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사 영주권해결이후 대학원진학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3665193
    고민 68.***.57.61 1629

    안녕하세요, 경제학전공 졸업반 대학생입니다
    경제학 STEM 전공으로서 opt 3년 자격조건은 만들어놓은상태인데,

    IT계열과 관련없는 물류,제조업 한인회사통해서 영주권해결하고, 그 이후 데이터 관련 대학원을 진학하고자하려는데 괜찮은방법일까요..?

    아니면 OPT1년만 일하고 바로 IT대학원진학해서 IT분야로 OPT갖고 진출하는게나을까요..?

    Out of state 학비문제, 미국 내에서 신분해결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전자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캐바케 198.***.140.239

      인생이란게 계획한대로 흘러간다면 그게 최고지만 항상 변수가 많아서요. 그래도 신분문제 해결하는게 제일우선입니다

    • 고민 68.***.57.61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1234 64.***.225.209

      박사까지 하실건가요? 아니면 석사만 하실건가요?

    • 고민 68.***.57.61

      취업용 석사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 .. 5.***.24.238

      영주권 해결하고 나서 고민해도 충분히 안늦습니다. 영주권 해결 자체가 가장 큽니다. 변수도 크구요 실패할 확률도 있구요.

    • ㅇㅇ 69.***.145.165

      한인가야죠 졸업반될때까지 미국회사 취직안된거잖아요

    • 고민 164.***.38.21

      다행이게도 미국회사에서 여름방학 인턴을 잡았습니다.
      졸업은 올해 말, 2022 Fall에 할 예정입니다

    • 111 67.***.150.169

      무조건 신분 먼저 해결하세요!!

    • ㅇㅇ 147.***.152.115

      신분 해결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국 대기업이나 명문대 가도 신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많습니다. 신분이나 돈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길이랑 없는 사람이 선택하는 길은 다릅니다. 영주권 때문에 한인회사 가는 것이 억울하거나 손해보는 것일 수도 있는데 원래 인생이 불공평합니다. 자기가 실력이 있어서 대기업 갔다거나 명문대 갔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온실 속 화초들입니다. 위에 미국 회사 취직 안 됬다 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어짜피 다들 속사정 모르고 그냥 막 지껄이는 사람들입니다.

    • 신분먼저 173.***.208.24

      신분 해결할수 있는 기회가 먼저 온다면 신분먼저 해결해야죠

    • 커리어 211.***.136.163

      저는 영주권도 좋지만 대기업 h1-b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 ㅇㅇ 70.***.119.166

      > 그 이후 데이터 관련 대학원을 진학하고자하려는데 괜찮은방법일까요..?
      데이터 관련 대학원인가요? 아니면 보편적인 이름(stat, cs, etc.)을 가진 학과에서 데이터 관련해서 집중하려는 건가요? data science 이런 곳이라면 지원하기 전에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 Out of state 학비문제
      학교 마다 다른데 석사 학생들에게도 TA/RA의 기회가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 미국 내에서 신분해결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이건 정말 발목을 잡는 부분인데, 어느 학과로 가느냐에 따라 부담의 차이가 다를 수는 있어요.
      stat 이라면 생각 보다 많은 기회와 생각 보다 녹녹치 않은 커리어의 한계,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인터네셔널에게 각박한 환경이고,
      cs라면 뭐… 거긴 논외고
      biostat 등등 좀 더 특화된 곳이라면 신분의 한계는 정말 정말 정말 높아요.

      다만, 교수들 중 일부는 회사에 잠시 몸을 담그다가 돌아온 학생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TA/RA 등등을 통해서 교내에서 CV/resume를 계속 채워나간 학생들은 생각 보다는 수월하게 구직활동을 하긴 하더군요.

      • 1234 64.***.225.209

        ㅇㅇ님 미국 내 신분해결에 관해 서술해주신 파트는 대학원 들어갈 때가 아니라 대학원 졸업 후 직장을 구할 때에 관한 것이죠??

      • ㅇㅇ 45.***.123.208

        저도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인기있는 회사로 H1b 받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해서 영주권까지 해결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한인회사에서 몇년간 박봉에 청춘보내고 커리어는 낮은거보담은 훨 나은거 같아요.

    • 158.***.247.26

      커리어의 연속성 및 발전 여부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졸업후 좋은 직장 구하시면 신분 문제는 알아서 해결 될거에요. 괜히 3년간 커리어 낭비하지 마시고, 가고 싶은 직장 타겟으로 리크루팅 하는게 더 좋습니다. 만약 취업이 안된다면, 영주권 해결할수 있는 한인회사로 가는게 차선책은 될수 있겠으나 절대 더 나은 옵션은 아닙니다.

    • ㅇㅇ 107.***.226.236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보다 신분이 더 중요. 물론 어느길을 선택하나 순서만 다를 뿐 결과적으로 같을 수 있음.

      어짜피 될놈될임. 커리어 생각해서 미국 대기업가도 신분 때문에 연봉 협상에서 불리할 수 있고 운때문인지 실력때문인지 암튼 그 이후 답 없어진 사람도 많음. 신분 생각해서 한인회사 갔지만 먼저 대기업 간 사람보다 후에 훨씬 잘 나가는 사람있고.

      꼭 커리어 > 신분 이렇지는 않음. 어릴 때 대학 순위 따라 가는것이랑 비슷한 사고방식임. 어짜피 될놈될이면 커리어 따를래 당장은 있어보이니깐 이럴수도 있는데 인생 길게 보면 오히려 이상한 허영심만 생겨서 스스로 묶이는 상황이 옴. 나는 자만 안할 껀데 이럴 것 같지만 막상 그 길을 가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됨. 인생에서 채리픽만한 애들(보딩쿨, 앨리트 대학, 미국 대기업 등) 변화 대응이 떨어짐. 차라리 얘네들은 나은데 이 커리어 흉내 낸다고 따라가는 애들은 더 경직되어 있고. 모든일이 장단점이 있고 무조건 좋고 무조건 나쁜 건 없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해서 성취해보는 경험이 중요함.

    • ㅁㅊㅎㄴ 73.***.120.227

      뭐 몇살때 죽을꺼다….이런 계획도 세우지 그러냐?
      취업은 시켜 준다냐?
      영주권은 해 준다냐?
      뭐 취업부터 하던지…..
      뭔지 모르겠네

    • Frank 73.***.171.146

      저도 2018년에 학사학위 따고 미국 회사에서 취직 후에 영주권 스폰을 받아 2021년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영주권 받은 이후 온라인 대학원을 알아보고 합격 한 후에 대기업으로 이직한 다음에 대학원 tuition assistance를 받으면서 공짜로 대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이긴 한데 경제학쪽도 온라인대학원이 있지 않을까요?

    • ㅇㅇ 24.***.10.10

      그런 고민은 일단 1. 영주권 스폰서를 찾고, 2. 영주권 스폰서가 실제로 영주권 신청 절차를 들어가고 3. 영주권을 무사히 취득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