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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07:45:33 #3718442원글 104.***.117.229 2582
40대 중후반입니다.
미국에서 10만 조금 안 되는 연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걸 포기하고 가족과 워라벨을 찾아 이민을 왔지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집값 때문에 여기서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 와서 집을 보니 눈은 높아지고 집은 없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네요.
한국에서는 좋은 조건의 제안이 계속 오니 흔들리네요.
종종 정말 좋은 회사 HR에서 직접 연락이 오는데.. 임원급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가는 게 꼴이 우습기도 하고,,,돈 벌다가 지쳐서 여기 왔는데 돈이 부족하니 다시 한국에 갈까를 생각하니 참 돈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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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뭘 선택해도 미련은 남는거라 가족에게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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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와 같이 넓은 집에서 자연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 수 있으면 한국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려고 미국에 왔으니까요.
서울에서 살려면 연봉이 20억은 돼야 그런 곳에서 그런 집을 살 수 있으니 한국행은 못하겠지요.
한국에서 밤낮 없이 일하며 상했던 몸 치유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 보내며 자연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짧은 삶이지만 이곳에서의 삶의 가치는 참 진하네요.며칠 비가 왔고 일이 바빠 하늘을 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이 되고 해가 뜨니 창 밖에 풍경이 고작 돈 따위와 바꿀 수 없다는 걸 또 다시 깨닫습니다.
일단 최대한 미국에서의 삶을 즐기고 견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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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왔으면 미국적(레이드백) 사고방식으로 살아야하는 데, 정서는 망할 놈의 남 눈치, 비교하는 한국 마인드 그대로 이니 현실과 괴리가 생길밖에…
이제 안봐도 비디오인게. 많은 경우 혹시나 해서 한국 임원자리 지원해서 덜컥 합격한 뒤에 와이프랑 애는 미국 남는 다고 해서 기러기 됐다가 한국 생활 2~3년만에 짤리고 미국 들어온다고 하니 와이프는 이제 돈 들어갈 데가 많은 데 어쩌구 하며 수입 유지를 위해 더 오버페이스하고 애들과는 멀어질 대로 멀어지고… 결국 본인이 한국에서 경쟁력이 증명되서 잘되면 ATM, 최악은 이혼 및 홈리스… 아마 중간값 정도가 가족들과 다시 합쳐서 현재의 생활(미국 가구 평균소득 *2)에 집사서 모기지 내는 경우인 데…
역시 본인의 성향에 따라 가겠지 뭐~-
참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네요..
원글님님께는, 그냥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소소하고 단란한 삶에 만족하며 지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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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장으로서 공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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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투잡이 가능하고, 경력 단절된 여성분들도 일할때가 많잖아요. -
저도 NIW 로 가족과 넘어와서 살고 있어서 글쓴이의 심정을 알 것 같긴 하네요. 한가지 생각해보셔야 할 건, 연봉이 낮더라도 이제 미국에서 경력을 쌓고 계신건데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다시 하긴 힘들어보이네요. 특히 한국 기업 임원이라면 실무기술보다는 매니징을 하는건게 더더욱 다시 돌아오긴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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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IW로 넘어왔습니다. 반갑네요.
한국에서도 매니징을 더 했었습니다. 공학쪽이 아니라서요.
잘 견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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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를 보면 다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고국이 그리워하시더군요. 저도 그러는 것 같구요.
만일 조금이라도 한국에 미련이 있으시면 기회가 있을때 돌아가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게다가 한국대기업 임원이라면 지금 소득수준보다 훨씬 더 샐러리레벨이 높을 거구요.
물론 40대 중후반이시라면 적어도 10년이상 한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겠지만요.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적어집니다.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일거에요.
그게 힘드실 것 같으시면 소셜연금 최대한 받을수 있을때까지 10념이상 미국에서 버티다가 한국으로 은퇴하는 방법도 있구요. -
문맥상 아직 영주권이 없는 분 같네요.
영주권도 없는데 굳이 힘들게 미국에 살 명분은 없다고 봅니다.-
영주권이 없었으면 진작에 갔겠죠.ㅎ
있으니까 더 못 가는 겁니다. 한국에 가면 영주권 유지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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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 떠나서… 한국은 예전의 한국이 아닌듯 합니다.
