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의대 미국유학

  • #3247169
    ㅇㅇ 112.***.191.74 10882

    안녕하세요 전 한국 대학생이고 건대 수의대 다니고 있습니다 수의대는 서울대 다음이 건대에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렸을때부터 한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에서 사는게 목표였고

    현재 한국보다 수의사에 대해 대접을 잘 해주는 미국 캐나다 로 이민가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 수의사 대우와 연봉

    2. 영어는 외국인이랑 프리토킹같은건 가능한데 토플 118점이였어요 중딩때
    진짜 미국애들이 쓰는 관용적표현 슬랭 이런거는 거의 몰라요 이런 상황에서 한인사회말고 주류사회에서 잘 살 수 있나요 물론 유학과 이민을 준비한다면 이에 대해 대비를 하겠지만 어느정도 부족함?은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 67.***.79.120

      한국에서 어느정도 전문직이면 미국 오실필요 없어요
      미국은 한국에서 서민이나 빈민들이 와서 살기 좋은 곳이예요

    • 0000 24.***.86.65

      수의사에 대한건 잘 모르지만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요. 일단 동물 관련 업계가 계속 상승세인거 확실하구요 대우와 페이도 좋은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물병원 다녀봣는데요 드는 비용 비싼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거같아요. 회화도 중요하겟지만 미국에서 라이센스 따는 과정도 알아보셔야할거같네요.

    • 보통 24.***.180.110

      주변에 동물병원도 치과처럼 미친듯이 있던데 잘 알아보세요… 1마일내 7개인가 있습니다 저희 동네는

    • 108.***.113.213

      케나다는 잘 모르겠고 미국하고 비슷한 구조라면,

      일단 수의대는 전문대학원입니다. 즉, 대학원 과정이라고요. 학부는 어느과를 나오는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이 건대학부 다니고 있다면 수의사자격을 따고 싶다면 수의대학원을 진학해서 자격시험을 페스해야 수의사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님은 시작도 아직 안한겁니다. 그 수의대를 진학하는 요건은 님이 학교마다 알아보세요. 그러나 미국에 수의대 떨어져서 의대간다는 애들도 있습니다. 들어가기 미국애들도 힘든곳이고 더구나 수의대는 미국전체도 몇개안됩니다. 또 외국인을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의대같음 워낙 많고 사립대가 많아서 외국인도 받는 곳이 좀 있습니다만 수의대는 대부분 주립대라……..전 수의대 들어갔다는 한국애들은 아직 못봤어요.

      • ㅇㄹ 66.***.16.101

        븅시나 건대 수의대 다닌데잖아 학부를 다니는게 아니라

      • Doctor 173.***.140.129

        >> "수의대 떨어져서 의대 간다는 애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미국에서 수의사는 의사 못지 않게 인기 있는 직업이죠.

        실제로 제 주위에도 수의대 떨어지고 의대 붙은 학생들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개/고양이 애완동물이 상전이라서… … …

        한국하고는 전혀 딴판이죠…

        한국에서는 무슨 수의사 동물 병원 한다고 하면, 그리 시선이 곱지만은 않죠…

        한국 사람들은 무슨 개들 보면 잡아 먹을 생각 하지, 수의사가 대우 받을 수 없는 환경이라는 말입니다.

    • 1 174.***.5.105

      이런 질문 하는 인간들이 제일 답 없는 인간임.

      1. 서울데 다음이 건대?
      어쩌라고?
      1번인 서울대도 미국에서는 안 알아주고 뭔지도 모른다.

      2. 신분은?
      신분 질문도 아니고, 연봉이 첫번째 질문이야?
      겁나 답답한 인간아.
      연봉이 궁금하면 구글에 찾아봐라!!

      3. 그냥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사는게 목표야?
      그걸 한번쯤 생각 안 해본 사람이 한국에 도대체 얼마나 있을까?

      답답한 인간아.

      • ㅇㅇ 220.***.37.219

        삶이 힘드신가요?
        열등감에 찌들어 매번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ㅋㅋ 174.***.1.176

      한국은 예과 2년 본과 4년. 이거 하고 시험보면 DVM되는건데.

      문제는 이미 DVM트랙에 들어갔는데, 학부 졸업하고 가는 미국 수의과정을 언제 어떻게 간다는건가 이거다. 6년 마치고 가는 것도 이상하고. 중간에 관두고 가면 “학사 졸업”이 아니므로 자격이 안되고.

      지금 한국에서 몇학년이유?

      • ㅇㅇ 220.***.37.219

        아직 예과 입니다 선배들말 들어보면 1년에 두세명정도 유학간다던데
        그분들한테 여쭤봐야겠어요
        사실 시간적인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ㅎㅎ
        일단 시민권이 가장 큰 문제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LUCK 38.***.61.35

      미국 신분해결이 가장 시급해보이네요;;

    • Bn 73.***.80.167

      신분문제 해결이 필수 입니다. 라이센스는… 아마 새로 따셔야 할 것 같은데요.

