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열심히 일하고 이제 은퇴할 때가 다가옵니다. 부인과는 이혼하고 아이들은 장성해서 독립하고 혼자가 되었네요.
친구하나없이 덩그러니 혼자 은퇴하고 살 생각에 막막하네요. 돈이 있어도 혼자서 뭘 할수있을까요.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혼자 잘 사는분들도 많던데..
화목한 가정과 친구들 지인들과 잘 지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못나서 이겠지만 인생을 되돌려 살아도 다시 잘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푸념글 죄송합니다.. 맥주 한잔에 술기운이 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