좋은 나라가 되었다는거죠.
미국이 허허벌판에 땅 넓다는것 빼고 뭐가 있는지요??
한국에 가고 싶어도 이젠 갈 수 없는 사람들이 한국 욕합니다.
역이민이 가능한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의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돌아갈 수 있을때 돌아가시는게 더 좋습니다. 더 나이들면 오라는데도 없어집니다.
저라면 이번 기회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합니다.
미국 살이 24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
미국 이민올땐 소위 시골이라도 ‘미국’이라면서 불편함을 감수.
한국 언급할땐 거의 ‘강남’비슷한 수준을 기본으로 생각.즉, 잣대가 잘못됐어요.
한국 돌아가도, 강남같은, 거품 쫙 낀 곳만 피하면 그럭저럭 잘 살수 있음.
어차피 애들은 다 키웠겠다…
한국은 왠만한 곳에 다 마트있고 해서 교통만 괜찮으면 살만해요.
한국, 지방도시를 생각해보길…나라도 솔직히 여기보다 2배 더 준다면, 한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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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입니다.
미국에서 10만 조금 안 되는 연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모든 걸 포기하고 가족과 워라벨을 찾아 이민을 왔지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집값 때문에 여기서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 와서 집을 보니 눈은 높아지고 집은 없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네요.
한국에서는 좋은 조건의 제안이 계속 오니 흔들리네요.
종종 정말 좋은 회사 HR에서 직접 연락이 오는데.. 임원급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가는 게 꼴이 우습기도 하고,,,돈 벌다가 지쳐서 여기 왔는데 돈이 부족하니 다시 한국에 갈까를 생각하니 참 돈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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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비교’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미국 시골 살면서 엄청난 불편들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국은 꼭 서울강남 집값 비싸서 못산다고 하지요.
한국도 서울 강남 1시간 거리 (약 35~45km) 정도에 저렴한 집들 많습니다.
미국연봉 1.5배 정도라면 한국생활이 훨씬 여유롭죠. 주말마다 자연을 즐기고 취미생활 다양하게 즐기고.
다만 몇 살까지 일하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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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만 조금 안 되는 연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종종 정말 좋은 회사 HR에서 직접 연락이 오는데.. 임원급으로……..leaving…
느낌이 주작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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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원은 계약직이라 당장 2년 뒤 상황이 불안정하고, 미국에서 워라벨 좋게 일하다가, 나이들어서 한국가서 그 빡신 경쟁과 스트레스 다시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워라벨과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된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고, 가족들과 많이 상의해보세요.
원글님만 한국가고, 애들하고 와이프는 교육때문에 미국에 남는 기러기는 절대 하지마시구요. 기러기 부부는 돈만 갖다바치고 99프로 이혼합니다..그리고 집값은요.
최근 2-3년동안 코로나때문에 미국 집값이 기형적으로 엄청 오른거고,
이자율 다시 올리면서 집값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떨어진다는 얘기가 많아요. 벌써 집값 내려가기 시작한 지역도 있구요.
원글님이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에 살면 집값 내리는 속도가 더 빨라질테구요. 일년 정도 지켜보면서 좋은 집 사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미국 내에서 이직을 알아보세요.
영주권 있고, 미국 내 경력이 있으니 연봉 올려서 이직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
돈땜에 가신다면 말리고, 내 평생 임원 한번 하고 싶다면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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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로는 그런 잣대로 한국이냐 미국이냐를 선택하시기는 늦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도 문제
미국에 남아있어도 문제
그 둘중의 어느 쪽에 본인이 더 집착하는 가(?)에 따라서 결정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한국에 있으면 스테이크 생각나고.. 미국에 있으면 김치찌게 생각난다는
우스개 전래 동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스테이크 먹을 수 있고.. 미국에서도 김치찌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갈등하는 경우는
한국에서 미국식 스테이크를 그대로 먹으려고 할때와 미국에서 한국식 김치찌게를 그대로 먹을려고 할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한국이 싫어서(혹은 힘들어서 오시는 분 99%)는
한국의 좋은 점은 그대로 가져오고 안 좋은 점은 미국에서 찾아서 좋은 점으로 바꾸려는 생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머리속으로는 미국에서도 안 좋은 점으로 고생하겠지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머리속의 생각으로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조금 지나서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한국으로 다시 가는 갈등을 하게 되지요..