      주류 사회 편입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보통 어떻게 이민을 오시던 이민 1세대는 주류 사회 편입이 힘들겁니다.

    • 108.***.113.213

      ㅇㄹ/ 뭐여. 한국수의대 다닌다고 하면 대학원이야? 2년, 4년해서 다 학부아닌가? 미국은 학부졸업하고 수의대 전문대학원을 다시 간다고. 미국하고 체계가 다르다는 말을 하는데 뭔 닭소리를 하는 것인가?

    • 지나가다 76.***.195.119

      한국에서 수의대 다 마치시고 자격증다 따시고 미국와서 라이센스 시험다시보시고 시작하면됩니다. 한국보다 대우 젛고 수입 좋습니다. 많은 이민 1세대 의사들도 한국에서 의사면허따고 미국와서 다시 면허따서 의사생활하면서 잘먹고 잘삽니다. 어차피 전문용어야 다 영어일테고…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영어가 어느정도 되시면 주류사회에 일찍 접근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인타운에서 직접개업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수의사남편 47.***.117.235

      흠 울마눌이 한국수의사 96학번에 동물병원 14년 임상경력이고 현재 미국에 와서 일단 영어공부중입니다..
      뭐 수의대생이니 잘 아시겠지만…
      한국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토플과같은 영어시험 일정점수이상 패스후 미국수의사 시험(NAVEL)을 별도로 보고 미국 수의대에서 1년 인턴 의무과정을 거치면 미국수의사 면허를 취득할수 있습니다..
      비용면에선 이런과정을 거치는게 좋아보일듯…
      와이프 왈 좀더 어릴때 왔으면 아무생각없이 도전했겠으나 어쨌든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하네요..
      그것보단 면허를 따고 취업이 문제겠죠??
      제 친구는 미국에 오래 살아도 한인수의사 있는 동물병원 다니던데.. 전문용어는 알아듣기 힘들다고..

    • MAN 107.***.44.74

      문제는 미국수의대, 수의사 면허가 아니라 신분문제 입니다. 영주권이 없으면 미국에서 취직과 개업이 불가능합니다. 의사나 치과의사는 영주권을 스폰해주는 병원들이 꽤있어서 신분문제해결이 비교적 쉽지만 수의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사실 원어민이 아니어도 의사하는데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환자와 의사간에 관용적 표현 이나 슬랭 쓰면서 노닥거릴 기회도 없구요.
      신분해결이 가능할지부터 먼저알아 보셔야할듯합니다.

    • LA 97.***.246.2

      이미 본인이 잘 알텐데? 미국 수의사 필기 실기 다 보고 NAVLE봐야 됨. 한인이 많은 캘리나 조지아 면허 따세요. 그리고나서 영주권 수속해준다는 병원 찾으면 되고.

    • abcde 72.***.37.104

      면허야 다 길이 있습니다. 가족 초청 등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으니 시험과 기타 요구조건 충족하면 받을 수 있게 해놨어요. 그런데 문제는 영주권이네요. H 비자 받을 수 없으면 닭공장이나 투자이민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 지나가다 76.***.195.119

      푸하하.. 수의사보고 닭공장이라는 댓글수준에 어이가 읍다.
      의사가 신분문제때문에 고민하는거 미국생활 30년에 본적이 없습니다. 취직할수 있는길 많습니다. 영어한마디 못하는 필리핀 간호사들도 병원에서 일합니다. 신분이 아니라 라이센스가 먼저입니다. 라이센스 있으면 오라는데 넘쳐납니다.

    • 1 63.***.225.35

      필리핀 간호사가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한다고?
      장난 똥 때림?

    • ㅇㅇ 220.***.37.219

      답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74.***.137.224

      수의사도 ‘의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수의사든 의사든 둘 다 똑같이 ‘닥터’라고 불립니다.

      즉, 둘 다 동등한 지위라는 말이죠.

      한국:
      의사 >>>>>>>>>> 수의사

      미국:
      의사 >= 수의사

    • ㅎㅎ 64.***.145.95

      갑자기 의사에 지위가 왜나오나요? 아마도 의사는 지위가 높으니까 영주권 그냥 줄거다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의사도 영주권 어렵습니다. 제 친구 미국에서 레지던트 끝나고 영주권 때문에 저기 시골로 가더군요. 의사별로 없는 시골에 가서 3년인가 있으면 H1 waiver 를 주고 그후에 영주권 받았어요. 프로쎄스 똑같습니다. 무슨 의대만 나오면 어서오셔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엔지니어 잘나가면 영주권 더 빨리 받습니다. 하믈며 한국의사는 더 어렵겠죠. 예전에는 한국의사도 미국에 오기 쉬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저위에 지나가다 아저씨처럼 그렇게 의사라고 다 영주권 주면 아마 한국의사 대량이민 오겠죠(30년 전에 이민오셨으니 예전에 한국의사 이민오는것 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저 아는 의사분은 영주권이 있는데도 미국시험보고 자격증 따기 너무 어렵다고 (특히 실기) 힘들어합니다. 영주권 없으면 자격증 따고 (2차 시험 페스하면 잡을 잡을 수 있고 경력이 몇년이 되야 개업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잡잡기 쉽지 않을겁니다. 어떻게 바둥바둥 알아보면 길은 있겠지만 한국에 잡을 잡을 수 있는 의사들이 그렇게 까지 매달릴만한 메릿은 없는거죠. 그러니까 다 안하지.

