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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비아 뉴튼존이 갑자기 뉴스에 등장해서 암에 걸려서 통증을 대마초로 다스린다는 기사가 떴다. 물론 한국같으면 있을수가 없는일인데(뽕말이야)….오늘 갑자기 평소에 궁금하던 생각이 그 여자를 보며 떠오른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는 한 영화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고 그다음부터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영화배우들이 참 많다. 도대체 그사람들은 뭐 먹고 살아갈까? 물론 연예인들이 수입이 불안정하니까 대부분 다 부업이나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젊은 청춘 다바쳐서 연예계에 올인했을텐데…..사실 그러고 보면 연예인만 그런건 아닌거 같다. 사실 꾸준히 한직장에 종사하는 사람보다는 이런 직장 저런 일 하는 사람들이 나 만능직업인들이 훨씬 다수일지도 모르지. 하긴 박사학위받고서 꼭 그분야일만 해야한다는 법도 사실 없고 그 박사학위가 그 학위다음생애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법도 없다. 이번 새로운 터미네이터에 린다 해밀턴이 또다시 등장한다던데….난 지나 데이비스가 뭐먹고 살고있는지도 궁금하다. 전에는 왜 여자들이 가수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그러고보니 필 콜린스 닐 다이아몬드 로버트 테일러 빌리조엘…. 이런 사람들은 늙어서도 가수다. 전세계 투어다니면서 …. 이만한 직업이 없다.얼마전에 한국프로에서도 사람이 좋다인가에 김청 할머니가 나오셨는데….도대체 뭐 먹고 살지 궁금했는데, 끝까지 뭐먹고 사는지는 별로 이야기를 안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