뭐 여성뿐만 아니라 세상이 망하려는지, 모든 게 다 상품화되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려 이러는지.. 원)등등….
암튼 성 (꼭 섹스만이 아니라, 남성/여성과 관련…모든 것들)에 있어 한국은 여러면에서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미국 문화 신봉자도 아닙니다. 마약하고 총질하는 문화가 뭐가 좋겠습니까.. 완벽한 건 없죠.. 단지 문제점만 따지자면.. 한국 문화는 성적으로 넘 음성/변태적이예요. 참고로 전 공창제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냥 궁금해서 묻습니다.
한국의 성문화 자체에 대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바늘로 허벅찌 찌르며 보내는 한 여인네가 심심하야 질문해 봅니다….나이 40줄에 아직도 senior title을 달지 못하면 문제 있을까요?
EDITDELETEREPLY
2015-03-0223:20:49#1605688
entry 67.***.41.121 307
경력이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senior title을 못 달았습니다. 거의 프로모션이 전무. 회사에서 대외적으로 인정은 못 받지만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만족해 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많이 주어지고, 별 문제 없습니다. 자부컨데 10명 내외한 팀에서 일로 따지면 2순위정도 됩니다. 참고로 제가 1순위라고 생각하는 미국 사람도 저처럼 30중반에 senior title 없이 그냥 일만 합니다. 참고로 프로모션 받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연봉상의 변화는 전무하다고 합니다. 단지 타이틀 변화.저 자신은 매니저가 되는 것도 싫고 타이틀에 별로 구애를 안 받습니다.
저와 가까이하는, 높은 곳에 줄 닿는 주변인들은 은근히 저와 다른 힘있는 사람들과 연결을 시켜 주려 하거나 아랫 사람을 둘 기회를 만드는 등 기회를 줍니다. 이런 점을 동료 중에는 경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로 나이 많고 능력 없으나 정치 잘하는 사람들. 특히나 이 사람들은 제 영어가 약하다는 걸로 태클을 많이 겁니다. 워낙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젊은 축에 속합니다.)
제가 영어가 약하고 처세에 약하기 때문에 그냥 주는 일만 맡아서 하면 좋겠습니다. 한번 모르고 위의 ceo 급들이 술자리하는데 동료 따라서 갔다가 잔뜩 주눅만 들다 와서 진저리가 납니다.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참고로 현재 하는 일이나 연봉에도 크게 불만 없습니다.
—
더 부연설명을 하면, 저와 정적관계(저는 억울하지만 그 인간이 날 싫어하고 못잡아 먹어 안달했었음)의 인간이 퇴출되었고, 프로젝트 퍼포먼스 등등, 저의 입지가 좋은 상황입니다. 상황이 좋아지니 정치에 민감한 윗선 사람중에는 없는 프로젝트도 만들어서 저와 일하려 하더군요. 일보다도 networking 목적이 빤히 보이는….이 상황에서 위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지만 기회를 잡아야 하는가…미국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그건 싫건 좋건 네가 살아남기 위해 꼭 위로 올라가야 한다. 그게 미국 사회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기회를 만들려면 만들수도 있습니다.노력하면 네트워킹도 할 수 있겠죠. 문제는 하기 싫다. 하지만 해야 하는 거면 할 수도 있다. 고민입니다.—
미국 친구와의 대화 중 인상깊은 게친구: everybody plays politics!
나: no, I don’t…
친구:yes you do!
나:…(영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영어가 약해서…)
이 친구는 직장 동료가 아니라서 제가 어떻게 일하는 지 모르죠. 하지만 어쩌면 저도 그 질색해 마지 않는 politic을 했으니까 10년간 밥벌이하며 살아 남았겠죠. 고로… 정확히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의 문제인듯…. 개인적으로는 나도 정치를 하긴 했겠구나…라는 놀라운 발견이었슴니다.처세술에 있어 정말 솔직한 답변을 바랍니다.
