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량 보다 신청자가 많아서 문호가 후퇴가 된거라면

  • #3430613
    kakao 24.***.54.235 4064

    앞으로도 계속 후퇴되는거 아닌가요? 할당량이 신청량보다 많을수가 있나요?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왜 어떨때는 커런트다가 어떨때는 후퇴하고 … 이게 할당량 문제라는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 솔직히 76.***.84.205

      8-9월에 문호 닫히는건 이해가 되는데
      2월에 이렇게 빨리 할당량이 다 차서 막혔다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6-7월만 됐어도 이해가 되는데 2월은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Bulletin에도 적힌걸 보니 왠지 트럼프 재선/정치적인 것들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visamaster 104.***.201.203

      FY 기준, 매년 국무부에서 발급하는 비자 넘버가 제한되어있고, 각 국가마다 최대 7%씩 발급합니다. 문제는 ROW (중국, 인도등을 제외한 대부분)에 해당 되는 국가들이 너무 많다보니깐 국무부에서 커렌트로 놔둘수 있는지 없는지 매달 수요예측을 하게 되는데, 말 그대로 예측이다 보니깐 쿼터가 막혔다가 풀릴때도 있고 그런겁니다.

    • kakao 24.***.54.235

      연단위로 생각할게 아니라 계속 밀린 신청 승인하다보면 언제든 적체는 가능한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는건 어떨 때는 커런트다가 갑자기 몇년 후퇴하고.. 이민국이 바보도 아니고 그정도 계산도 안서는건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문호후퇴를 할당량으로 이해하는게 어렵네요

      • zzzz 176.***.125.115

        이민국이 하는 일을… 특히 지금 트럼프 정부 들어오고나서의 행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죠..

    • Bn 73.***.234.42

      매년 발급가능한 EB3 영주권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적당히 문호를 후퇴시키면 단순히 발급가능한 영주권 갯수가 소진되는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목적인데요. 무한정 대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올해 승인 가능한 숫자만큼 신청자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문호를 완전히 뒤로 후퇴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같이 3년전으로 훅 돌려버리는 건 대기하는 사람들을 3년간 영주권을 안 주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일단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지 못하게 막겠다는 게 의도라고 봅니다 (극히 일부 장기펜딩이신 분 말고는 PERM 접수후 3년간 영주권을 못받기는 어려우니까요). 아마도 이번달에 이미 발급가능한 EB3 영주권의 다 발급된 것 같습니다.

    • kakao 24.***.54.235

      그렇다면 문호 후퇴는 발급가능한 영주권의 소진 또는 고의적인 영주권 신청 차단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 Bn 73.***.234.42

        발급가능한 영주권의 소진으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발급가능한 영주권 갯수가 한참남았는데 영주권 승인/신청을 차단한게 들통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겁니다.

    • kakao 166.***.8.85

      발급가능한 영주권 개수가 이미 소진된 상태 그것도 2017년. 그리고 매년 신청자수는 발급가능한 영주권 개수보다 당연히 많을테고. 그럼 지금은 3년 후퇴지만 계속 더더욱 후퇴되는걸로 봐야 맞겠네요. 발급 가능한 영주권 개수를 늘리지 않는 이상.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이런 플로우라면 건들지 않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 Bn 73.***.234.42

      카카오님 2017년이라고 3년 밀렸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아무도 승인을 못 받도록 아주 먼 옛날의 날짜중 임의로 하나를 고른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적체가 해소될 때까지 막아놓을 가능성도 있지만 천천히 복구 될 수도 있고 10월에 내년 쿼터가 열리면 한번에 원상 복귀도 될 수 있는 겁니다.

    • kakao 166.***.8.85

      네 답변 감사합니다 !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건 Bn님 말씀대로 이미 할당량 소진된 상태에서 임의의 날짜를 고정해놓고 막는다고 해도 오늘도 신청자는 늘아나고 있고 쿼터는 한정적인데 어떻게 적체가 풀릴지는 의문입니다. 적체는 처리가 빨라지던지 할당량을 늘려야 풀리는거 아닌가요.