근데 또 이 순간은 미국의 좋은 점이 발목을 잡지요..암튼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본인이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좋다고 하면 사실 미국에 잘 오셔서서 잘 정착하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가족과 본인이 다 좋은 데 돈때문에 힘들다,, 그러면 한국 들어가셔도 돈때문에 힘드실 겁니다.
월급쟁이는 제 경험상 아무리 높은 연봉 아무리 좋은 회사로 가도 항상 돈이 궁핍하더군요..
연봉 1억에서 2~3억으로 뛰면 나아질까 생각했는 데 나아지는 것 없고 궁핍하다는 마음은 뭐 골수에 박힌 듯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진짜로 많이 벌지 않는이상 돈모으기 힘들어요.. 돈모으는거 미국에서 포기하세요 그냥 입에 풀칠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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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포기하고 미국에 왔었다면, 한국에선 얼마를 벌었고 알마나 가졌었는지 궁금해요.
미국에 온지는 얼마나 되었고, 영주권은 어떻게 받았는지도 또한 무척 궁금 합니다. -
오늘도 만선이네요.
원글 개뿌듯 할듯. -
저도 미국 생활 10년 넘었고, 그냥 참고하시라고 제 이야기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한국과 비교]
저는 한국 오퍼가 제 지금 TC의 3배 이상 되어도 안갈것 같습니다. 최근 네이버 임원갑질 같은 기사 보고 나서 특히 한국에서는 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 굳어졌습니다. 저는 워낙 천생이 사람 대할 때 마다 잣대 대 가며 상대방 비위 맞추는거 못하는 성격이라 한국에서 대학원 생활, 직장 생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습니다. 한국을 뜬지 1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가끔 한국 회사로 돌아가는 악몽을 꾸다 식은땀 흘리며 잠이 깨서는 꿈이었음을 알아채고 안도하곤 합니다. 저는 한국 가는게 거의 군대 다시가는것과 동급의 악몽입니다.[대인관계]
미국이 한국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지만, 대인관계 문제 만은 미국이 압승입니다. 이제 저는 한국인 친구 거의 안만나고 지낸지 5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한국말은 와이프하고 이야기할 때만 씁니다. 나이가 들면 한국이건 미국이건 개인적 친분 관계 좁아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저는 일주일에 두세번꼴로 자주 보는 동네 친구들 네명과 이야기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네요. 그 외에도 가끔 연락하며 일년에 서너번 정도 보는 사람들 스무명 내외 정도 있습니다. 저는 딱 이정도 대인관계면 만족합니다. 저는 반경 100마일 내에 한국인 친구가 없고 와이프는 한국인 친구가 너댓명 정도 잇어서 일년에 한두번 와이프 친구들과 가족단위로 볼 때 정도가 한국 사람들 보는 유일한 시간인데, 한국말로 대화할 사람이 아쉬울때 딱 좋은 정도이고요.[경제적 상황]
경제적으로는 제 수입이 적은편은 아니니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사실 미국 전체로 보면 꽤 높은편인데, 워낙 비싼 동네에서 살다보니 이만큼 벌어도 풍족하다는 생각은 잘 안드네요. 요즘 주식시장 안좋아져서 RSU가 TC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타격이 큰데, 그래도 돈 없어서 어쩌나 하는 고민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미국은 기본적인 지출이 내가 아껴쓴다고 해서 줄일 수 있는 양이 한계가 있어서 은퇴후 지출 금액을 생각하면 한국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65세 후에 한국 국적 회복해서 은퇴 후에 한국에서 살까 하는 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최후의 수단으로 보고 있고, 일단 은퇴 후에도 돈 걱정 안해도 될 만한 자금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자녀 언어]
