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36살이고 미국에서 간호대 나와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취업되고 한국 갔다가 부모님이 아프셔서 다 내려놓고 돌아갈길 찾고 있습니다. 간호로는 안될 것 같아서 미국에서 회사 들어가서 경력 쌓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조지아나 알라바마 한국 기업으로 가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빠른 시일이 아니더라도 몇 년은 경력 쌓을 생각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주권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는 왜 그만하게? 그 루트에서 일하다가 돌아가는 게 지금 본인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가능한 어느 다른 옵션보다 안전하다. 한국에서도 그걸 바탕으로 이어가는게 낫지않나? 지금 결국 그 나이에 처음부터 다 시작하겠다는건데 지금 잡마켓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있나? 또 다른 분 말대로 헬라바마 경력은 경력이 아니다. 지금 거기서 영주권 희망고문 당하다가 7-10년 씩 경력쌓고 한국 돌아간 사람들 아예 다른일 하고있음. 아예 새공부시작할꺼 아니면 본인 위치에서 쉬운길은 없다.
저도 미군 추천 입니다. 간호사 관련 병과가 대우 등도 좋아보이더라구여. Career 측면에서 일반 간호사 보다도 오히려 좋아 보였습니다. 처음 부터 recruiter에게 사정 설명하고 한국 근무 강력 희망하니 확실히 기능하면 입대하겠다고 해보면 어떨까요? Demand가 많으면 혹시 아나여… 미국 기준 좋은 career 놔두고 한인 업체나 간다는게 좋은 선택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