      • ??? 167.***.56.55

        현행 이민법상 취업 비자넘버 최대 발급수가 140,000인데, 법이 바뀌기 전까진 국무부에서 적체를 풀 수도, 풀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 Bn 73.***.234.42

      매년 할당량은 매년 10월에 한번에 풀립니다. 올해 소진됬다는 건 올해 할당량이 소진된 거지 내년 할당량은 해소 될 구도 있습니다:

      아마 3월부터는 485 신청도 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수요는 항상 유동적인거라 경기가 살짝만 안 좋아져도 미래에 접수되는 신청자 수는 급격하게 줄 수 있습니다.

      10년전 문호 보시면 2-3년씩 막혀있던 게 기본이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몇달만에 해소된게 6년전이고 그뒤로 eb3는 대체로 오픈이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순 없지만 과거 상황을 보건데 계속 한없이 쌓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111 67.***.19.87

      Bn님 말씀처럼 고의적인 영주권 신청 차단보다는 발급가능한 영주권의 소진이라고 보는게 맞을거예요. 매년 쿼터중 얼마를 쓰고 못쓰고 다 의회에 보고가 들어간다고 알고 있는데 쿼터가 남아있는데도 이렇게 일찍 일부러 문을 걸어잠그면 당장 의회에서 난리가 날겁니다.

    • 마스터카드 99.***.171.240

      Bn 님이 말씀해주시니 뭔가 전체적인 이민성의 흐름이 느껴지는것같내요 그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같내요

      일단 기다려 봐야겠내요.. 감사합니다

    • ㅁㄴㅇㄹ 73.***.105.89

      마스터카드님 일본식 표현인 이민성보다는 한국식 표현인 이민국이 어떨까요?

    • hmm 98.***.209.172

      어제 이 소식듣고 밤새 뒤척이며 생각한건데..
      이거 혹시 공적부조 받은거 적용하는 새로운 폼 하고 연관되는건가요?
      잠시 막아놓고 무조건 다 새로운 폼 사용해서 신청하게 하면, 공적부조 받은 사람들은 영주권 신청 못하게 걸러지는 방법으로?
      트럼프 되고나서 합법이민자들 모가지 비틀고 쥐어짜듯 괴롭힌 것들 생각하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 Go 166.***.244.96

      과거엔 우선일자가 몇년씩 후퇴하고 그랬슴.

    • 166.***.252.15

      이민국이 고의로 그럴일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적체된게 너무 많아서 잠깐 쉬는거 아닐까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3월에 있는 내 인터뷰나 승인해주고 쉬지 그렇게 믿고 싶네요

    • 뭔가 착각하는듯 24.***.167.212

      17년 이전에 신청해서 장기펜딩중인 신청자들 많습니다. 문호 후퇴가 무조건 발급을 막는게 아니라 속도조절이 주 목적인데 최근 18년 19년 신청자들은 승인나면서 그 이전 신청자들은 무한정 묵여있는 현상이 일어났죠. 이민국 일처리가 바보같아서 신청들어온 순서대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잡히는 대로 처리하니까요. 문호가 17년 1월1일로 후퇴했단 말은 발급 중지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17년 1월1일 이전 신청자들 ( PD날짜 말하는겁니다.)에게만 승인을 내주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일찍 문호를 후퇴시킨건 그만큼 장기펜딩(17년 이전 PD)이 많다는 뜻이고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줄줄이 이민 행정소송이 들어올텐데 이민법원에서 감당못할테니 이런 패를 꺼내든걸겁니다. 이미 이민법원 만원이라 난리인건 다들 아실테죠. Bn님이 많은 정보 가지고 있는건 알지만 본인이 가진 정보를 토대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계시네요. 저같은 장기펜딩(16년 8월 PD)에게는 이번 문호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합니다. 그동안 나보다 늦게 신청한 케이스들에 묻혀있다가 이번에 어쩌면 꺼내어 질지도 모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