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연봉

  • #3752376
    궁금 210.***.114.68 3891

    안녕하세요.
    한국 서울이고 미국 시애틀 혹은 베이지역이라면,
    연봉 비율이 한국 1 미국 2 정도 되나요?
    한국에서 1.5억 연봉이면 미국에서 3억 받아야
    유지되나요?

    • Ajeyduxb 172.***.31.120

      3,4인 경우도 많지만, 바로 잘릴수도 있습니다. 뻥치면 다걸립니다.

    • q 54.***.196.187

      두곳에서 비슷한 생활 수준을 유지 했을 경우 어느 정도가 필요 한지가 질문인가요? 그렇다면 시애틀이랑 베이지역도 차이가 꽤 있습니다. https://livingcost.org/cost 여기서 보면 시애틀은 약 서울의 1.9배 센프란은 서울의 2.3배 생활비 (cost of living) 가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 q 54.***.196.187

        근데 요즘은 좀 상황이 안좋지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면서 보통 2배 보다 훨씬 더 받고 옵니다. 전 첫 오퍼가 한국 연봉 3배 넘었어요.

    • ma 76.***.77.3

      지역/직종/직급등에 따라 다 다릅니다.
      한국연봉이 너무 작으면 3-4배 올려도 여기 기존보다 작을수있고 한국연봉이 높으면 2배도 여기 기준으로 많을수도 있고…

    • bay>>seattle>korea 71.***.209.29
    • 궁금 210.***.114.68

      q님 ma님 답변감사합니다.

    • 수퍼클린 73.***.130.187

      주재원들 총 수령액을 보면 됩니다.
      같은 생활 유지하도록 덜도말고 더도말고 줍니다.
      그 기준에 의하면 어느 분이 알려주신게 맞습니다. Bay 기준 정확히 2.3배입니다.
      물론 업종별로 등락이 있긴 합니다만…

    • ㅇㅇ 66.***.70.154

      비교가 힘든게 한국은 전세 살고 미국은 월세 살지 않나요?

      일단 집값부터 따로 계산하는게 편한 거 같아요.

      집값 빼면 대충 어른 한사람당 생활비 1000불에서 2000불정도로 잡으면 될 거 같은데요 (얼마나 나가서 사먹느냐에 달린 듯)

    • 궁금 210.***.114.68

      감이 전혀 없습니다.
      직종은 SDE 입니다.
      2배이상이어야 유지가 가능하며
      외식을 줄여야하겠네요..

    • ㅇㅇ 66.***.70.154

      몇배냐 이런거 물어보셔도 대부분 몰라요… 한국에 살아봤어야 알지. 그냥 대충 어른 하나당 1500불로 계산하고 집값 빼고 유틸비 대충 빼면 본인 스스로 얼마 들지 계산 가능하지 않나요?

    • 음음 76.***.70.31

      전 월급은 월세 생활비로 거진 다 씁니다. 보너스 스탁 저금하면 한국에서 저금하는거 3배 정도 될거 같네요. 다시말해 스탁 안주는 회사가면 한국보다 월급 2배여도 저금 못할수도 있습니다.

    • 할수있어 107.***.81.140

      시애틀 삽니다. 401K, HSA를 얼마나 컨트리뷰션 하느냐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저는 대략 1.5억 = 30만불(3억 아님. 환율에 따른 차이 없애는 상수)이 한국하고 베이지역 (시애틀, 뉴욕권)이 비슷한 생활을 하기에 동알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오스틴 같은 지역이라면 1.5억 => 1.5억 * 1.5 (요게 지역 팩터 되겠습니다)=> 2.25억 => 22.5만 불 이 정도 계산하시면 됩니다.

    • . 98.***.134.123

      요즘 환율로 계산하는건가요? 환율이 아직도 꽤 높던데.

    • 누가 104.***.139.108

      그건 단순계산이 아니지
      세금.렌트제외후
      비슷한수준의 생활을 할수 있는 생활비제외
      그리고 남는돈이 같아야지
      연봉/20하면 대충 세후 월수령액이고
      렌트비는 4000이면 중간값쯤 되고
      생활비는 서울과유사하거나 1.2배쯤

    • kim 192.***.54.51

      단순 돈으로 보면, 주재원으로 오는 경우가 나름 맞춰 주는걸로 보입니다만,
      한-> 미의 이직이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직종, 직급에 따라 나름 정해진 연봉이 미국에도 있습니다. 미국에선 그걸 가지고 offer를 주고
      첫번째 오퍼는 낮은 쪽을 주지만 그게 받는 사람 입장에선 2.5배일수도 4배일수도 있어 그걸 accept하고 오는 사람은 나름 행복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한국에서 연봉을 많이 받던 사람은, 그게 1.5배또는 그 이하일수도 있기에 고민을 하게되고 네고도 하게되고, 오퍼를 리젝하기도 합니다.
      2, 보너스
      큰 주식회사의 경우는 한국대비 많이 주는 편입니다, 거기가 RSU라는것 까지 주기때문에 생각보다 많아 보입니다.
      PS라는 항목으로 주는 보너스는 없지만, 비슷한 것들이 있고, 이직시에는 보너스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3, 생활비 및 계산기 두드리기
      집: 한국에 집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서도 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산해야 됩니다.
      쉽게 한국집을 팔고 미국에 집을 사고, 그 차액을 가지고 계산해야지, 미국서 나가는 렌트비를 단순히 한국에서 없던 추가지출로 잡아 계산하는건 조금 넌센스입니다.
      내경험: 미국내에서 여러번 이직한 경험으로 보면 지역에 따를 연봉 생활비 차리를 계산기로 두들겨 봅니다.
      그리고 나한테 얼마나 남는지를 계산합니다. 그래서 더 남는 쪽이라고 생각하면 이직합니다.
      쉽게 동/중부에서 산호세로 가는데 3만불을 더준다고 하면, 3만 불에서 얼마나 남길수있는지 계산하고
      이익이면 가고 손해면 안가면 됩니다.

      4, 부언
      – 이직시에는 회사가 갑입니다. 올려달라는대로 다 주지 않습니다..
      – 정말로 언제든지 잘릴수 있습니다. 시작후 몇주이내, 일을 엄청 잘한다고 평가를 받아도 부서가 없어질수 있고, 회사 사정이 나빠질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언제든지 잘릴수 있습니다. 이걸 꼭 염두에 두고 미국이직을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연봉이 쎈경우가 high risk입니다, 한국에서 잘먹고 잘산다면 그냥 계시는게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길입니다.

    • 궁금 121.***.201.169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민됩니다.