EDITDELETEREPLY
2015-02-1313:39:53#1576316
질문 67.***.41.121 160
저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후한 편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하고, 나쁜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나름 사회성 proactive한 사람들 보면 절대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인색하며 주로 자기 자랑과 남 깎아내리기, 남의 험담하기를 주로합니다.어느샌가, 나는 저사람이 대해 좋게 이야기해주는데, 그 사람은 나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한다면 내가 손해가 아닌가, 나도 저사람처럼 남깎아내리고 자기 추켜 세우는게 사실 바람직한 테크닉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한 답변 바랍니다. -
원글= 아이피만 바꾼 같은 쓰레기
어이~ 씨애틀 박진상… ~
EDITDELETEREPLY
2015-02-2623:35:09#1602678
map 108.***.6.125 283
너 요즘도..변태새끼마냥.. 남에 뒷조사 하고 다니냐??IP 추척하며? ㅋ
EDITDELETEREPLY
무장 108.***.6.1252015-02-2723:29:50
아니..박진상을 모가 잘했다고..옹호하는지..참..EDITDELETEREPLY
무장 108.***.6.1252015-02-2723:45:46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 무시하는 글 쓴 사람들은..비난 받아야 마땅하나..박진상이는 아닙니다..사람이 되먹질 않았어여..EDITDELETEREPLY
빡진산 108.***.6.1252015-02-1101:00:00
박진상 이사람 좀 정신이상자 인거 같음..아니…평생 남에 뒷조사만 하고 다니나봐…글고..회사 같은 동료가 쓴 글이라…구라는..참…EDITDELETEREPLY
빡진상 108.***.6.1252015-02-2610:06:06
원글자는 전공이 모였는데.초봉이 글케나 받우??EDITDELETEREPLY
빡진상 108.***.6.1252015-02-2610:06:13
원글자는 전공이 모였는데.초봉이 글케나 받우??EDITDELETEREPLY
빡진산 70.***.193.1562015-02-1116:53:42
글쎄다…박진상 너처럼 남 뒷조사나 하는 고런 드러운 짓만하겠니…어디 오늘도 음침한데서..남 뒷조사나 하며..희열을 느끼는 변태만..하겠냐…ㅋ28 사단 121연대 1대대 2 중대 제1소대장 108.***.6.1252015-03-0120:46:31
내 느낌상..이글…여러사람들에게..비난 받는다에..한표..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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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하고 70 하고 부분가벼..
쿵짝이 잘맞는거보니..
근데 누가 여자노릇하니? -
나도 이제 시애틀 박진상 할란다…너도 나도 박진상인데 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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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상 돌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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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씨애틀 박진상 할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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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병신 시키 식당 웨이터였어?
map 108.***.6.125 410
벌써.. 12년전인데…시카고에서 식당에서 일하다가…사복경찰이 술 시켰는데
아이디 첵업안해서…티켓을 먹었습니다… 시민권신청시…이런 기록이…
시민권 딸떄..막대한 영향을 미치나여?? 지금은 엘에인데.시카고에 벌금 낸 기록을
공증사본이 같은거 필요합니까?? 근데..정확히 12년전 몇월인지..기억이안나서…
벌금낸 기록.. 어찌 알수있나여?? 조회같은거?