와이프는 애들이 한국말 잘 못해서 걱정합니다만, 어차피 제 후손들 손자 대에서건 어느대에서건 한국말은 완전히 잊혀질테니 그런 미련 안갖고 살기로 했습니다. 애들 경쟁력 있으라고 한국말 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솔직히 개 똥같은 말 입니다. 한국말이 자기 프로페셔널 케리어에 도움이 될 상황이면 그 캐리어 페스는 똥망이라고 봅니다. 한국말은 100% 부모가 애들하고 이야기 하기 편하자고 가르치는거라 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미국에서 한국말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LA같은데서 자란 애들 아니면 성인 수준의 대화를 제대로 이해하게 가르치는거 안됩니다. 한국어 특징인 높은 한자어 비율 때문에 한국에서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성인 수준의 의사소통을 하려면 최소 소설책 500권 정도 분량의 독서량이 필요한데, 한글로 된 소설책을 하루에 20페이지 이상 제대로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중에 1%도 안될겁니다. 그냥 부모가 영어공부 하는게 자식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힐 수 있습니다. 부모가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면 영단어 보케블러리 최소 1만5천 정도는 될텐데, 자녀들의 경우 한국어 보캐블러리가 2천 넘는 경우 없습니다. 아무려면 2천단어도 모를까 싶으신분들은 한번 테스트 돌려보세요. 얼마나 제대로 아는 단어가 없는지, 그동안 애들이 부모와 한국어로 대화하면서 몇퍼센트나 부모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아시면 깜짝 놀랄겁니다. 1만단어 쓰며 영어로 하는 대화와 2천 단어(실상은 대부분 한국말 잘 한다 하는 교포 애들 구사 어휘가 500~1000단어 입니다) 한국어로 하는 대화중에 어느쪽이 감정전달과 성숙한 대화가 용이할지 너무 뻔한것 아닌가요? -
한국 장점
1. 항상 모든것에 열심이고 결과물의 150%를 뽑아내려는 민족, 외국에서 금전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 (유태인 스러운)
2. 인간사에 희로애락이 있다, 친구 및 집단, 관계에 대한 중요도 강조
3. 서비스 문화가 잘되어있다 (역으로 본인이 서비스를 주는 입장이라면 매우 힘들고 피곤하다)한국 단점
1. 기업문화
a. 이상하고 지나친 눈치 문화, 휴가 사용할때 예산 품의 쓸때 뿐만아니라 모든것에 상사 눈치를 봐야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리 만무)
i. 일 자체를 안하려고 함 (제일 문제) 일론 머스크도 얘기했듯이 이런 문화에서는 좋은 아이템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다
b. 안되는 일가지고 되게 만드려는 이상한 노력, 결국에는 안됨
c. 지나치게 개인 사 간섭 (팀원들의 사생활을 전부 알고있다)
d. 40 중반부터 짤릴걱정, 정치에 신경써야되는 이상한 문화
i. 일은 언제 제대로 하며, 한창때 짤리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호2. 사람들 인성
a. 통일성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자기와 다르면 “특이”하다고 표현한다, 특별하게 이상한 사람, 사람들이, 대세에 너무 본인을 맞추려고 한다, 그러니 항상 소수의 생각은 짓밟히고 근래에는 세대, 남녀 갈등으로 이게 표출 되고 있다, MBTI, 혈액형을 맹신하는 이유
b. 생각이 얕다, 본인한테 손익이 되는 부분에는 엄청나게 신경 쓰면서 인생 철학 및 가치관에 대한 생각을 너무 안해서 얕은 생각만하고 논리력, 이성적인 사고를 못한다. 한국인들은 나이가 들어도 결국 생각하는게 비슷한 이유, 심지어 나이가 들면 본인 생각도 안바꾼다, 한의학 맹신 사례
i. 본인이 쓸데없이 생각을 엄청나게 한다, 간혹 선물을 누구에게 줄때 한국 사람들은 의심부터 한다, 이 사람이 나한테 죄졌나? 나한테 바라는게 있나? 이런 꼬인 생각들만 지나치게 한다
ii. 한국은 상식인이 제정신으로 있기 어려운 사회다
일단 자기중심이 있는 사람들이 없고 사람들이 너무 권위순종적이라 사람들이 진리를 찾기보다는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충분한 생각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 특히나 요즘엔 당연한 상식을 얘기하면 오히려 욕먹는 사회가 된듯c. 한국인들은 상대방한테 지나치게 기분나쁘게 말한다, 아무리 친해도 지켜할 선이 없는듯 하다
