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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01:42:10 #497622한방소ㅕ년 75.***.75.42 5584한의학 공부하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기에 졸업해도 경력은 없습니다eb2 가능한가요?개업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한의원에 들어가면 거기서 스폰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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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16.***.112.21 2011-07-1402:58:03
no/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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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75.***.101.26 2011-07-1407:35:53
먼저 한의사 라이센스를 따시고 그 후에 다른 사람이 생각지 못한 특출한 방법으로 병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 할수 있으면 스폰 없이도 EB2 가능합니다.
그러시지 않으시다면 오바마가 추진중인 외국인 투자 영주권이 통과되어서 2만불 투자를 받아서 영주권 신청을 시도하셔도 되겠구요.
위의 두 방법이 뜬 구름 잡는것 같으시면 다른 한의원에 들어가셔서 스폰서를 받아 신청하시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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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69.***.174.107 2011-07-1419:59:55
왜 미국까지 와서 비싼돈 주며 한의학을 하나요? 취직이 안되니 학사, 석사, 박사학위 받죠. 그러나, 그 학위들은 다른 곳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 학위들 입니다. 2순위요? 3순위 스폰서 있으면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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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가라 160.***.82.79 2011-07-1421:50:16
다들 왜이리 꼬이셨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요즘 한의사가 많아지기는 하나 어느 곳은 환자들이 미어터지는 병원도 있다 들었습니다. 한의사 너무 무시 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쉽게 들어가나 어렵게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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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75.***.75.42 2011-07-1500:39:50
미국에서 공부한 한의학이 인정되는 곳은 미국뿐
여기서 인정이란 말은 라이센스로 개원을 할수 있단 거죠
그치만 미국에서의 한의학은 한국 환자들을 상대로 대부분 이루어 집니다
미국에 있는 한의학교들에서 수업을 한국말로 하니 뻔한 사실 아닌가요?
결국은 한국사람들 상대인데,,,그 한의사도 수가 엄청 많다는 거죠
FTA 개방되면 한국가면 되지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의학 FTA 는 향후 몇십년간은 오픈되지 않을가능성이 100 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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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68.***.195.46 2011-07-1505:50:13
현직 한의사입니다. 원글님처럼 걱정하면서 여기 미국에서 정착했고요.
저의 지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1. EB2(2순위) : 졸업할 학교가 AACOM에 정식으로 등록된 학교이고, 졸업시 석사학위가 주어지는학교라면 졸업과 License를 취득하였다면 2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폰서의 재정능력이 중요하지요.
현실적으로 (특히 캘리포니아의 경우) 재정상태가 어느정도 갖춘 한의원을 찾기란 그리 쉽니않지요.2. 취업비자(H1B):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미국에서 한의사는 전문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H1B 비자 역시 스폰서만 문제 없다면 무난히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한의사의 위치는 참 독특합니다. 미국땅에서 ASIAN이 주류로 참여할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 직업군일겁니다.3. 기타: 지금부터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미국에서의 침구사(?)의 현실은 어떨까요. 미국내 몇개 주에서는 앞서 몇몇분의 말씀과 달리 Doctor level에서 인정을 해 줍니다. (네바다주, 플로리다주, 로드아일랜드주 등등).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도 Doctor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으로 명칭을 바꾸자는 법안이 상정되었지요, 물론 이는 Chinese라는 용어때문에 한국 한의사협회에 의해 제지 되었습니다만.
미국에서 엄연히 한의사는 존재합니다. NCCAOM( ACUPUNCTURE & ORIENTAL MEDICINE )라는 말에는 침과 한약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는 개념이지요.
그럼 왜 미국에서 침구사라는 용어가 더욱 많이 쓰여질까요? 가장 큰 원인은 한약때문일겁니다.
미국인들이 한약을 먹는 것은 거의 최근의 일입니다. 그나마도 대부분 뉴욕과 같은 대도시 주변에서나 한약(그서도 산제 중심)이 사용됩니다. 더군다나 영어권 학생들이 이 한약을 배우는 것은 것은 거의 화성인의 언어를 배우는 것과 다름없지요. 이는 미국의 한의학도이면 다 이해하실 겁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침부터 도입을 하였기 때문에 침술사라는 용어가 대중화되었지요.* 그러면 미국에서의 한의사의 미래는 어떨까요? 이는 상당히 쉬운 예측입니다.
미국내 현재 활동중인 한의사 (침술사)는 약 2만2천명 내외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럼 이 전부가 한국인 한의사일까요? 대개는 이중 약 20~25%를 한국인으로 보고 있고 나머지 30~35%르 중국인 그리고 나머진 기타 국가입니다.(물론 대부분 영어권이겠지요)약 20~25%의 한국인 한의사중 약 50%가 캘리포니아 (특히 LA주변)에 있으며, 25%정도가 뉴욕뉴저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캘리포니아 특히 LA주변의 한의사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것이지요. 물론 영주권이나 H1B비자를 위한 스폰서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구요. 뉴욕이나 뉴저지도 별반 치이가 없습니다.
자 이제 눈을 조금만 돌려 볼까요? 한국인 밀집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면 어떨까요?
저의 경험으론 그야말로 노다지(?)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데로 ASIAN이 Main stream으로 활동할수 있는 몇 안되는 분야린 것처럼 신망받는 의사로써의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취업비자나 영주권은 그냥 부속품처럼 따라오지요.저는 캘리포니아에서 라이센스를 받고 연방certification(NCCAOM) 취득후 바로 뉴저지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뉴저지의 양방병원으로 job을 받고 이주하였습니다.
물론 취업비자와 영주권은 고용주가 다 책임지는 조건이지요(이는 관련 비용도 포함됩니다)너무 멀리 왔네요. 자 이제 결론입니다.
미국운 넓은 나라입니다. 캘리포니아와 같은 곳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인 곳도 있습니다.
어차피 미국에서 안정된 직업을 갖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면 미국을 상대하세요. 캘리포니아가 아닙니다. 미국의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입니다. (이에는 한국사람도 포함) . 갈 길이 험난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 글님이 가진 꿈의 크기만큼 그 성과도 이루어 질것입니다. 긴 글을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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