글고 시민권딸떄..기록…이 영향을 미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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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건 몰랐던 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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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박진상 그래 난 때론 웨이터였다가..소프트웨어 앤지니어였다거 변호사였다가.. 직업이 20 개가 넘어..ㅋ 아참..오늘부터 내가 박진상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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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매춘부를 빼먹으셨네여. 67.***41.121
매춘부
EDITDELETEREPLY
2015-01-1911:55:36#1539392
미소 67.***.41.121 475
전 매춘부에요어릴적부터 불행하게 살아온 저로써 마땅한 지식도,기술도 없어서 하는일이라곤 고작 이따위 매춘부일이죠
찾아오는 손님마다 돈벌겠다는 기쁨은 조금도 있지 않고 오히려
또 다시 내 몸이 더럽혀 지구나 하고 한숨만 나올뿐이죠
찾아오는 손님은 가끔 저희같은 매춘부를 구타하곤 해요
그럴때 마다 이따위 일을 관두고 싶어요
하지만 전 여기 아니면 그 어디에도 있을곳이 없는 사람이 되 버려요
저도 어릴적에는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만큼은 아니라도 꽤나 파란만장한 생활을 꿈꿔왔지만
이제 그 어릴적 바램은 절대로 이루어 질수 없는길로 빠져버렸죠
저에겐 이제 꿈도 희망도 삶의 목적도 없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어느날 저희 가게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또 저는 한숨을 쉬었어요
또 내몸이 더럽혀 지구나 하고 제가 그 남자의 하룻밤파트너가 됬죠
그런데 이 남자는 뭔가 달랐어요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속이 보통 여길 찾아오는 손님과 많이 달랐어요
그저 제가 봐온 남자들은 성욕을 못이기는 발정난 개처럼인 사람들 뿐이였는데
이 남자는 성욕보다는 뭔가 다른 뜻이 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얼굴빛은 매우 불행해 보였어요
제가 불행해 봐서 알아요. 이 남자가 얼마나 불행한지
그저 자기가 원하던 장난감 못얻는 철없는 어린아이가 불행하다는 사소한 불행이 아니라
저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불행을 안고 있는거 같았어요
괜히 제 마음도 씁씁해 졌어요
이 남자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같은 불행한사람끼리 공동체를 이뤄 같이 있으면 좀더 좋겠따는 생각 등 나쁜감정과 달리 호감이 갔어요
그리고 그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죠
대범하게 마음쓰는 거… 어떻게 하죠?
2015-01-1407:56:59#1532639
그냥 67.***.41.121 6
개인적으로 분수에 넘치는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을 경멸합니다.
자기의 몫을 자기가 처리하지 않으면 남의 짐이 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으로 뻔뻔스레 남에게 떠 넘기는 사람들 말이죠.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는 꽤나 많은 듯 싶습니다.
워낙 소비를 권장하는 나라라 그런지, 소비에 대한 욕구는 심하고, 어린아이들처럼 절제하는 법이 모자르니, 무조건 쓰고 보자. 어떻게든 쓰고 보자는 주의랄까.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많고, 먹고 싶은 게 많고, 사람들 노는 데 빠지고 싶지 않은 건지…
직장도 실직해서 수입이 없는데도 기를 쓰고 사람들 모임에 나와서 어울립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건 없습니다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지인들끼리 좋은 음식과 술을 가져와 나누어 먹는 자리에서 표 안난다고, 어디 1불도 안되는 싸구려 와인을 가져 온다던가, 과거 회사 이벤트로 같이 먹고 남은 와인들, 전부 자기 케비넷으로 챙겨 놓는다거나, 택시로 이동해야할때 기를 쓰고 얻어탄다거나…
자기가 많이 먹었을때는 1/n이 당연한거고, 남이 더 많이 먹었다 싶으면 나는 뭐밖에 안 먹었으니 이것만 돈 내겠다….
구차하게 지내는 꼴을 보면 짜증이 나고 어울리기가 싫은데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은 그걸 다 그냥 넘어가 줍니다.
그렇게 속 넓게 대인지뢰 구는 주변 지인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대범해져야지…하면서도
저런 사람들이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면 똑같이 옹졸해져서 하나하나 따지고 곱씹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마음 너그러이 쓰는 분들은 어떻게 이런 일에 무심하게 되시는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습니다.잘난척 쩌는 인도인들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REPLY
2013-11-0808:45:34#170239
허이구 67.***.41.121 4207
다들 겪어보셨겠지만, 인도인들에게는 잘난척하는게 그냥 인종적 특징인것 같습니다.같이 일해본 남자들은 100이면 100 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집안에서 왔는가 (주로, 인도에서는 우리집 아주 부자다) 자기가 얼마나 똑똑한가를 침튀겨가며 말합니다.
참고로 이런 새끼들이 제 앞에서 저렇게 설치는 건, 만만한 인상과 조용한 성격인 제 탓도 다분합니다. 반성합니다만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여자의 경우는, 의외로 성격들이 좋긴 한데, 좀 드세다, 나댄다 싶으면 하나같이 말많고 저 위에 언급된 남들처럼 잘난척이 심합니다.
