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내뱉은 말 끝까지 책임져 주길

  • #103028
    몽실녀 210.***.20.93 2269

    일본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이 한국에서의 8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욱이 관방장관은 지난 달 외국특파원들과의 기자회견에서도 
    한일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해결해야 할 부분들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의 있는 태도로 일관했다.

    이번 역시 과거 사할린 한국인 문제와 강제징용자 문제 해결 등에 관심을 가졌던 
    사실 등을 설명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표시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센고쿠 관방 장관의 남다른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진성성이 있어 보인다.

    올해는 한일 합병 100년이 되는 해인만큼 관방장관의 뜻처럼
    일본의 반성과 사죄가 말로만 끝나지 않고 일본 내 한국 문화재를 반환하는 등의 상징적 행동으로 진성성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