      수의사는 어떤지 모르지만 거기도 그리 만만하지 않을겁니다. 주변에 한국수의사들 미국에 영주권 없이 정착한 예를 보셨어요? 요즘에 한국에 수의사들도 너무 많아서 망하던데. 옛날 말고 요즘에. 그것도 의사니까 의사님이니까 오면 미국에서 어떻게 해주겠지……이딴 상상말고.

    • ㅎㅎ 64.***.145.95

      그리고 한번 vet이 얼마나 버는지 찾아보셔요. Average salary 가 10만이 안됩니다. 게다가 데이터보니 7만명셈플로 평균연령이 44세입니다. Vet이 뭐 스탁을 빵빵하게 받을것 같지도 않고.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단 고소득에 직종은 아니라는 겁니다. 적어도 이싸이트 기준으로는. 물론 직업안전성은 더 좋겠죠.

    • 174.***.137.224

      웬만한 중하위권 의대보다는, 오히려 수의대 입학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만큼 최상위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곳이 수의대라는 말이죠.

      수의대 갈 성적이 안 나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나중에 의대로 진로는 바꾸는 학생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식 사고방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될 겁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보신탕 집이 공공연하게 성업 중인데…

    • 그냥 39.***.58.205

      수준높은 미국 수의대는 진료도 수준 높은지 궁금하네요.
      한국 동물병원은 의료수준이 너무 낮아서..사람으로 치면 보건소 수준임에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제발 제대로 공부.연구해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아봤음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종합병원인 해마루 동물병원에 고양이 혈액형검사하는 키트가 없을 정도이니 동네병원은 말다했죠

    • 그냥 39.***.58.205

      울 고양이 수술.입원. 여러치료를 하며 동네 병원부터 큰병원까지 여러병원들을 다녔는데..열받아서 내가 수의학 공부를 해볼까 싶을 정도로 답답하더이다. 문제의 근원을 못찾고 온갖 장기 옮겨가며 검사만하고 보이는 현상 없애기에 급급하고 다른장기문제 생기면 또 반복..만신창이가 된 고양이 죽는다 생각하고 집에와서 치료안하고 그냥 살아난적도 있어요. 미국가거든 수준높은(높을지똑같을지모르지만..높다면) 공부를 하는것에 목표를 삼아보심이..

    • 지나가다 70.***.82.61

      1. 대우와 연봉
      질문이 모호합니다. 연봉은 평균 이상인것 같은데 지역별 물가별 천차 만별이라 어디에 기준을 둔 질문인지. 대우라는게 정확히 어떤것을 묻는 말인가요? 수의사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높게 평가해 줍니다. 하지만 손님으로 오면 진상 손님도 많고, 아니면 연봉 이외의 부수적인 것을 물으시는건지.
      2. 한인 사회 말고 주류 사회
      네 살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영어 잘하는 한국인이나 영어를 못 하는 한국인이나 다 외국인 입니다.

      예과이시면 아직 전공도 많이 안 들어가셨을 거고 미국과 한국은 과정이 다르니 가장 많이 봤던 케이스는 한국 과정-미국인턴과정시작-NAVLE시험 패스-살고싶은 곳 라이센스-인턴종료 후 직업. 편입은 불가능 하거나 손해를 많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안 되는 vet school중 외국인을 인턴으로 받는 학교는 몇개 없습니다. 선배님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의사 평균 연봉 > 수의사 평균 연봉. 둘다 똑같이 힘들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습니다. 배울때도 힘들고, 일 할때도 쉽지 않습니다.

    • ㅎㅎㅎ 206.***.83.18

      한국수의대졸업후 미국연고 전혀없는상태에서 미국넘어와영주권받고 어느 큰도시에서 일하고 있는수의사입니다.
      working us에 서이런질문을 보게될줄이야.
      댓글들이 재밌군요ㅎㅎ 맞는말도있고틀린말도있답니다.
      뭐 이야기 제대로 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후배님에게 키워드를 짧게제공해드리자면,
      미국수의사 다음카페
      AAVSB website
      ECFVG website
      위 웹사이트부터시작하시길바랍니다.
      It is a small world I am sure our path will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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