최근에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저렇게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인도여자에게 비슷한 프로젝트 경험을 물었습니다. 잘난척할 기회가 왔으니 이 여자는 신나게 자기가 한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는데 이야기 도중에 예를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지까지 이런 토론을 동료들과 숱하게 했지만, 보통 예를 들때는, A와 B가 있다고 치자, A는 어떻고 저떻고….하는데
이 여자는, 자, 너와 내가 서비스를 받는다고 치자. 나의 세팅은 3-5시간, 너의 세팅은 5-10시간이 되는거지. 왜냐면 나는 프리미엄 고객이고 너는 일반 고객이니까.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니까 나는 전화를 걸면 대기시간이 5시간을 넘기면 안되지만, 너는 일반 고객이니까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되는거지….
사실 이게 그냥 예에 불과한 거지만 듣는 내내 기분이 나쁘더군요.
프로젝트 아이디어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없는 일례이기 때문에 넘기기는 했지만 기분이 찝찝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핸들했어야 할까요? 물론 유머스럽게 넘기시는 스킬 있으신 분은 나름 넘기시겠지만, 제가 그런 쪽으로는 쉽게 감정을 숨기는 편이 못되어서….
정말 유치한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일터에서 겪는 주 문제점들이 이러한 사소한 인간관계인지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처방전을 좀 배워볼까 합니다.HomeForumsUS Life
다들 연봉인상 얼마나 받으셨나요?
EDITDELETEREPLY
2015-03-0601:20:01#1608754
쩝 67.***.41.121 51
스스로 6 figure라고 위안 받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너무 잘 받으니까 위축이 듭니다.
들리는 소문에 apple 실적 좋은 곳은 rsu가 연봉보다 더 높이 받는다는군요. 보통 150k 연봉에 150k rsu 정도로… 요즘 Apple 사업 잘 되는 거나 stock 가격 치솟은 거보면 안될것도 없어 보입니다.저는 올해 베이스 1.5% 인상에 보너스 12%입니다. Rsu는 전혀 없고요.
다른분들은?윤창중에 이어 문전도사님께서도 한 건 하셨어요…
2013-05-1606:04:12 #410440
움 67.***.41.121 2814이런 거 보면… 남자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아래에서 하나 찍어 보신다면?1) 한국의 성문화는 잘못 되었다. 고쳐져야 한다. 변태적 음성적이다.
2) 한국의 성문화는 잘못 되지 않았다. 미국의 법적 규제는 너무 성에 대해 예민하게 대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 뿐이다.
3) 객관적으로 볼때 한국의 성문화 잘못 되었지만… 난 그게 안 변했으면 좋겠다. 남자에게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좋아!
참고로 여성인 제 입장은 1번입니다.
여성에게는 정절을(여자는 결혼때까지 처녀여야 한다, 혹은 처녀였으면 좋겠다…. 문란한 여자는 걸레다.. 드러운 것같으니…) 강요하고, 남성에게는 지나친 방종을 (넌 뭐했길래 아직도 총각딱지도 못 뗐냐. 카사노바(짜식 부러워…긍정적, 동경의 의미)) 종용하는 모순적 가치관과
만성화된 불법 성매매 및 여성의 상품화 (뭐.. 이건 뭐 여성뿐만 아니라 세상이 망하려는지, 모든 게 다 상품화되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려 이러는지.. 원)등등….
암튼 성 (꼭 섹스만이 아니라, 남성/여성과 관련…모든 것들)에 있어 한국은 여러면에서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미국 문화 신봉자도 아닙니다. 마약하고 총질하는 문화가 뭐가 좋겠습니까.. 완벽한 건 없죠.. 단지 문제점만 따지자면.. 한국 문화는 성적으로 넘 음성/변태적이예요. 참고로 전 공창제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냥 궁금해서 묻습니다.
한국의 성문화 자체에 대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바늘로 허벅찌 찌르며 보내는 한 여인네가 심심하야 질문해 봅니다….나이 40줄에 아직도 senior title을 달지 못하면 문제 있을까요?