d.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 (자기 기대치에 못미치면 결국 욕한다, 적어도 앞에서는 안하지만 뒤에서 속으로 욕한다)
i. 뭐든지 순위를 매긴다, 사람 외모부터 성적 집안내력 까지 순위를 안매기는게 없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이 부합못하면 우울해한다
최근에는 집값으로 다들 우울해한다
e. 마트, 지하철 공공 장소에서 싸울일이 많다 (서로 안비키거나, 사소한 것들로)
f. 서비스 관련된 일에 연관됐을때 싸울일이 많다 (고객 vs 업자 간의 지나친 신경전, 지나치게 손해보지말자 마인드 등등)
g. 이상한 선물 문화 (좋긴 좋지만, 맞추기 너무 피곤하다)
h. 도덕성이 너무 떨어짐, 비상식적 행동들을 너무 공공연하게 당연하다고 생각, 심지어는 그 행동을 해서 어떠한 이익을 취하면 “야무지다” 라는 표현까지도 듣는다3. 막연한 노후, 노인 빈곤율 최상
a.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 사실상 전문직 (판,검,의,변) 직군 아니면 노후 대비 안됨, 미국은 401k, Roth IRA 등 국민 개인 연금으로 노후 대비4. 날씨가 너무 극단적
미국 장점
1. 한국 단점 목록을 다 반대로 하면 미국 장점이 된다
미국 단점
1. 사람들이 무책임하여 서로 과실에 대한 개념이 적다, 책임 지는 사람도 없다 (장점이자 단점)
2. 느리다 (한국인들은 못참는 사람은 힘들다)
3. 지나친 의료비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심하다)
4. 사람이 적다보니 사람과의 활동이 적어 재미가 없다 (아무래도 한국 태생인 이민 1세대는 공감할 내용)
뭐든지 비싸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
a. 이상하고 지나친 눈치 문화, 휴가 사용할때 예산 품의 쓸때 뿐만아니라 모든것에 상사 눈치를 봐야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리 만무)
– 님 근무환경이 좋은 것임. 여기도 휴가 멋대로 못감. 회사가 돌아가야 되는데, 멋대로 똑같은 날 다 휴가내면, 회사는 누가돌려???i. 일 자체를 안하려고 함 (제일 문제) 일론 머스크도 얘기했듯이 이런 문화에서는 좋은 아이템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다
– 여기가 일 더 안하려는 것 같던데??? 힘드니까, 뭐든 배째고 안하려고 하고… 해도 대충하고 넘어가려하고… 해도 개판으로 하고…b. 안되는 일가지고 되게 만드려는 이상한 노력, 결국에는 안됨
– 안해도 되는 일을 자꾸 벌여서 미침… 어차피 해봐야, 돈도 안되고, 시간 노력만 가는 일인데도, 그거 하려고 설침, 결국 시간 다 잡아먹고, 돈도 안됨. 걍 거절하거나 안하고 못한다고 하면 될걸, 그걸 굳이 하겠다고 버럭버럭 우김… 미침…딴건 몰라도 이 세 가지는 여기 애들도 만만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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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한국단점” 잘 정리 해 놓으셨네.
너무 오랜만에 귀국하여 만감이 교차 하네요. 중략
외형적으로는 더더욱 성장 한 것 같지만, 개개인들의 사고 방식 은 “더” 획일화 된 듯.. 뉴욕서 와서 보니 더, 숨이 막히는 것 같고.
뭐, 개도국들은 경제적으로 이만큼 도 못 하니, 그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겠죠. (외국서, 아프리카 에서 오신 분들 에게서, 많이 배웁니다.)고국에 바램이 있다면?
글쎄요,
더욱 더 외국에 많이 나와서, 세계에, 우리나라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다?? 정도 입니다.사담이지만,
역대 한국 지도자 외국교육관련 생각해 보았습니다.미국유학,
영국유학,
만주군관학교,
한국사관학교, 미군사연수,
일제강점기 교육..
무,
무,
프랑스 유학휴학
무,
무,글쎄요..
국가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최고 지도자 는, 어떤 형태로는 외국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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