EDITDELETEREPLY
2015-03-0223:20:49#1605688
entry 67.***.41.121 307
경력이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senior title을 못 달았습니다. 거의 프로모션이 전무. 회사에서 대외적으로 인정은 못 받지만 직접적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만족해 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많이 주어지고, 별 문제 없습니다. 자부컨데 10명 내외한 팀에서 일로 따지면 2순위정도 됩니다. 참고로 제가 1순위라고 생각하는 미국 사람도 저처럼 30중반에 senior title 없이 그냥 일만 합니다. 참고로 프로모션 받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연봉상의 변화는 전무하다고 합니다. 단지 타이틀 변화.저 자신은 매니저가 되는 것도 싫고 타이틀에 별로 구애를 안 받습니다.
저와 가까이하는, 높은 곳에 줄 닿는 주변인들은 은근히 저와 다른 힘있는 사람들과 연결을 시켜 주려 하거나 아랫 사람을 둘 기회를 만드는 등 기회를 줍니다. 이런 점을 동료 중에는 경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주로 나이 많고 능력 없으나 정치 잘하는 사람들. 특히나 이 사람들은 제 영어가 약하다는 걸로 태클을 많이 겁니다. 워낙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젊은 축에 속합니다.)
제가 영어가 약하고 처세에 약하기 때문에 그냥 주는 일만 맡아서 하면 좋겠습니다. 한번 모르고 위의 ceo 급들이 술자리하는데 동료 따라서 갔다가 잔뜩 주눅만 들다 와서 진저리가 납니다.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참고로 현재 하는 일이나 연봉에도 크게 불만 없습니다.
—
더 부연설명을 하면, 저와 정적관계(저는 억울하지만 그 인간이 날 싫어하고 못잡아 먹어 안달했었음)의 인간이 퇴출되었고, 프로젝트 퍼포먼스 등등, 저의 입지가 좋은 상황입니다. 상황이 좋아지니 정치에 민감한 윗선 사람중에는 없는 프로젝트도 만들어서 저와 일하려 하더군요. 일보다도 networking 목적이 빤히 보이는….이 상황에서 위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자신도 없고 하기도 싫지만 기회를 잡아야 하는가…미국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그건 싫건 좋건 네가 살아남기 위해 꼭 위로 올라가야 한다. 그게 미국 사회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기회를 만들려면 만들수도 있습니다.노력하면 네트워킹도 할 수 있겠죠. 문제는 하기 싫다. 하지만 해야 하는 거면 할 수도 있다. 고민입니다.—
미국 친구와의 대화 중 인상깊은 게친구: everybody plays politics!
나: no, I don’t…
친구:yes you do!
나:…(영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영어가 약해서…)
이 친구는 직장 동료가 아니라서 제가 어떻게 일하는 지 모르죠. 하지만 어쩌면 저도 그 질색해 마지 않는 politic을 했으니까 10년간 밥벌이하며 살아 남았겠죠. 고로… 정확히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의 문제인듯…. 개인적으로는 나도 정치를 하긴 했겠구나…라는 놀라운 발견이었슴니다.처세술에 있어 정말 솔직한 답변을 바랍니다.
EDITDELETEREPLY
2015-02-1313:39:53#1576316
질문 67.***.41.121 160
저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후한 편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하고, 나쁜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나름 사회성 proactive한 사람들 보면 절대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인색하며 주로 자기 자랑과 남 깎아내리기, 남의 험담하기를 주로합니다.어느샌가, 나는 저사람이 대해 좋게 이야기해주는데, 그 사람은 나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한다면 내가 손해가 아닌가, 나도 저사람처럼 남깎아내리고 자기 추켜 세우는게 사실 바람직한 테크닉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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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아 있잖아.저 글 캡쳐한걸로 보아..난 니가 운영자가 고용한 알바로…확신100% 든다..확신해줘서 고맙다..할튼..여기서..더 분발해라.열폭하는 모습이 재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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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캡쳐안했는데? 캡쳐해드려요? 관심이 필요하세요? 제가 알바건 아니건 뭐가 달라지는데여? 제가 알바면어쩌실건가요? 향후에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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